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사 NT수향 바톤대 하캡
대략 1년전쯤 은성사 NT 52대를 신품으로 구입했는데 바톤대 하캡이 48대와 다르더라구요.
주위에서 속았다고 말하니 속도 상하고...가격을 거금을 드려서 샀는데...
화가나서 낚시점을 방문해서 교체를 요청했는데 다시 똑같이 하캡이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이 온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로 직접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생산책임자 왈 " NT수향 바톤대 하캡"은 원래 다른 신수향대 하고 다르다는 답변을 하더군요.
은성사 홈페이지에 금테두른 예쁘장한 하캡을 보시고 NT수향 장대 구매하면 시커먼 플라스틱 하캡의 제품이 온 다는 것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생산하길래 서로 다른지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동일한 제품을 받침틀에 올려 놓으니 다른것은 전부 금빛테두린데 이놈만 시커먼 모자를 뒤집어 써고 있으니....
출조할 때 마다 영~ 찜찜한 기분을 버릴 수 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5.0칸까지만 사용해봐서요.
왜그럴까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금테는 금칠이 살짝살짝 가루처럼 묻어 나오네요.
이게 낚시대 잔기스 원인 입니다.
전 전부 플라스틱 했으면 좋겠어요.
아님 안쪽에 황동으로 했으면 좋은데요
낚시대 넣기좋게요.
낚싯대 접을때 발생되는 충격을 피하기 위해..
재질을 플라스틱으로
바꾼게 아닐까요??
아마 기존 마게보다 나사산 길이도 길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낚싯대안팔릴수도있다는거
알고는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