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낚시대는 예전 한 때 손맛대를 찾으시는 분들께 많이 회자되었던 미국의 스카이플렉스 프리미엄 카프? 인 것 같네요.
낚시대가 약간 날카로운 느낌에 카랑카랑 하다고 해야 할까요. 무게는 가벼운 편이고 가격도 고가의 대였습니다.
요즘 생산되는 낚시대들에 비하면 연질로 느끼시겠지만 예전스타일의 낚시대를 아직 쓰시는 분들은 대부분 중경질 정도로 느끼실 거에요.
오른쪽은 저 어릴 때 썼던 오로라 낚시대 같은데 제가 썼던 대는 연질이었습니다. 어느 회사인지는 기억이 안나 잘 모르겠네요.
성향 차이가 있습니다
직접 체험이 최고입니다.
도움이 못되네요~~
낚시대가 약간 날카로운 느낌에 카랑카랑 하다고 해야 할까요. 무게는 가벼운 편이고 가격도 고가의 대였습니다.
요즘 생산되는 낚시대들에 비하면 연질로 느끼시겠지만 예전스타일의 낚시대를 아직 쓰시는 분들은 대부분 중경질 정도로 느끼실 거에요.
오른쪽은 저 어릴 때 썼던 오로라 낚시대 같은데 제가 썼던 대는 연질이었습니다. 어느 회사인지는 기억이 안나 잘 모르겠네요.
날카롭고 카랑카랑...
적절한 표현같습니다.
접을때 내려치면 유리같은 느낌...
손맛도 어느정도 추측되겠지요?
가지고만 있지 직접 손맛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