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질문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원샷2사용자 분들중에 중간에 접히는 부분 내장슬라이드 뻑뻑한증상 겪으신분 계신가요?
작년6월에 구매하여 가을내내 무늬잡으러댕긴다고 현재까지 사용이 10회가안되는데 슬라이드가움직이지않아서 접지를 못합니다.슬라이드 한번교체 했는데 교체하고 출조후 철수하는데 바로움직이지않아 접지를못하네요.
원샷2 사용자 분들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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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질문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원샷2사용자 분들중에 중간에 접히는 부분 내장슬라이드 뻑뻑한증상 겪으신분 계신가요?
작년6월에 구매하여 가을내내 무늬잡으러댕긴다고 현재까지 사용이 10회가안되는데 슬라이드가움직이지않아서 접지를 못합니다.슬라이드 한번교체 했는데 교체하고 출조후 철수하는데 바로움직이지않아 접지를못하네요.
그런현상이 없읍니다 먼가 잘못된거 같은데요
A/S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부피상 택배도힘들고 휴가내서 맡기러가봐야겠네요
슬라이드 펼때 약간 뻑뻑해서 슬라이드 들어가는 만큼만 집어 넣고 설치후 양쪽 슬라이드부분 살짝 눌러 완전이 집어넣습니다 접을때는 역순으로 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아마 갈매기 현상 방지를 위해 약간에 역갈매기 각을 준듯 합니다
그래도 안빠지면 해피피싱에 전화를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매장에서 그러한증상은 거의없다고해서 저만그런거라면 제가뽑기를잘못한건지 정보얻는차 질문드려보았습니다
뺄때는 겁나 안빠지고..., 다른쪽은 부드러운데..
슬라이딩 스틸바가 스페어로 준건지 2개 가 더 들어 있어서 , 교체해서 해봐도 똑같더라고요.
그냥 끝까지 안밀어넣고, 잠금볼트도 꽉 안조이고 사용중 입니다. 올라가봐도 문제는 없더라고요.
나중에 스틸바 들어가는 부분 깊이 잰 다음에, 그 깊이만큼만 조금 가공으로 날릴려고 생각중 이에요.(회사에 가공부가 있어서)
폭을 날려야 할지, 두께를 날려야 할지 재야 되는데 귀찮아서 걍 사용중 입니다.
저도 증상나타난지도 좀되었는데 그냥사용하다 결국 아예안움직이더라고요
내장슬라이드방식에 문제가좀있는것같다 .외장 슬라이드로 하는것이 좋을거같다고 글올렸다가
그런부분은 출시전 테스트 및 검증다된부분이라며 저만 이런증상이 나타나는것처럼 답변해서 화가좀나더라고요
지금은 접히지도 않아 택배포장은 엄두도못내고 시간내서 방문하려고요
순전히 저의 예로 말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달전 장터에서 900×1,100구입후 장착해보니 슬리이드가
하나라 아무래도 바닥안정성이 확신이 들지않아 여차여차
지지난주 해피피싱을 방문해 이런저런 내용을 주고받으며
1,3000을 구입하여 의성 **못에가서 시연을 해봤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1,300에도 슬라이드가 양쪽 다 1/3밖에
개방이 안되어 아무리 힘을 줘도 움직이지않아 그상태로
낚시를 하니 약간의 갈매기현상이 감지되기도 했습니다.
철수하며 슬라이드를 돌리니까 원위치로 돌아오고 다시 슬라이드 장착을 해보니 거짓말 같이 다 들어가더군요.
잘 안들어갈때는 접히는부분을 무릎으로 누르면서 밀어주니까 잘들어갔습니다. 내일 의성권출조 위해 오늘 다시 한번 그런 요령으로 하니 잘 장착되었습니다. 혹 마찰력 때문인가 싶어 철물점에서 뿌리는 그리스도 구입해놨는데 듬뿍 뿌려놓으면 더좋을거 같습니다.
큰도움이 되지는 않았겠지만 그냥 저도 처음 구매시 당황했던 부분이라 글을 읽으며 마음에 와닿은 것이 있어 참고로 적어봤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어 더이상 마음고생없으시기 바라며 글을 맺습니다
닝 답변감사합니다.
첨증상 났을때 더블류디 뿌렸는데도 ㅠ
슬기롭게 해결해보겠습니다.
윤활제가 아닙니나~~^^
답변감사합니다
유선통화했는데 무릎 사용을몰랐네요.
답변 감사합니다ㅎ
판매자분은 사귀죄네요
이사진을보고 해피피싱에서는 분명 원샷1이라하셨습니다
세운상태서 중간부분을 무릎으로 누른상태서 슬라이드 조작한다
겁나잘드간다 아닌가요?
월래 살짝 갈매기 져있어서 그냥은 잘안되요
분해해서 들어가는 끝지점 상태보세요
각이 진 부분요
다이야몬드 줄로 날카로운부분은 제거합니다
반대쪽 전체를 라운드를 줄로 부드럽게 해줍니다
전체로 손으로 감지해서 없어면 넣어시때 절반 넣고
끝부분에 그리스를 묻혀서 넣어서 조작해보세요
Wd를 부려보셔도 되고요
어렵다 싶어면 해피피싱 찾아가야합니다
내부에 이물질로 공간이 막혀 있을수도 있고요
아니면 슬라이드바가 무게에 조금 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모든것을 해보시고 아니되면 as를 받으로 가셔야합니다
최하20미리~30미리 는 돼야 한다고 봅니다.
슬라이드 가 브드럽게 작동하지 못하고
뻑뻑하고 들어가면 끼어서 안빠지면
좌대 못접고 스트레스 지수 상승 하겠내요
1000*1000 에서 업글한다고 원샷2 구매 1년 되었습니다. 1200*1000이고
발판에 올라가서 전투낚시하지않고 주로 땅쪽에 붙어서
낚시합니다
챔질할 때나 투척할 때외에는 땅쪽 상판에 있습니다.
구매 후 2번째 출조에서 슬라이드 안 빠지는 현상 발생
플라이어로 때려서 원위치 후 철수
상판 교환 요청했으나, 교환없이 슬라이드 교환AS
윗분 말씀과 동일하게 답변 들었습니다
100kg 가 뛰어도 끄떡없다고 ~~
그 후 약 3~4개월 후 동일 현상 발생
강제로 빼려다가 볼트 머리 날아감
해피피싱 방문하여 상판 연결구 전부 빼고 추가로 2개 더 박아서
역각으로 셋팅하여 무릎으로 누르면서 빗장 이동하게 만듬
그러나 , 2~3회 사용 후 다시 슬라이드가 무릎 안 대고 이동시켜도 잘 돌아다닐 만큼 휘어짐
결론
슬라이드 휘어짐 현상 있읍니다
팔고 싶어도 못 팝니다 혹시나 제꺼 사가신 분이 동일 현상 일어나서 as 받으실까봐서요
솔직히 팔고 싶습니다
퇴근 후 제 발판 밑부분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as 받아 튜닝한 사진요 ``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원인 적어서 올립니다
여태 저는 제 발판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단지 출시 3년 동안 이런 문제 없다고 들었습니다
방금 업무 종료 싸이렌이 울려서 차에 갔다왔습니다
제가 가진 1200*1000 원샷2 밑부분입니다
남들은 연결구 3개인 데 , 제껀 4개입니다
저도 행낙 팬이지만 사실은 사실이기에 제 케이스에 대해 글 올렸습니다.
저랑 매우 비슷한 패턴.....
작년에 1000*1500
구입하였으나
황금시즌에 무늬 잡는다고 딱 한번 펴봤는데 슬라이드 엄청 빡빡하여 고무망치로 때려서 뺏습니다.
봄에 임하댐에서도 뺑이치고.
행낙 사장님은... 여기 영덕바닷가 말로 코똥바리 졸라 세서 소비자가 맞는말 해도 본인 생각대로 밀어 붇이는 스탈이라.....저는 마 거카소...하고 치아뿝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너무 깊이 알려 마시고..
가을에 무늬나 잡으러 오소.
작년에 얼추 세축정도 잡았습니다.
저도 제것만 그런줄알았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셨네요
저도저만 그런줄알고 스트레스엄청받고 글올리는데도 고민많이했거든요
무늬는 마약이라 함부로 하면안됩니다ㅋ
저도 무늬 잡으러 가도 되나요?
어찌쓰다 지금은 못접고있지만
잘 보십시오
제가 그린 그림과 같이 휘었으면 ~~
거의 제 분석과 맞는 상황일겁니다.
물론 사용하는 분의 스타일에 따라서
원인은 다르겠지만,앞뒤판에 발생하는
단차가 슬라이드 바에 과부하 유발해서
슬라이드 바가 휘니까 안 빠지는 거라고
봅니다
빼 보십시오 ~~
저도 분명 상판두께가얇아서슬라이드바에 육안으로는 확실히보시지는않지만 과부하가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슬라이드를 새것으로교체하니 바로괜찮다가
철수할때바로 문제가나타나는걸 봤을때요
이것은 확실하지는않습니다
제가 검색하다 본것같아서요
상황이라는 건 알지만 ~~
문제 발생하고 인지했으면
거기에 대해 뭔가 조치가 필요한 데
안타깝네여 ~~~
수리하면 되겠지생각이 사라지고 이제 호객된기분입니다
부실한 슬라이드 일수도 있고 사용자 과실 일 수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저는 장비애지중지하는스탈이에요
그런말씀은 본인생각이구요
사뿐히즈려밟지요
제 몸에 있으면 좋지요
40대 위로는 팔꿈치에 대고
앞치기하는 팔심 약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발판 사용법 몰라서 슬라이드 바 ~~
그 쇳덩이를 휘게 할 만큼 맹한 사람 아닙니다
차라리 철수할 때 접어서 차 뒷발통 근처에 놔두고는
깜빡한 채 차를 움직여 밀어버리는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ㅋㅋ 제 낚시가방에게 일어난 일 입니다
낚싯대 몇 개 아작 났었습니다.에고에고 ~~~
그리고 접고 펼 때 저 같이 힘 없는 사람이 힘 준다고 휘어지고,부주의하다고 쇳덩어리가 휘어지면
그게 더 크고 심각한 결함 아닙니까?
그리고 제품 사용상 부주의로 발생되는 변형이 있으면
미리 판매 정보란에 주의사항이라고 정확하게 적시하여
사용법 게시하는 것이
제조 판매사의 책임이고,그런 주의사항을 공지하지 않았을 때
제품하자의 책임은 제조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 PL 법 )
사용 상 부주의로 슬라이드 바가 휜다면 개발 판매자가 결함을 미리 알았어야 합니다.
그리고,그 결함을 설계 또는 구조적인 문제,또는 기술적인 한계로 개선할 수 없을 경우
결함의 내용과 사용상의 주의할 점들을 사용법과 같이 게시해야 마땅합니다.
예를 들어 말하자면
"주의사항 중 5번 항목을 안 지켰을 경우 슬라이드 바가 휘어져 상판을 접을 수 없거나,
슬라이드 바가 움직이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그로므로 5번 주의사항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뭐 이정도의 경고문은 게시되어야 합니다
제 국어 실력에도 결함 많습니다.
어쨌든 부주의 든 , 개발기간 중에 예측 못한 결함이 든 간에
어떤 조건들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어 해당 부위에 부하가 집중되면
슬라이드 바 휘어짐이 발생되는 현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후 제조사의 개선 노력이 어떨런 지 ~~~
중요한 것은 이후의 개선 노력에 따라서 원샷2의 브랜드 가치가
결정되어 지리라 봅니다
제 발판은 문제 발생 시 AS 받으면서 써야 합니다.
제 케이스는 교환, 환불 ,보상 이런 언급할 때는 지났습니다
다만 제조사가 이런 사실들을 귀에 담으시고,유념하셔서
원샷2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완성도 떨어지는 제품 판매 뒤
컨플레인 들어오면 첨엔 아니다 아니다 하고는
조금씩 덕지덕지 보완하는거
참 사람은 잘 안변해요. ㅋ
공산품은 자체로 완성도가 담보되야 합니다.
완성도가 떨어지는건 보통 중국산이나 개인 자작품이죠(돈받고 팔면 안되는거)
그냥 거르세요.
쉽게 휘면 제작 과정의 문제이고 아니면 소비자
과실이 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지인이나 관계자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사용하면 과실인가요?사용중역으로 판때기를 꺾어야하나요?
제몸무게가 200키로쯤나가야되나요?
어떻게사용해야 과실인가요?ㅎ 어이가없어가꼬ㅋ
보상판매 얘기 나왔을때 했어야 하는데
김 사장님
힘드셨던건 아는데
그러시면 안됩니다
일단 시제품 만들고 뛰어보고 이상없음 생산하고
As들어오면 내가 잘못 사용한거마냥 가르치려들고
한두달 지나서 개선품 내놓고
교환요청하면 호환 안된다고 30프로 할인해준다고
현금내고 사가라 하고
그걸 또 빙신같이 사서 오고 사용해보고
또 문제 발생 또 할인받아 사고 ㅜㅜ
거북이부터
슬림
라이트
천거북
원샷까지
참 호구짓 많이 해드렸네요
제 낚시 창고에 쌓여있는 부품들 ㅜㅜ
이제는 믿고 걸러야죠
현재 원샷쓰고는 있지만
대충 쓰다
다른제품 괜찮은거 나오면 갈아타야죠
언제까지 얼마나 해피한 피싱이 될지 알수없지만
설계에 기본적문제가있을수도?
제가일하는 회사도 고가장비많습니다.사람체중을 받칠수밖에없고 하루에도 수십회씩 테이블이 이동하죠.이동하는원리에 설계가어떤식으로 되야는지 제품과비교하여 사진도다찍어두고 했습니다
하중을 받치려면 설계가어떻게 되야는지 이제품이 왜이런증상이날수밖에 없는지 .설명과 사진첨부 소명제시.할수있을만큼 알아놨습니다
일단에이에스 퀵까지해준신다하니 한번더 기다려보는것이죠.오히려 막판성질내시던데ㅋ 한번맡겨보고 다시얘기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엿
먹이려고 하지 말고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노시죠
관심병사는 일찍쉬세요
왜 판매 안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