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이나 관리터만 다니신다면 조금 불편하다고 느끼실수도 있으나 노지 위주로 다니시면 가을, 겨울에 사용하면서 200% 만족하실겁니다.
단 앞에 공간 안나오면 설치 못합니다.
저는 공간나오면 무조건 이글루,
안나오면 뒤꽂이 두개 땅에 박고 무릎담요나 군용모포로 덮습니다.
참고로 전 추우면 낚시고 뭐고 안되는 스타일이라서요
저도 처음엔 불편함 때문에 구입을 고민했었는데
사용해본 후 정말 잘 샀다고 생각되는 낚시용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승용차 타시다 RV차량으로 갈아 갈시면 굼뜨고 어색하게 느끼지만 금방 적응하는 것처럼
처음엔 좀 불편하시더라도 하룻밤만 함께 하시면 금방 적응될 것입니다.
저는 아마도 미끼자주 갈아줘야 되는 떡밥낚시에선 이글루 사용못할것 같읍니다
그이유는 이글루 덮고 따뜻하게 찌바라만 보고 있으면
찌가 찌오름을 시작합니다....ㅠㅠ
빠른동작으로 챔질을 해도 이글루 걸리적 거림의 헛챔질..이미 상황 종료..ㅠㅠ
어제 무려 열댓번의 이글루사용시에 헛챔질...(상당히 걸리적거리더군요)
너무 따스하고 좋은 이글루지만,떡밥낚시는 걍 이글루 사용 포기 할려구요
그러나 너무 따뜻하답니다...^^
단 앞에 공간 안나오면 설치 못합니다.
저는 공간나오면 무조건 이글루,
안나오면 뒤꽂이 두개 땅에 박고 무릎담요나 군용모포로 덮습니다.
참고로 전 추우면 낚시고 뭐고 안되는 스타일이라서요
조금 불편할 듯 싶습니다.
(일어나서 투척할고 앉을때 불편하지만 자동으로 접히므로 익숙하면 괜찮습니다.)
사용해본 후 정말 잘 샀다고 생각되는 낚시용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승용차 타시다 RV차량으로 갈아 갈시면 굼뜨고 어색하게 느끼지만 금방 적응하는 것처럼
처음엔 좀 불편하시더라도 하룻밤만 함께 하시면 금방 적응될 것입니다.
구입해봐야겠습니다^^
그이유는 이글루 덮고 따뜻하게 찌바라만 보고 있으면
찌가 찌오름을 시작합니다....ㅠㅠ
빠른동작으로 챔질을 해도 이글루 걸리적 거림의 헛챔질..이미 상황 종료..ㅠㅠ
어제 무려 열댓번의 이글루사용시에 헛챔질...(상당히 걸리적거리더군요)
너무 따스하고 좋은 이글루지만,떡밥낚시는 걍 이글루 사용 포기 할려구요
그러나 너무 따뜻하답니다...^^
있는게 좋죠 ^^
본인도 떡내림과 떡올림을 주로하고 있지만 초가을 수로에서 다운 바지를 입고 하는데 별 불편을 모르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