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고 있는 원자케미는 두종류 입니다.
1번은 형광색 유리대롱 형태고요,
2번은 1번의 유리대롱에 비닐계통(투명빨대)의 보호막이 쒸워지고 붉은 구슬로 양끝이 마감된 형태죠,
문제는 주걱에 순접된 2번 형태의 원자케미를 떼어내다가 그만 비닐계통(투명빨대)의 보호막이 파손되어서 아예 비닐을 벗겨버리고 스텔스에 순접해 버렸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이들 두종류 원자케미의 차이점에 대하여 묻고 싶고요.
둘째는 보호막을 벗겨서 장착한 위의 2번 원자케미를 그대로 사용하여도 무방한지가 궁금하군요
이상 허접조사의 질문이었습니다.
원자케미 사용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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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중에 1번이 3mm구요 .2번이 2.5mm 같네요
예전에 저도 스텔스주걱 받침대를 쓸땐 3mm 원자를 사용했는데 홈이 커서
끼운후 5초한방이면 끝나던데 지금은 신수향받침대에 원자끼울려니 여간
번거롭고 짜증나는게 아니더군요 홈이 좁아 수작업후(칼로 긁음) 넣을려니 영.....
그래서 2.5mm 구입해서 비닐벗긴후 장착했습니다
개인적인생각은 비닐벗겨도 별 문제 없더군요
사용시 파손보단 끼고 뺄때 파손이 잘되더군요( 물론 비닐 안벗기면 파손될위험이 당연 줄어들겠지만..)
걍 사용하셔도 무방할꺼라 생각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시즌이 다가오니 찐한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차후에 떼어 내는데도 큰도움이 될것 같습니다..아니면 닝겔튜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