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기준이 틀리시겠지만 비교 설명 부탁 드립니다 부피, 불편한 점, 보온기능, 관리상 편의성, 기타 등등 주변에 사용하시는 분이 있다면 만져 보기라도 하겠지만 아직 실물을 한 번도 못봤네요~ 가능하시다면 이글루와도 비교 부탁드립니다.
상세하게 설명드릴수없지만~~~
청수 이글루가 펴기좋고 겉기좋고 오염되면 물걸레로 쓱쓱닥으면되고
따떳하고 제생각엔 관리하기가 제일좋은것 같아요
이글루는 깨끗하게 사용되구요..비가오던 눈이오던. 들리는게 없구요..(난로 사용 성능 3배)
다만 모포는 (박스,자미와,들마루,보조의자)다리를 거치할수 있지만
이글루는 다리를 못 올린답니다. 높이때문에..
제경우엔 뒷꽂이를 낮게 설치하기때문에 이글루의 높이가 부담스러울거 같더라구요.
구입후 거실에서 한번펴보구 바로중고로 팔았습니다.
전 따봉의 두꺼운 정글이랑 우유박스 씁니다.지난 일요일 밤낚시에 얼음이 2cm정도 얼었는데 잘자고 왔습니다.
난로 넣는 난로 지킴이만 구입 하시고
행낚에 물사랑이불 겉에 방수 원단 붙어 있는것 구입
하시면 따뜻하고 불나지 않고 간편하게 쓰실수 있습니다.
빡세게 밤을 새워 낚시한다면 이글루, 난로, 텐트로 가능합니다.
그러나 한겨울 긴 밤에 입질이 없어 취침 무드로 들어갈 때는 온몸을 덮을 수 있는 모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글루, 텐트, 자미와, 따봉 모포, 난로, 월산 난로 지킴이 등을 사용하여 한겨울에도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무진장 감사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의 의견을 종합 하니 결론이 나왔습니다.
모든분이 답변을 채택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