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여쭈어 보고자 합니다. 원자캐미를 우연히 몇개 얻게 되었습니다. 원자캐미도 좋고 나쁜 것이 있는지요? 아니면 일반 캐미처럼 시간이 많이 지나면 밝기가 줄어들거나 소멸되는지요? 밝기가 어느정도 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7-19 08:46:40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밝은것은 아니고 스미스미 하게 밝습니다....받침대에 놓으면 최대한보일정도요...
아애 흐물흐물 안보이는건 거의....소멸이나 시간이 마니 지난듯싶습니다....
몇년동안은 괜찮을듯합니다...
밝기 정도는.....어떻해 구분되야할지몰라서 패스합니다.ㅠㅠ
어두운밤에 받침대끝에서 희미하게 보일정도면 정상적인거구요.
사용기간은 아주 깁니다. 제껀 십여년된건데 아직도 잘 보입니다.
그 이후는 빛이 점점 희미해져 가구요..
원래 밝기는 은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