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틀은 왠만해서는 사용치 않는데요.
무거워서 따로 들고 다니기 힘들더군요.
그냥 차에 처박아 두었다가 앉을자리가 받침대랑 뒷꽂이가 꽂히지 않는 자리라면
받침틀을 이용합니다만, 역시 받침틀에 있는 핀도 꽂지 못하죠.
이때는 다른 자리에서 흙을 퍼와서 자리를 닦으면서 뒷발을 흙으로 묻어서 다져주면서 납작한 돌을 양쪽에 얹혀줍니다.
핀이 두개씩 있기는 합니다.
근데 다섯대 설치하면 지반이 단단하지 않은 곳에서 펙을 박아도 몇번 대를 들었다 놨다 하면 단단히 박아뒀다 생각했던 펙에 유격이 생깁니다.
저의 경우 가방에 어느 정도 무게의 소품들이 들어 가방을 얹고 그 위에 새우쿨러를 얹어서 쓰기도 했습니다만, 짱똘 만한게 없더라는 답이 나오더군요^^
일단 뒤가 든든해야 앞에 무개가 실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펙 박으시고 다기 두개위에 무거운 가방이나 짱돌 두개 아님 넙적한 큰거 한개...
무거워서 따로 들고 다니기 힘들더군요.
그냥 차에 처박아 두었다가 앉을자리가 받침대랑 뒷꽂이가 꽂히지 않는 자리라면
받침틀을 이용합니다만, 역시 받침틀에 있는 핀도 꽂지 못하죠.
이때는 다른 자리에서 흙을 퍼와서 자리를 닦으면서 뒷발을 흙으로 묻어서 다져주면서 납작한 돌을 양쪽에 얹혀줍니다.
근데 다섯대 설치하면 지반이 단단하지 않은 곳에서 펙을 박아도 몇번 대를 들었다 놨다 하면 단단히 박아뒀다 생각했던 펙에 유격이 생깁니다.
저의 경우 가방에 어느 정도 무게의 소품들이 들어 가방을 얹고 그 위에 새우쿨러를 얹어서 쓰기도 했습니다만, 짱똘 만한게 없더라는 답이 나오더군요^^
일단 뒤가 든든해야 앞에 무개가 실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펙 박으시고 다기 두개위에 무거운 가방이나 짱돌 두개 아님 넙적한 큰거 한개...
전 항상 요만큼에서 제 나름의 답을 냈었습니다.
파라솔 칠때 땅에 박는거 잇어요
우경에서 나오는 두더지 4마리만 잇음되요
앞에 두마리 박고요 뒤에 두마리 박으면 12대 무거운 낚시대 끄떡 업구요
절때루 앞으로 쏠리지 안아요
전 프리랜서 12단 사용한지 4년이 넘엇는데 두더지만 잇음 어떤 지형지물이라도 .
옥께이~단 청석빼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