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손? 만 본다면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데..크루션이나 스마트등..기타 모델보다 가격은 많이 저렴한데 사용하는분은 많이 안계시나봅니다? 장단점이 큰 모델인지? 올인원과 상급제품비교시요????
마감 잘못되서 거칠거나 땜자국 보여....
이렇게 달았더니...어느 분왈 가격이 저렴하자나요^^ 이게 정답이지 싶었습니다.^^
근데...제가 말한 올인은 초창기 30만원 짜리였습니다. ^^ 이벤트성으로 한정 몇백대? 했던거요.
가격차가 넘 크게 나서요... 같은 6단이라도 셋트로 치면 현금가에서 두배 약간 안되는 정도의 차이가 나서 질문올립겁니다...^^
흠잡기 힘들죠.
보급형 10단, 올인 8단 사용해봤습니다.
가장 짧은 기간 사용한 받침틀 입니다.
중고로 나오는 가격 생각하면, 쓸만합니다.
그 짧은 기간중에 손도 다쳐봤구요.
그 조금의 까닥거림이 상당히 신경쓰입니다.
조이면 된다는데 . . . . 여하튼,
정이 떨어져서 정리했습니다.
첫모델은 가격보고 구매했다가 헐값에 팔아버리고,
차기작 보강해서 나왔다고 해서 또구매했다가 바로 반품했네요.
골드라벨은 좋아보이던데 올인은 왜그렇게 만들었는지.....
필드가서 사용하다보면 낚시용품은 가격이 중요한건 아닌것 같더군요.
뒷꼿이 그립퍼 제자리로 안돌아오고 챔질 시 뒷꼿이가 뽑혀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게 아니며 ..그냥 신간 남아서 만든 제품 같습니다..
저는 팔기도 미안해서 그냥 쓰다가 버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