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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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좌대를 중고로 내놓는 분이 많으실까요?

저는 좌대구입을 목전에 두고있는 꾼의 한사람으로 정말 궁금한게 중고장터에 좌대 팔려는 사람은 왜 어떤 불편함때문에 내 놓은건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사용한지 3회 이하의 신품에 가깝다고들 합니다 그렇게들 문제가 많은가요? 좌대 사용하는 분들 의견 부탁 드립니다.

저도 유심히보고 있는 좌대중?? 대좌 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감당이 불감당인 제품인것 같습니다

혹해서 샀는데 사고 물가에 펼치다 체력소진

이런경우 같습니다

유독 많이 나오는 좌대 보시면 될겁니다
현제 고강마루 특좌대를 쓰고 있습니다...

풀옵션으로 모든걸 다 사버려서.. 돈이 어마어마하게 깨졌네요...

풀옵으로 주저리주저리한거 다 산걸 생각하면...

그냥 파라다이스좌대나 달구벌좌대 에이스좌대 좋은걸 샀어야했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뭐 ... 질문의 요점을 저의 경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점 : 진짜 낚시가 편합니다.... 뽀대도 납니다... 편합니다.... 끝내줍니다....

단점 : 무겁습니다.... 무겁고요 ... 무겁습니다.... 디져버리겠습니다...

비싼돈 주고 사서 안쓸수도 없고... 어쩔수 없이 욕하면서 들고 다닙니다.........

이번에 좌대들고 나르기 버거워... 이동식 수례샀습니다......

무겁습니다.
좌대가 문제가 아니라 사용하시는 분들의 스타일에 있다고 봅니다.
디자인 가격 등등 고려해서 사용해봤을때 사용하시는 분에게 맞지 않을수도 있으니까요.
같는 좌대라도 한분은 만족함을 가지고 사용해도 다른 한분은 불편함을 느끌수 있으니가요..
그래서 여러좌대 중 자기에게 맞는 좌대를 구입하시는 것 같습니다.ㅎㅎ
수중전 하실거 아니면 발판이 편합니다.대좌는 정말 이동하고 조립하다 퍼집니다..대부분 그 이유때문일겁니다.남들 사니 나도 한번 써보자 하고 샀다가 장점이 크면 쓰는거고 단점을 극복못하면 파는거고요.
저도 이번에 대좌구매를 생각중인데 여러조사님들의 의견을참고해서 구매를해야겟네요
좌대는 부피가 큽니다. 차에 싣는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낚시장비만 싣고 다닌다고 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무겁습니다. 차 앞에서 바로 하면 그나마

낫지만 먼거리는 진짜...

하지만 일단 설치하고 나면 편합니다.

좌대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만큼

낚시에 대한 열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중전 아니시라면 발판도 고려해 볼 만 합니다.
저도 좌대냐 발판이냐 한참 고민하다가 중좌대 한번 들어보니
저의 힘어로는 감당불가 대형발판어로 나이드니 발판도 버겁
심더 그래도 하룻밤 편하게 할려고 핍니더^^^^^^^^^^^^^
착한 90×120 쓰고 있는데 수중전이자 2박 이상 때는 요넘 쓰고요

평소에는 좌대 날개(70×80)를 발판으로 변신시켜 사옹하고 있습니다.
활용빈도를 보면 날개발판 7 : 좌대 3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알미늄소재라 가볍긴 하지만 좌대보다는 날개발판에 손이 가네요


장터에 나오는 이유는 위에서들 말한대로
무게와 차량 적재공간의 한계에 따른
활용도 문제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장터제품에 80퍼센트정도가 장터구입또는 중고품으로 보시면되요
신품은 많이 없습니다
중고구입후 중고처분은 손해보는 가격이 거의없어서 툭하면 사고팔고 하는듯요
물론 윗분말씀들도 맞구요
좌대를 펴는 이유는 장박시에 편하게 낚시하고자 함이 아닐까요?
그저 그리 오랜시간의 낚시가 아니라면 밭침틀만 펴고 낚시하는게 시간상 이득일테고요
낚시할시간을 잘 생각치않고 구매하시기에 되파는경우도 많이 있을거로 보입니다...
대개 무게감과 설치의 번거로움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철수 시에 앞다리가 깊이 박혀 빼는데 어려움도 있었을 것이고요.
좌대를 설치하면 조황이 좋을 것이라고 기대가 컷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조황에 큰 차이가 없음에 실망이 있었을 것입니다.
조행기보고 확 땡겨서 구입했는데, 낚시스타일이 달라서

필요없는경우, 좌대 무거워서 식겁하여 파는경우....
철수 할때의 번거러움 아닐련지요 피곤해 죽겠는데 정리 할려면 보기만해도 힘들어지데요 저는 산란철에만 사용합니다~^^
좌대 나 발판 은 어떤곳이든 연안이나 수중전 까지 자리를 만들수 있다는 장점 과 편안한 낚시를 할수 있다는 장점 으로 꼭필요한 장비 입니다 옥에 티 라고 하면 무게 입니다 좌대 정도면 다리 포함 20 키로 대 의무게를 가집니다 먼거리 이면 힘께나 필요합니다 가방에 좌대에 파라솔 하드박스 두번 운반 날라야 합니다 좌대가 너무 가벼우면 꿀렁거리고 흔들리고 불안해지고 무거우면 안정감 은 있으나 무게가 중압감이 오죠 그러면 가벼운걸 택할까 무겁지만 안정감 을 택할까 하면 후자 입니다
그냥질퍽대거나 주변풀만고 지저분한곳에 발판이나 좌대피면 편하긴하더라고요 무게가문제죠 ㅠ
좌대의 장단점은 각설하고
아마 무개에부담때문애 판매하시고또
신제품이 나오니 교체 등등....아닐까싶네요.
좌대의 장단점은 이렇습니다
가벼우면 확실히 불안합니다
무거우면 확실히 튼튼 하나 졸라 무겁습니다
요지는 기회비용 입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 됩니다
잘선택하시길~
시즌이 한창인 요즘 중고좌대가 많이 나오는건 신제품 출시가 큰 원인이 아닐까요?
좌대 제조사마다 신제품이 출시된 상태입니다
좌대가 말이 좌대지요...

거기 한번 올라가면 끝인듯하지만..

낚시하시면서 자질구레 할일이 많습니다...(특히 화장실... 늙어서 그런지 소변 자주 마렵습디다....)

좌대를 사면 욕심이 생겨서 장화가 필요합니다. (눈에 보입니다 포인트가 1미터만 수중으로 끌구들어가볼까.....)

장화만 있으면 끝이 아닙니다.. 짐 옮기는거 생각해보세요( 수중 포인트 거리가 멀어질수록 또다른 장비 운반 도구가 필요합니다)

모든 물건이 다 올라가있어야 합니다. (커피한잔을 끓여도 ....

발판 !!!!!!!!!!!!!!! 쓰세요
이스케이프920ㅡ620 미사용 한개있어있어요
235000원택배비 선불입니다 010ㅡ 6535ㅡ 6540ᆞ 문자주세요 구성품포함
뭐 장.단점이야 위에 고수분들께서 열거하셨으니....

수중전 하실거 아니면 발판하심이 정신건강에 이롭

습니다...그리고 중좌,대좌,특좌...가지고 계신분들도

수중전 잘안합디다...거의 특별한 경우아니면 연안

접지해서 씁니다...좌대 구입할때 신중히 또 신중히

생각하고 사야. ...월척에다 내다파는일이 없을테죠.
이스케이프 어디든 받침틀 장착 할수있나요
제가 생각하는 최대단점은 좋지않은 바닥에서 좌대깔대 수평않맞으면 젤 짜증납니다 들엇다 낫다 좌우로 이동 그래도 않맞으면 확 집어던지고 싶을때가 한두번아닙니다. 결국엔 그냥 섭다리로 갑니다...
좌대...
사서 1년도 넘엇는데 한번도 안쓰고 있읍니다
가지고 나갈 생각을 하면 끔찍합니다.. 집에서 한번 조립해놓고 보면
아.. 고거 참 좋네.. 하다가도
낚시 갈때는 이동 설치문제를 생각해서 못가져가겠던걸요
좌대설치시 나는 힘들게하는데 옆조사님은 편하게 설치할때~아!~나두 저제품으로 바꿔볼까??
이런 경우가있고~
거의다 무게와 수납 때문이 아닐런지요~^^

좌대 설치하면 하룻밤 편함니다. 하지만 무겁습니다. ㅋㅋ
좌대만 새거두개 중고 한개 첨에는 대좌
텐트칠려고요. 완전 노가다라서 팔고
두번째는 발판겸좌대 쓰다보니 좀작더라고요.
세번째는 90ㅡ120 딱인거 같아요.
새거사지마세요. 신중히 생각하세요.
좌대 무게 13kg 이하가 정답입니다 그이상 은 상상입니다ㅎㅎ
S M T 좌대 1000*1500쓰고 있습니다
낚시하면 짐 입니다
어차피 한번만 더 왔다갔다 하면됩니다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구매 후 코베아난로 이후 두번째로 잘산거 같습니다
단 좌대사이즈에 비례하여 애마또한 비례됩니다
시후아빠님 글에 그 고통이 적실하게 느껴 집니다.
디져버리것 같다는 글요 ㅋㅋㅋ
파라대좌 쓰시는분들 대단 하십니다.
1년전 사놓고 한번도 사용 안 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사람이 접니다.
저도 사놓고 한번도 사용안했습니다 ㅋ
이번기회에 팔려고 합니다.
다른걸로 갈아 탈려고요.
다른 낚시짐 넣고 좌대 넣을려니 안들어갑니다 ㅠㅠ
딴이유 없습니다
나에겐 무거운 이유입니다

초창기제품 스마트중좌대는(850*850?) 구입해서
가볍고 간단하기 때문에 잘 사용하다가
좀 더 큰걸루 텐트도 필겸해서 욕심냈지요

에스케이프좌대 방에서 펼쳐보고
숙소이삿짐 방옮기며 몇발짝 못가서 포기 ㅋㅋ 팔았습니다

착한좌대 방에서 펼쳐보고
야전에선 막상 펼치려면 엄두가 안나서 마냥 차에 무게감만 더하다
이곳 오면서 차팔고 집에서 이놈은 세월만 보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귀국하면 나아만 더해가니 언젠간 팔릴지도...

잘 선택하셔서 기운넘치는 장정이시면 무겁더라도 좋은 걸루 선택하셔요 ^-^
좌대....참 좋은물건임에는 틀림없지만요
무게야. 어차피. 감수하셔야하고. 저같은 경우는
이놈저놈 써봐도. 일단. 설치가 간단한게 갑인듯합니다 3번 중고내놓고 이제쫌 자릴잡았네요
부디 좋은선택하세요
갓낚시>받침틀>좌대>보트 9년동안 변한거입니다
지금은 될수있으면 받침틀만 들고 갑니다 고수가 그러더군요 튜닝의 끝은 순정 으로 돌아가는거라고
이스켚.중좌 사용합니다...
이동시 무게에 죽습니다..16kg
펴는데는 힘이 그닥 들지않습니다...
일단 딱 펼쳐 놓으면...
자세 나옵니다..ㅎ
편안합니다....ㅎ
한가지가 안좋으면
한가지는 좋은게 있습니다..
월산좌대사용중입니다.
근데 정말 사용한 기억을 생각하면 가물가물합니다.
조행기보면 좌대를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초봄 질척거리는 바닥에, 계곡지 직벽, 제방권 등등....
저역시 사긴했으나, 사용한 기억은 그다지 많이 없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결국은 부피와 무게라고 생각됩니다.
계륵같아요.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거추장스럽고....
월산 발판 소짜 사용하는데 요긴하게 쓸만합니다.
무게도 가볍고.....
좌대도 있으나, 잘 사용 안합니다.
설치 해체시 번거롭고 무겁고 팔자니 손해가 커서 그냥가지고 있습니다.
일년에 몇번 사용 안할꺼면 발판이 좋아요
저도 발판사용하다가..뱀이 발판위로 올라와서 엄청 놀래가..파라다이스 중좌대 새걸로 구입했는데요..
단점..무겁고 수평맞추기 힘듭니다..
장점..방에서 낚시하는것 같습니다..
뱀걱정안해도되고..몇번사용안하고 판매하는건 설치 철수 무게..이런게 힘들어서 일겁니다..
저도 약간 후회는 합니다만..그것만 감수하면 정말편합니다..
착한 좌대 900 * 1100 중고로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필때 힘들지 피고 나면 발편하고, 반칸 짧은대로 팔 덜아프고, 폼나고, 청소 쉽고

근데 차에서 가까워야지요 많이 걷는데는 당근 그냥 포기 합니다
몇번 펴보니 이제는 그냥 핍니다
낚시대 너는 재미와 같이 준비 과정으로 생각합니다
좌대 사고 세 번 쓰고 잘안가져댕깁니다.

늘 저녁무렵 출조에 1박 당일 밤낚이다보니 대피기도 바쁜데 언제 좌대피고 받침틀에 낚시대10대에 파라솔등등

앵간하면 안들고 댕기게 되더군요.

팔자니 손해가 막심하기에 언젠간 쓰겠지 하고 방치 중입니다.

이글 보니 팔까 또 고민되네요.

괜히 봤어~~~ ㅜㅜ
좌대 수중전4년하다가. 처분하고. 이스 발판사용합니다. 무게6.8키로... 좌대? 낚시고뭐고. 다 귀찮습니다. 중좌이상 피울바엔. 235속공보트 피웁니다! 보트도 올해 딱1번. 사용했습니다... 요것도 귀찮습니다! 좌대펼칠바엔. 보트띄웁니다.... 이상. 끝!
낚시를하다보면 좌대가 필요한곳도있고 발판이필요한곳도있지요
제경우에는 발판은 기본이라하고싶네요
좌대는 가벼움이냐 견고성이냐가 문제임니다
제가쓰는좌대는 일체형임니다 먼곳을 메고갈려면 많이힘들지요 허나 3~40 메다정도는 거뜬합니다
밖에서 펼치는데 5분정도소요되고 좌대 위에 1500~1700텐트치면 장박에지장이없슴니다..
가벼운것을 쓰다가 일체형으로바꾸었슴니다 가벼운것은 이동은 편한데 좌대위에 올라서면
좀 불안해더군요 주변에 조우분들이계시면 한번올라가 보세요...
스마트좌대 900×1000사용중 입니다
전 장비중에 좌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만 더 갔다오면 된다생각하면 끝입니다
전방차릴때나 철수준비할때나 섶다리쓰는분들과 시간비슷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위가 청결해 집니다
파시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은 합니다.

무게나 포인트 접근시 여러번 이동 또는 차량적재
등등.

저도 발판 쓰다가 이스 중좌대 사용합니다.



일단



저도 발판쓰다가 이스중좌대 쓰고 있습니다.

좌대 편다고 포인트를 찾다보니...

조과는 생각 안하고 편한곳을 찾아서
갑니다..ㅋㅋ

무게 부분이나 이동 등등.

그게 힘들다거나 불편 하다는 생각은 안드는것

같습니다...^^

또 일체형 이다보니 편하고 합니다..ㅎㅎ
저도 발판 사놓고 1년넘게 한번도 사용 안하고 모셔(?)두고
있는 한사람 입니다.
이상하게 발판 사놓구 부터는 좌대만 타게 되네요.ㅎㅎㅎㅎㅎ
800X800 0초발판인데 무게도 괜찬고 튼튼 합니다.
집 거실에서 한 두번 셋팅해 봤네요..
올해는 함 들고 나가야 겠네요.
경제가 어려워져서 파는거 같습니다
팔려고 장비들을 살펴보면 있으면 편하기도 하지만 무겁기도 하고 없어도 낚시는 가능하니까요
낚시대 팔면 낚시를 못하니까요
이스대좌 구입해서 1번 사용해봤습니다.

사용에 미숙해서 그런지 수평 맞추는데 짜증이 많이 나더군요.

수중전 설치에 대비하여 가슴장화도 구입했는데... ㅠ,,ㅠ

일단 무게감이 상당합니다, 20Kg이 넘어니 힘에 부칩니다.


그래서 대좌를 반으로 나누어서 사용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간단히 볼트 두개만 풀면 절반으로 분리가 되고, 필요시에는 체결하면 될 것 같아서요...

반으로 분리하면 발판하고 같은 사이즈인것 같습니다.

이스 발판보다 편리한것은 옆 날개가 있다는 것이고, 크랭크 대신 앞받침이 있으니 편리할 것 같습니다.

저도 팔려고 고민했던 가장 큰 이유가 무게감이였습니다.

무거워도 너~~무 무거워요~~ㅠㅠ
착한 900×1200 사용했습니다.. 아주편하고 좋았는데 쬐끔 모질라서 정리하고 1300으로 다시샀습니다..한달 넘게 트렁크서 누어있네요.. 막상 펼때는 힘들고 하지만 펴고나믄 너무편합니다...그런데 지금은 새거 사놓고도 구찮아서 안펴게 되네요..보트나 살껄ㅠㅠ
그냥 무조건 무게 라고 생각해욤~

택배받고 거실서 한번 펴보고 베란다에서 썩고있어욤.

그리고 낚시터에서 포인트까지 이동거리도 차후문제에욤.
차 앞에서 하면되니깐욤!

아파트 20층 베란다에서 주차장까지 짐 나르는게 젤 힘들어욤~

내리는거야 설레여서 내린다지만 철수할때 짐 다시 올릴 생각하면 끔찍해요.
좌대-2박이상,봄 가을 서늘할때 텐트설치
발판-텐트 미설치지만 편안한낚시
받침틀-봄,가을춥고 조금덜편한낚시
위요소가 가장큰 장,단점 아닐까싶네요..
좌대....

예전 다대 낚시할때..써봤습니다...

전 보통 평일에..

친구는 주말에 낚시를 갑니다..

둘이서 반땅해서 좌대샀습니다..

저는...딱 2번 쓰고...

그 뒤론 한번도 안쓰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동하고 펴고 접었다...힘드네염...ㅠㅠ
이스케이프 대자대를 사용하고있읍니다
설치하고 그 위에텐트를치고 의자난로를 피우면 아방궁입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안락하게 낚시를 즐길수있읍니다.
단점으로는 무지한 무게감입니다.
그걸 감수해야만 즐거운 낚시를 할수있읍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에 만족하겠읍니까?
개인 적인 경험입니다...
파라다××좌대 가지고는 있지만..
안쓰고있네요..
처음에 파라다××좌대 대를 구매해서 몇번 쓰고..
도착해서 셋팅하면 체력 방전......ㅠㅠ
낚시하는 시간은 정말 편합니다
신발에 흙도 안묻고요..
의자에 흙도 안묻고요 자립다리도 필요없구요
편하죠! 하지만....
다음날 철수할때 지옥을 몇번 경험하니...ㅠㅠ
안쓰게되더군요.
다음날 철수할때.. 솔직히 저질 체력이라
많이 부담스럽더군요...
그 이유 때문에 저는 잘안가지고 다닙니다..
장비중 본인취향에 맞추기 가장 힘든게 좌대.발판 인것 같습니다~
수납..무게..이동..편리함..이모두를 자신에 맞추다 보니 그러한것 같고..
자작품들도 보면 좌대.발판이 많은것 같습니다
기존 출시된 좌대들이 만만찮은 비용을 주고 얻은 꾼들의 테스트와 피드백으로로 인해 수정 보완 되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는 과도기에 있지 않나 생각듭니다.


"이거다!" 하고 무릎이 탁 쳐지는 물건(편의성,안정성,무게, 크기, 가격, 디자인 모두를 만족하는)이 아닌 이상


뭔가 아쉬움을 만회하려는 욕구에 의해 타사 제품 재구매 및 중고매물로 이동하는 횟수로 증가하는 이유가 한 몫 하지 않을까 싶습

니다.
전 올림은 아니지만 내림 낚시 할때 친구놈이 대왕좌를 사서 낚시 하는거 보고

저두 따라서 산적이 있습니다..

첨 샀을때는 그 무게감도 모르고 설치 하고 정말 대왕좌가 좋구나 이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그 좌대를 접구 닦고 할려는 생각이 드니깐 암울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두번째 낚시 하러 갔을땐 참 그 무게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ㅋㅋ

그리곤 바루 팔았습니다..

지금 좌대 내놓으신분들은 제 생각에 무게 그리고 철수때 귀찮아서 내 놓은거 같네요 ㅎㅎ

제가 그랬거든요 ㅎㅎ
모든 장비를 사용해보고 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ㅎㅎ 낚시대를 판매 하는경우도 그렇고 다 비슷비슷한 이유가 아닐지.. 막상 사용해 보니 개인 취향에 안맞아서가 아닐까요... 무개나 크기다 다 포함 되구요.. 그리고 요즘에는 좀 큰 동호회 보면 상품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고..
저도 좌대사서 두번쓰고 창고에 처박아두었습니다.
무거워서 설치끝나면 힘들어 다시걷어서 오고싶은 맘이 생기더군요.
후회막심하는 1인 입니다..ㅠ
그래서 본인은 중층 중좌를 사용하고 있는데 어디든지 설치하기 편하고 가볍고 부피 적고 조금만 튜닝하면 최대 6대까지
거치할 수 있고 상류 수심 낮은 곳은 수중전도 가능하고 뭐 이런 저런 이유로 중좌를 사용하고 있는데 5~6대 정도면 크게
무리가 없는것 같고 확률상으로는 다대편성이 유리한거 같은데 막상 해보면 꼭 그렇지 만도 아니더군요.
무게의 부담감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좋은 포인트보단 편한 포인트에 좌대의 실용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접지든 수중전이든 하룻밤 새우심이 ~~~~~~~`
현재 판매중인 좌대는 모델마다 여러가지 장단점들이 있지요.
특별히 완벽한 제품은 현재로선 없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해가 바뀔때마다 좌대의 실용성과 무게감 등이 조금씩 진화하고 있기는 하지요.
물론 가격도 덩달아 오르고 있지요. ㅎㅎ

좌대는 사이즈도 다양하고 무게차이도 있고 특히 설치 편의성과 전체적인 발란스에도 차이가 있지요.
좌대는 다 거기서 거기고 가벼운게 최고다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

무게가 나가더라도 현장에서의 안정감이 가장 중요하다는 분도 있고,

수중전을 항상 대비하는 분, 절대 수중전은 안하니 뒷다리는 필요없다는 분

가로로 접어지는게 편하다는 분, 세로로 접어지는게 편하다는 분, 통짜가 좋다는 분

소형텐트가 올라갈 정도로 큰 사이즈를 찾는 분, 캐스팅하기 편한 정도의 사이즈면 충분하다는 분 등등

수많은 낚시 스타일과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 없기도 하거니와 상당한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에

중고거래가 활발한것이 아닐까요? ㅎㅎ

본인 스타일에 맞는 적절한 기능과 가격이 절충되는 제품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용지물 애물단지라고 생각되어 처분해버리는 경우도 있겠고요.



분명 차량적재, 이동, 설치(해체)시 많은 힘을 소진하는건 사실이지만

그 정도 노력을 각오해야 좌대낚시의 메리트를 만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긴 하지만 안정적인 낚시와 원하는 포인트 진입, 난로와 이글루의 안정감있는 사용 등등

장점이 무지 많다고 생각합니다.

궁금증 해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셨길 바랍니다. ㅎ
이박 이상은 수중전 안해도 무조건 좌대에 텐트 올렸읍니다 무거운거야 여러번 나눠들면 되고요
장박시 좌대,텐트 넘편합니다 우경 회전의자 까지가야 정말 편하구나 할겁니다
직업 관계로 짬낚시밖에 못하는 관계로 요번에 대물장비 거진 정리했읍니다
이젠800*800발판하고 유행지난 1세대 우마좌대 남았네요
그리고 힘들어 파는분도 많지만 너무 빨리 신형 좌대가 나옵니다
저도 착한우마좌대800*1100,프리좌대900*1200,스마트발판800*800,스마트900*1200 이렇게 계속
구매하다 900*1200두개는 팔았읍니다 장박낚시 가능하다면 스마트 신형이나 수정좌대 구매하고싶네요^^
첫번 대륙 발판 ㅡ 불균형 맨땅에 의자 놓고 하던 밤낚시에 두발 레벨 맞추고
한 부르조아 낚시의 첫경험
스마트좌대 900-1200 ㅡ 뒷 땅 받치고 설치한 의자 모두 올리고 하니 이건
한댓잠을 텐트 잠만 경험하다 콘도이용 처음 해 본 느낌(?) 진정한 브루조아

근데 두어번 해보고 크고 번거롭고 무겁고 짐많고 ᆢ 서서히 부담이 ᆢㅋ

처분하고 몇달 맨땅낚시 복귀해서 하다 겨울 오고 낚시 접고 ᆢ

다시 봄이 오면서 꿈틀거리는 낚시 그림 그리다가
월척 뒤지고 사용기 읽고 블로그 살피며 누워서 낚시한다는 스마트 전층좌대
발견 ㅡ 이리 저리 긁어 모아서 초봄에 과감하게 질러서

1000 -1300 전층좌대 ㅡ 휴가 날짜만 기다리다 일행이 사정생겨서 펑크
한번 써보지도 못하고 다용도실 자리없어 딸래미방 구석자리 차지하다
지난 달 눈물 머금고 가격 싹둑 잘라서 처분

한달 이상 맨땅 낚시 복귀

그 옛날 좋은시절 못잊어 지난주에
욕심 자르고 기대감 잘라서 중대한 결정을 한 것이
900 - 1000 스마트좌대 ㅡ 한번 써보니 자른 만큼 부족하지만
역시 편하네요
이건 가볍고 간편한 편이라 쭉~ 가야 할텐데ᆢ
저도 고민을 하다가 대좌대를 구입하여 쓰고있습니다, 첫날은 정말 후회 막심이었죠..이돈주고 내가 왜 이고생을 할까..
미친것 아닌가, 별의별 욕은 다해가면서 어렵게 조립을 했습니다..
하지만 좌대에 텐트를 치고 올라선 순간 모든것은 신세계 입니다. 일단 깨끗함니다.
노지를 많이 다니는 저로서는 낚시하는 환경이 정말 깨끗해 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추천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좌대만큼 낚시대 길이가 더 나간다는 거죠..최소1미터 이상은 앞으로 더 나가죠. 이건 무시 못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만 힘들고 시간이 걸리지만 익숙해지면 금방합니다. 노지서 섭다리펴고 자리고르고 텐트치고 하는시간이나
좌대펴는 시간이나 비슷합니다. 저같은 경우는요..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차에서 거리가 좀 된다 하면 발판용만 가져가서
쓰셔도 됩니다. 머 좋다 나쁘다 이런말 아무필요없습니다,,일단 한번 써보시면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죠..하지만 낚시에대한 열정만 있다면 단점은 충분히 커버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접지형고래좌대를 750*900 짜리 씁니다...

알루미늄이라 가볍고 튼튼하고 설치와 철수~~~ 앞다리 폈다 접으면 끝입니다...

그래서 다른좌대 탐 안납니다...

근데 이친구 자꾸 신제품 만들어 가격 올리던데~~~

난 5년전에 사서 지금도 쓰고 있는 요놈이 젤 좋은 거 같습니다....
가볍고 편한걸 구하시는게 되파는걸 막는 지름길이지요
저의 경우는 파**** 중좌대 23킬로그램의 무게로 인하여 ㅁㅣ사용으로 팔었고요

스** 900*1000 작아서 팔엇네요

이러 하듯이 저마다 개인마다 사용해 보질 않고 구입을 하게 되는관계로 사용하다보면 불편함이 느껴지고
하다보면 몸에 맞는 좌대로의 전환을 하는것 이것지요

또한 수납의 불편함 으로 바꾸시는분도 계시것고요

저도 900*1000 구입할 당시엔 좌대회사 사장님 말씀이 그건 좀 작아서 불편 하실 텐데요 하고 옆에서 말씀 하시는데
귀에 들어 오지도 않었읍니다 서너번 사용 하다보니 아이고 미치것네 하고 불편함이 느껴 지더라고요
뭐든지 겪어 보아야지 잘 알게 된답니다 거의 모든 차량에는 1100 사이즈 까지만 수납이 가능 하고
1200은 되어야지 좌대가 편하고 무겁고 복잡한 좌대는 설치와 철수시에 불편하며 단순한것이 진리다 하는것이
모든것에 통용이 되는 겝니다 그러다 보니; 바꾸고 바꾸고 하다보면 정착을 하죠 몸에 맞는 좌대로 말이지요
욕심입니다
작은좌대 즉 가벼운좌대 구입해서 쓰시면 좀불편하고
큰좌대 쓰시는분이 부럽고
그래 큰좌대로교체하면 무거워서 짜증나고
그래서저는 3번만에 중좌대를(800~1000) 구입하고
의자뒷다리에 롱다리매서
좌대에 의자앞다리만 걸치고 뒷다리는수중에 다리조절하면서
수중전에도 불편없이 쓰고있읍니다
발판 계륵 과 같은 존재죠.
쓰자니 무겁워 힘들고
안쓰자는 불편하고.
지두 구입하구 일년째 쳐다만 보고 있읍니다.
댓글 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동감하고 계신줄 몰랐네요
좌대 파시는 분들 참고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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