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낚시대 원다보론옥수 2.2칸 2.6칸 3.0칸 3.3칸
2. 받침대 (저렴한받침대) 5절2개, 4절, 3절
3.뒤꽂이 브레이크형3개, 방울형3개
4. 찌
장찌 1개
요수홍작찌 56cm 2개, 52cm 2개, 48cm 1개
찌맞춰놓은 봉돌 포함
5. TONIC 4단 민물가방
6. 백조수성 1단가방
7. 우의 상하의
8. 접이식 3각의자
9. 고운살림망
10. 코펠(1~2인용)+버너(휴대용)
써비스: 낚시가방 /2단 줌 뜰채/ 버너바람막이/ 렌턴 / 찌케이스/ 떡밥그릇 /테클박스2개 /
테클박스안에 들어가는 일체
(모모이2.5호낚시줄/편납가위/순간접착제/찌날라리/봉돌/카트칼/뒤꽂이방울5개/모자에끼우는랜턴/
각종찌고무/등)
완전 초보라 중고로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저렇게 해서 중고로 30만원정도에 구입을 하면 가격이 어떤가요??
낚시는 너무 하고 싶은데 장비부터 구입을 해야하는데..
주위에 아는 사람도 없고....어떤분들은 하나하나 구매하시라고 하는데...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어....일단 저렇게 일괄로 구매를 해서 시작하려 합니다...
저 구성이면 초보자가 입문하기에 괜찮은가요?? 가격도 괜찮은지 고수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왕초보)낚시용품 가격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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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론옥수 1990년 쯤 출시된 좋은 낚시대이지만, 연질이고 33대는 초보가 앞치기하기에 낭창거리고 무게감도 상당합니다.
원래 주인이 언제부터 사용한 것인지 알 수 없으므로 비추입니다.
입문자용 장비 구성 추천(예)
가. 필수 장비
1. 낚시대 : 2.0, 2.5, 3.0, 3.2칸(5대 마련할 경우 3.0 한대 더 추가, 제품은 3.2칸 무게 140g 이하가 적당)
2. 받침대 : 땅에 꽂을 경우 3절 2, 4절 2, 받침틀 사용시 2절 1, 3절 3
3. 뒷꽂이 : 4개(브레이크 용, 받침틀 사용하더라도 필요)
4. 낚시가방 : 3단 원통형(후에 큰 것을 구입하더라도 짬 낚시용으로 필요)
5. 의자 : 앞뒤조절 의자(접이식 삼각의자 등은 비추입니다)
6. 살림망, 떡밥그릇, 모자
7. 채비, 소품 및 태클박스 : 원줄(카본 또는 나일론 2-3호), 목줄(합사 1.5-2호), 봉돌(고리봉돌 3, 4호), 찌(봉돌에 맞는 부력의 찌), 좁쌀봉돌 셋트, 바늘 또는 묶음 채비(붕어 바늘 6-8호), 니퍼, 바늘빼기용 집게, 스토퍼, 찌고무, 캐미, 헤드랜턴 등과 이러한 소품을 보관할 수 있는 태클박스
나. 옵션
1. 보조가방(떡밥, 떡밥그릇, 태클박스, 수건, 간식 등을 넣을 수 있는 가방)
2. 2-3단 뜰채
3. 파라솔 및 파라솔 덮개 또는 텐트
4. 3단 받침틀(우경 또는 대륙 추천, 후에 다대 편성하시더라도 3단 받침틀은 갖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5. 난로(코베아, 형제 난로 등)
6. 낚시 장화, 장갑, 랜턴(손전등)
7. 두레박(생미끼인 새우, 참붕어 보관, 손씻을 물 확보 등 여러모로 유용함)
8. 새우 채집망
말 그대로 가.의 필수장비만 있다면 낚시하시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곳 중고장터를 이용하시면 가.의 필수장비는 30만원 선에 구입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운이 좋으면 나.의 옵션 장비 일부도 가능할 듯 하군요.
낚시인의 가장 기본적인 매너인 쓰레기 수거를 반드시 실천하는 참 낚시인이 되시길 당부드립니다.
1. 낚시대 : 2.0, 2.5, 3.0 백조 베스트 카본 무난합니다. 칸당 12,000원 꼴로 계산하면 90,000원
2. 받침대 : 땅에 꽂을 경우 3절~4절 Zoom형으로 3개, 싼 것은 대당 3,000원 9,000원
3. 뒷꽂이 : 3개 브레이크형 개당 3,000원 9,000원
4. 낚시가방 : 3단 원통형(후에 큰 것을 구입하더라도 짬 낚시용으로 필요) 28,000원
5. 의자 : 일반 등받이 있는 소형(앞뒤 조절형도 좋지만, 일반적인 것도 좋습니다.
눕혀지는 것과 같은 고급형은 게을러지고 낚시에 집중력이 떨어집니다.접이식 삼각의자 등은 비추입니다)
6. 살림망(3~ 4천원, 떡밥그릇(1천원 2개뒷꽂이 꼽아서 쓰는 것으로 ), 모자 (캡이 있는 것으로)
7. 채비, 소품 및 태클박스 : 원줄(카본(1만원이상) 또는 나일론(5천원 전후 2-3호), 목줄(2합사1천원 ),
봉돌(고리봉돌 3, 4호1천원), 찌(봉돌에 맞는 부력의 찌5천원 전후), 좁쌀봉돌 셋트, 바늘 또는 묶음 채비(붕어 바늘 6-8호1~2천원), 니퍼(2~3천원), 스토퍼(1천원), 찌고무(1천원), 캐미(1천원4개RGB강추), 헤드랜턴(1천원) 등과 이러한 소품을 보관할 수 있는 태클박스 (4~5천원)
8. 보조가방(떡밥, 떡밥그릇, 태클박스, 수건, 간식 등을 넣을 수 있는 가방)
9. 2-3단 뜰채
10. 파라솔 및 파라솔 덮개 또는 텐트
11. 3단 받침틀(우경 또는 대륙 추천, 후에 다대 편성하시더라도 3단 받침틀은 갖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12.. 난로(코베아, 형제 난로 등) => 추후 늦가을에 준비
13. 낚시 장화, 장갑, 랜턴(손전등)
14. 작은 바스켓(생미끼인 새우, 참붕어 보관, 손씻을 물 확보 등 여러모로 유용함)
15. 새우 채집망 : 금붕어 뜰채 중간 것으로 이용하면 충분함
저는 아무리 머털에서 똑같이 맞추어봐도..금액이 훌쩍 넘네요..ㅡㅡ
이러게 노하우인가 봅니다..
입문에 길은 멀고도 험한거 같아요~~
나머지는 상황 봐가면서 하나식 장만 하셔요...
한꺼번에 구색을 마추다 보면 이중으로 돈 들어 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