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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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복잡하네요 ㅠㅠ

이글루 제조회사도 많고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 만별이고 어느제품이 화기에 강할까요 ? 참고로 저는 날씨가 많이 추울때는 코베아 리틀썬을 사용 합니다 .


한겨울에는 텐트안에 들어가서 합니다.
텐트안에서 보이는 곳까지만 대를 핍니다.
낚시가 점점 힘들어 집니다.
이글루는 진풍이 원조로 알고 있어요..
탄생일화도 월척이었던거 같은데 ㅎ

이글루3가 방염원단으로 만든거 같아요
이글루 중고로 사서 묵혀둔지가 벌써 수년...
내년엔 써봐야하는데............
나이를 먹으니 추위에 점점 약해지는듯...
이글루는 진풍이 젤 낫지않나요.
제껀 이글루2 3시리즈도 나왔는데 언제 햇볕쐬줄수있을런지ㅎ 사자마자 창고한켠에 자리잡고있네요
의자앞에 난로 놓고 군용모포?
덮고 있는게 젤 좋던데요
이글루 거추장? 스러워요
라프는 흐느적거려 비추드립니다
텐션 좋은거 사세요
전 진풍보다 라프가 좋던데요~~
1단 접이가 수월해서 이글루 안던지고 챔질이 되서 좋더라고요...
이글루의 원조는 청수레져 입니다...

이글루 첫출시직전 까지 당시 진풍사장님은 교육공무원으로 청수사장님과는 매우 절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냈고 이후 퇴직후 진풍레져를
창업하여 동종업체 후발업체가 됐지요...한때 이글루 출시에 따른 두업체가 불편한 관계로 발전하기도 하였으며 현재 관계는...노코멘트...

청수 하면 이글루로 대박난 조구업체로서 현재 청수레져에서 OEM방식으로 자사 브랜드로 시판하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받침틀 역시 현재 대부분 업체들이 앞받침대는 물론 헤드와 뒷꽂이 등등 청수 부품을 조달하여 자사 브랜드로 출시 판매를 하고
있으며 파라솔 역시 몇몇 업체는 트캠에서 조달받아서 파라솔 천 은 자사제품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거기가 거기들 입니다...
그나물에 그밥인 셈이지요 ...

따라서 내열에따른 원단등등을 따져볼때 이글루는 청수레져 제품이 월등 하기에 저는 첫출시 제품부터 현재 까지 4번째 청수 이글루만을
고집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물론 진풍 제품도 사용 해 보기도 했지요...

현재 진풍레져 영업을 하고 있나요????
그런데 사용 후기 보면 왜 이글루에 구멍이 났다는 말들이 있을까요? 사용 부주의 인가요?
저는 난로 발이 부실해서 난로건드리니
도르르 (빵꾸)..
진풍 천갈이 3만원하던데
새거되서 오던데요
이번에 라프신형?이 나와서 샀는데 기존에는 진풍꺼 썼구요...

저는 발받침대 밑에 코베아난로를 놔두고 발을 발받침대에 올려놓고 자는데 진풍은 이글루가 떠버려서 아쉬웠습니다...

다리를 땅에 내려놓으면 무릎이 아프고요ㅠㅠ

이번 라프는 높이가 더 길어져서 집에서 비록 맨발이지만 뜨지가 않아서 좋더군요...

사놓고 실사용은 이달말에 계획입니다...
청수 앞덮개? 안감이 기모라 보온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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