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추어서 올해물낚시는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젠 용품들만 구경을 하게되네요.
지금껏 이것저것 받침틀 써보다가 현재 우경섶다리 쓰고있습니다.
6단을 쓰고있는데 옥내림과 떡밥낚시를 병행해서 거의하는편입니다.
그렇다고 6단을 다필일은 잘없습니다.
대부분 2~4대 정도로 떡밥낚시나 옥내림으로 짬낚시위주로 하고있습니다.
내년엔 무받침틀을 써보려하는데
사용해보신분들 어떤지 궁금하네요.
우경섶다리6단과 드림 받침대 처분하고 무받침틀로 가려고합니다.
근데 멋모르고 장비교체하였는데 실망을하게되서 또다시 돌아오게 될까봐 살짝 두렵네요 ㅋㅋ
그동안 많이 그래봐서.
무받침틀 어떤지 궁금합니다.
대략 6단 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우경섶다리고 비교하였을시 장단점도 부탁좀 드려봅니다.
우경받침틀 vs 무받침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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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언들이 없으시네요
갠적으로는 무받침틀 가격만 저렴하면이라고 생각만 할뿐입니다
현재쓰고 있는 금장 섶다리에 받침대만 20여대 다팔면 무받침들 대물 고급형정도는 중고로 사고도 남지 싶은데..
가방도 가벼워질거고...
근데 아무래도 손잡이 튜닝도 해야되고 이것저것 신경쓸부분도 있고해서...낚시대마다 철편 튜닝도 그렇고, 또 한두대 떡밥짬낚시할때는 못쓰는것도 그렇고 결국 받침대와 뒷꽂이는 있어야 되고..전 포기했습니다.
5-6단정도에 낚시대 자체가 몇대 없으시면 괜찮을것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