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수요..다 써봤습니다.청수 진풍 라프.
진풍과 라프는 접이식이외에 별 다른건 없죠.
청수는 접이식이 안되는 반면 불에 잘 늘어붙지않는 방염소재를 택했고 몸을 덮어주는 덮개 안쪽이 기모로 되어있어 진짜 따뜻합니다. 접이식이야 자석이나 찍찍이로 튜닝이 간단히 되니 크게 불편한건 없네요.
좋은선택하시길.
제이킥 님께 한표합니다
마치 청수레져 사장님 같이 정확히 설명하셨네요
저는 초창기 청수사장님과 진풍사장님이 합작하여 이글루를 개발제작하여 출시 하였던걸로 알고있읍니다
이후 진풍사장님이 새로 창업하여 진풍이글루를 생산판매하였고 청수이글루는 생산하지않았읍니다
아마도 두분이 무슨 문제가 있었나보죠...
이후 잘 타협되어서 청수에서도 이글루를 생산판매하게 되었지요
저도 진풍.등등 타사제품을 사용해보았으나 역시 청수 이글루가 제일 좋더군요
이유는 제이킥님이 잘 설명 하셨더군요
한가지 팁을드린다면 안쪽에 기모가되어있다지만 저는 모포를 덧대어서 사용하고있어 무릅부분이 상당히 따뜻하지요
따라서 저와함께 출조하시는 조사님은 청수이글루를 사용하며 담요를 덧대어서사용 하고 있읍니다
청수및진풍사장님께 담요를 덧대어서 생산판매를 건의했더니 원가가 많이들어서 소비자가가 높아지지때문에
좀 곤란하다고 하시더군요...
예전 양쪽으로 뒷꽂이 땅에 박고 우유박스에 난로 넣어서 모포 덮어 낚시했었습니다^^ 지금은 발판 사용하면서 이글루 사용하고 있구요
진풍 사용중인데 접히는 방식이 정말 편하더구요 따로 치워놓고 챔질 안해도 되고요 아무리 이글루도 다리 위쪽은 차고 아래는 따뜻합니다 담요를 위에 올려두면 한결 낫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고정은 금물입니다 바람불어 날릴정도가 아니면 그냥 두는게 좋습니다 갑작스런 입질에 본능적으로 챔질하려다 무릎이 걸려 앞으로 꼬구라 질수 있습니다
진풍과 라프는 접이식이외에 별 다른건 없죠.
청수는 접이식이 안되는 반면 불에 잘 늘어붙지않는 방염소재를 택했고 몸을 덮어주는 덮개 안쪽이 기모로 되어있어 진짜 따뜻합니다. 접이식이야 자석이나 찍찍이로 튜닝이 간단히 되니 크게 불편한건 없네요.
좋은선택하시길.
엄청 약해요!
과장좀 하면 가만 눈똑바로뜨고 짜려만 봐도 부서져요!
두번다시는 진풍 안살겁니다..
그리고 불만 조금 닿아도 천이 쪼그라 들더라고요..
최소한 앞치마 부분만이라도 불연소재이어야하는데
제꺼는 조심해서 쓰는데도 앒쪽 덮개부분은 불에 타서 쪼그랑 망태가 되어 잇고
목에거는 줄도 타서 오그라 붙어 잇읍니다..
그리고 설치해놓으면 안정감이 잇어야하는데
고정팩 밖아도 이리밀리고 저리밀리고..
남의 물건 고만 흉봐야지....ㅉ..ㅉ..
난로에 눌러붙거나 하질 않았어요 .... 아직 멀쩡합니다...
조금 덜 순한 곰이 쓰면 그거 벌써 망가졋을겁니다..
원단 불에 아주약합니다 그외엔 불편한건 모르겠습니다
다음 구매때엔 청수로 가볼려구 합니다
다써봐도
청수 쵝오
마치 청수레져 사장님 같이 정확히 설명하셨네요
저는 초창기 청수사장님과 진풍사장님이 합작하여 이글루를 개발제작하여 출시 하였던걸로 알고있읍니다
이후 진풍사장님이 새로 창업하여 진풍이글루를 생산판매하였고 청수이글루는 생산하지않았읍니다
아마도 두분이 무슨 문제가 있었나보죠...
이후 잘 타협되어서 청수에서도 이글루를 생산판매하게 되었지요
저도 진풍.등등 타사제품을 사용해보았으나 역시 청수 이글루가 제일 좋더군요
이유는 제이킥님이 잘 설명 하셨더군요
한가지 팁을드린다면 안쪽에 기모가되어있다지만 저는 모포를 덧대어서 사용하고있어 무릅부분이 상당히 따뜻하지요
따라서 저와함께 출조하시는 조사님은 청수이글루를 사용하며 담요를 덧대어서사용 하고 있읍니다
청수및진풍사장님께 담요를 덧대어서 생산판매를 건의했더니 원가가 많이들어서 소비자가가 높아지지때문에
좀 곤란하다고 하시더군요...
거서 거기
제가 지금 산다면 청수로 살겁니다
이유는 진풍은 각도조절이 되는게 장점인데 각도 조절하는 플라스틱 부위가 많이 약해서 잘 망가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장점이 단점이 되는거죠
청수는 각도조절이 안되지만 약간 개조하면 각도조절 가능하죠
진풍 사용중인데 접히는 방식이 정말 편하더구요 따로 치워놓고 챔질 안해도 되고요 아무리 이글루도 다리 위쪽은 차고 아래는 따뜻합니다 담요를 위에 올려두면 한결 낫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고정은 금물입니다 바람불어 날릴정도가 아니면 그냥 두는게 좋습니다 갑작스런 입질에 본능적으로 챔질하려다 무릎이 걸려 앞으로 꼬구라 질수 있습니다
불에 너무 취약해서 앞부분 눌러 붙기 일수 입니다.
천갈이 AS 신청하려고 문의 해 보니
그깟 천갈이 하나에 45.000원 이상 드갑니다.
소비자를 완죤 봉으로 생각하는 업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