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스파이크를 사용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만족을 하고 있답니다..
모두들 자기 장비에 만족하며 사용을 하면 그것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요즘 장비들이 넘 편해서 좋은데 옛날에는 앞받침대와 뒤꽂이만 있어도 고기만 잘 잡았던 기억이 나는군요,,ㅋㅋ
갈수록 편해져서 좋기는 한데 솔직히 조과와는 아무상관이 없더군요,,
위에..열군님./...
앞다리 미세조절 기능을 모르시나봅니다...
스파이크 다리 중간에 보면 나사하나씩 있죠?? 앞다리 길이 대충 맞추고 그 부분을 돌리면 다리중간부분이 관절처럼 꺽이면서 미세조절됩니다..
전 쓸때마다 아주 기발한 발상이다라며 잘쓰고있습니다.....말로 설명이 잘않되지만 암튼 다리 중간부분에 미세조절 나사를 기억하세요.....
스파이크가 좋아요 섶다리도 좋은데 제가 장비 운이 없나 사고 2회만에 뒷꽂이 뿌러져 가운데 연결 부라켓 뿌러져
닝기리 엄청열받아서 본사에 전화해서 지* 하다가 중고로 바로 팔어 치우고 스파이크로 갈아 탓네요
무게감은 확시히 잇으나 튼튼하고 꼭 필요한 자리에서 진짜 유용하게 사용되더라고요
섶다리에 한계를 조금 넘어 섯다고나 할가
섭다리는 갠적으로 약해보여서
섭다리에서 튼튼한 이젠쓰다가
스파이크로 왔습니다.
각기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받침틀 출시된것들 보면 각 장단점 있습니다......
이것이 좋다 이넘이 좋다고 못하겠더군요....개인적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다 보니..^^;
무겁습니다 ^^ 그러나, 튼튼합니다..
체인지 롱다리까지 추가해서 무게 장난 아닙니다 하지만 튼튼하고 믿음이 갑니다
가볍고 튼튼하던데요.
스파이크 잘뽀개지고..
튼튼하고 불편한점 없습니다.
받침틀 무게감은 별차이 있나요?
삼겹한점 더무그면 거뜬합니다. ㅎㅎㅎ
다른분들 이거 다리 길이 어떻게 딱 맞추시는건가요
전 암만 평평하게 맞춰볼라해도 도저히 앞다리 두짝이 잘 맞춰지지가 않아요
어느정도 맞는것 같다가도 10대 피면 어느쪽으로든 기울어버리는...
그래도 자빠진적은 한번도 없는거 보니깐 튼튼하긴 한거같은데
문제는 제 다리 맞춤인거 같아요.
그런데 자주 않써요...ㅎ
꼭 필요한곳이 나올땐 아주 요긴합니다만...무게와 설치/철수시 시간이...
어지간한곳이면 땅에 박아쓰는 지지대 사용합니다.
모두들 자기 장비에 만족하며 사용을 하면 그것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요즘 장비들이 넘 편해서 좋은데 옛날에는 앞받침대와 뒤꽂이만 있어도 고기만 잘 잡았던 기억이 나는군요,,ㅋㅋ
갈수록 편해져서 좋기는 한데 솔직히 조과와는 아무상관이 없더군요,,
앞다리 미세조절 기능을 모르시나봅니다...
스파이크 다리 중간에 보면 나사하나씩 있죠?? 앞다리 길이 대충 맞추고 그 부분을 돌리면 다리중간부분이 관절처럼 꺽이면서 미세조절됩니다..
전 쓸때마다 아주 기발한 발상이다라며 잘쓰고있습니다.....말로 설명이 잘않되지만 암튼 다리 중간부분에 미세조절 나사를 기억하세요.....
주로 청수미니3단을 사용하네요..
바람에 영향도 없고 자립으로도 쓸수 있고 직접 박아서도 쓸수 있고
무게 빼면 강추....
닝기리 엄청열받아서 본사에 전화해서 지* 하다가 중고로 바로 팔어 치우고 스파이크로 갈아 탓네요
무게감은 확시히 잇으나 튼튼하고 꼭 필요한 자리에서 진짜 유용하게 사용되더라고요
섶다리에 한계를 조금 넘어 섯다고나 할가
무게는 섶다리 가볍다 해서 동생거 들어봤는데 변반차이 못느겼습니다...어짜피 받침틀 가방들고 그손에 의자들믄
섶다리든 더 가벼운 라운드받침틀이든 더이상 뭐 못듭니다 ㅎㅎㅎ
말뚝지지대 쓰다가 이번에 스파이크 질렀네요.ㅎㅎ
설치 해체 신속하고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스파이크 사용하고 있습니다
묵직하니 좋네요..
좋은 선택 하시길..
대륙 스파이크 3월8일에 새로구입
파워는 설치후에는튼튼하고좋은데
설치과정과 철수할때 조금더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