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밑에 난로에 이글루파는거보니깐..목까지 올라오는 제품도있고.. 무릎허리까지만 올라오는제품도있던데... 보통 어떤걸 많이들 사용하시나요?? 가격차이는 완전 2배차이가 나네요~ 항상 무릎담요가지고 다녀서 잘때는.. 무릎담요 몸에다가 덮고자는데요~
무릎담요는 질퍽한 땅에서는 떨어질까 걱정되는데 이글루로 덮으면 세척도 간단하고..
암튼 긴게 좋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세종꺼습니다..짧은거..
하지만 잘땐 진X께 좋긴해요...뜻뜻~하니...
미끼던지고 입질할때까지 기다리는 대물낚시엔 긴 이글루 가 좋다싶고
떡밥낚시마냥 수시로 밥갈아야줘야 싶을땐 목짧은 낙시텐트 한표요
짧게쓰시려면 자크만 풀어주심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