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붕어를 날리는것이야 바다대인 장절대와
민물대중 원줄을 짧게 매면 나라오겠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대나무 같이 뻐덕한대는
낚시대로의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탄성이 없으므로)
낚시대라함은 아슬아슬 하면서도 허리힘이 강한 대가
우선이 아닐까요 전 다이야 대 사용하다가 허리가 낭창거려
청강호로 바꾸어 만족 하였지만 이보다 업 버젼이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믿음을 가지고 사구팔로 업그레이드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탄성과 강한 허리힘에 대 만족.....
글쎄요 월척급을 날릴만한 낚싯대가 필요 하겠읍니까 왠만한것은 다 제압이되던데요 자랑은 아니지만 얼마전에 44한수 했는데 다이아플렉스 17대로 걸어냈읍니다 수초가 없었던것도 아닌데 ... 문제는 얼마나 초기에 제압을 한는지가 관건이 아닐까요? 참고로 저도 다이아 향어 원다 맥스향어 다쓰고 있지만 신수향으로 대물을 더 많이 잡았읍니다38센티 이상으로 ... 참고로 제가아는분 중에 신당골 붕애라는 분은 연질대로 45짜리도 걸어 냈읍니다 낙싯대 경질대 보다 원줄을 짧은대는 50센티 기대는 1미터 길게 쓰면 무난할듯 싶네요
월척을 바로 끌어올리려면 2.4칸 미만의 대를 원줄 5호 이상을 한마디(70cm) 이상 짧게 묶어 사용해 보십시요. 참고로 2.3칸 용성대로도 날려 봤고 2.4칸 FF가인으로도 날려 봤습니다. 아시겠지만 이 두대는 제법 연질에 가깝습니다.
정리하면 대의 길이가 짧고 원줄이 굵고 원줄을 길이가 짧을수록 쉽게 날릴 수 있습니다.
전 2.0칸에 5호줄을 한마디 짧게 매고도 45되는 잉어를 5초도 안되 건진적도 있습니다. 거의 들어뽕 수준이죠. 부들이 한번 감으면 '내고기 아니다' 싶거든요.
아무리 빳빳한 대를 사용해도 4.0 대는 한방이 안 됩니다. 자수정드림에 한마디 반 짧게 맸는데 한방에 안 되더군요.
장독대골드는 제가 2년 정도 서너세트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독대골드는 턱걸이정도는 얕은 수심(1m이내)에서 발앞까지 날릴 수 있습니다.
부들밭에서 2.4칸으로 32까지 날려 봤습니다. 발앞에 떨어지더군요.
장독대골드 a/s도 부담이 없습니다.
하지만 낚시대의 마무리나 편심에 있어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게발란스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닙니다.
재원상의 무게와 실재 느끼는 무게는 많이 차이가 납니다.
개인적으로 n.s이슬대도 한번 검토해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민물대중 원줄을 짧게 매면 나라오겠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대나무 같이 뻐덕한대는
낚시대로의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탄성이 없으므로)
낚시대라함은 아슬아슬 하면서도 허리힘이 강한 대가
우선이 아닐까요 전 다이야 대 사용하다가 허리가 낭창거려
청강호로 바꾸어 만족 하였지만 이보다 업 버젼이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믿음을 가지고 사구팔로 업그레이드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탄성과 강한 허리힘에 대 만족.....
파주꾼님 생각에 동의 합니다.
다*아*렉* 사용하다 지난 달 사*팔 풀 교체...대 만족입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구 흔들어 보시면 선입견이 없어집니다.
남양만 일대에서 주로 수초치기용으로 쓰는 낚수대인데 볼만하더군요.
정리하면 대의 길이가 짧고 원줄이 굵고 원줄을 길이가 짧을수록 쉽게 날릴 수 있습니다.
전 2.0칸에 5호줄을 한마디 짧게 매고도 45되는 잉어를 5초도 안되 건진적도 있습니다. 거의 들어뽕 수준이죠. 부들이 한번 감으면 '내고기 아니다' 싶거든요.
아무리 빳빳한 대를 사용해도 4.0 대는 한방이 안 됩니다. 자수정드림에 한마디 반 짧게 맸는데 한방에 안 되더군요.
한가지 흠이라면 낚시대 들었을때 줄 잡기가 아주 XX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