받침틀 다리에 관절기능이 있는 곳에 그중에서도 관절고정기능이 있는 다리에 끼워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관절기능만 되고 상하좌우 고정기능이 없는 다리에 사용하시면 낚시대와 받침대 올려놓았을때
관절부위가 움직임으로써 받침틀이 제기능(받침)을 다하지못하고 움직임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또한 뒷다리 고정에 대한 부분도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대부분 보조다리 사용하시려는 이유가 받침틀의 높이를 높여사용하시려는 의도가 많을텐데
다리를 높인다면 무게중심또한 이동합니다
그러기에 고정에 대한 부분이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대두됩니다
앞서 여러분들이 여러 방법의 글들 올려 놓고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아마 관련글들 있을겁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관절기능만 되고 상하좌우 고정기능이 없는 다리에 사용하시면 낚시대와 받침대 올려놓았을때
관절부위가 움직임으로써 받침틀이 제기능(받침)을 다하지못하고 움직임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또한 뒷다리 고정에 대한 부분도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대부분 보조다리 사용하시려는 이유가 받침틀의 높이를 높여사용하시려는 의도가 많을텐데
다리를 높인다면 무게중심또한 이동합니다
그러기에 고정에 대한 부분이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대두됩니다
앞서 여러분들이 여러 방법의 글들 올려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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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되세요
오케이 보조다리를 앞에 놓으면 어느정도 올라가지 않을까해서요..뒤에는 팩으로 고정 혹은 무거운 돌같은거 얹히면 될듯하고요..
여러가지 방법의 이미지를 봤는데..복잡고 무겁고 비용드는건 무시하고요..^^;;; 제일 간단한 방법을 찾다보니.. 앞다리만 끼워서
사용하면 어떨까해서요.. 근데 긴건 품절이고 짧은것만 있어서...혹 큰차이가 있을까해서 올린 질문입니다.....^^ 기존 받침틀이
ok 2 받침틀인데 앞다린 좌우와 위아래 움직이고 뒷다린 좌우만 움직입니다.
小자보다는 大자를 사용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길이적 여유도 있거니와 길이조절,고정하는 방식부터 다릅니다.
小자는 길이조절후 고정을 시켜 놔도 무게가 치우치면 고정역활이 부실합니다.
반면, 大자는 조임방식이 파라솔두더지 처럼 나사조임식이기에 왠만한 무게가 주어져도 튼튼합니다.
약간의 길이차이지만 급경사지역에선 많은 아쉬움도 들구요.
大자로 구입하심이 후회가 없을 겁니다. ^^
OK보조다리 소2 대2개로 뒷쪽도 받춰줘야한다면 앞에는 대 뒤에는 소로 하고
뒷쪽을 굳이 받쳐줄 필요성이 없으면 앞쪽에 소 두개장착하여 사용합니다.
현제까지는 잘 사용하고잇습니다. 물론 설치가능하지않은곳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런곳에 출조를 못해봐서인지
지금까지는 만족하고 사용하고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