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것 참..
단 1회 4시간 짬낚 맹탕 옥내림인데 몸통에 금이 가고 칠은 다 떨어졌는데 사용하다 그런거라 as가 안된다네요..15000원 버리면 그만인데 기분은 좀 그렇네요.
수초낚시도 아니고 과격한 챔질도 아니고..그날 고기도 못잡아서 챔질할일도 없었는데.. 4시간 사용했다고 as불가?몸통은 잘못해서 깨졌다손치더라도 4시간 사용에 칠이 떨어지는건 문제가 아닌지..참. .
에휴..걍 버려야겠네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5-11-02 09:30:43 사용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이노피싱 부레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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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문제가 있는 제품이네요.
그런데 사용했다고 A/S가 안된다...
앞으로 거기 제품 절대 쳐다보지 마세요. 팔면 끝이라는 그런 곳이군요.ㅎㅎㅎ
안타깝네요.
사장님 시원하게 A/S 해주시죠.
차트렁크 뒤져서 확인해봐야겠네요.....
할인행사때 구매한적이 있는데 사용이 시원치 않아서 낚시가방에 보관만...
올봄에 상주터널에서 8중추돌사고때 확인을 안해봤네요....
내림 전자찌만 망가졌었더랬는데........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서비스가 그렇다면 대상에서 제외 시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영업마인드가 그정도라니 실망이 큽니다 ^^ 배부른가?
이노피싱 사모님 정말친절하시던데 왜 as를 안해줄까요
다시한번 전화하셔서 좋은 as받으세요
제이킥님 기분엄청 다운되셨겠는데요
원줄을 카본줄을 사용해서 부력 마추기 및 찌톱 교환이 쉬워 부래찌로 넘어 왔는데 죽향찌가 당기네요.
가격을 조금만 내려주면 갈아타고 싶은 일인입니다.
참고로 부레찌에 죽향찌를 결합하면 좋은찌가 탄생될것 같은데...
글래스 단면에 깨진것 같은 크랙이 보여서..
암튼 좋게 해결 되시길 바라고 오해 없으시길~~
초기 불량 아니면 소모품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공장에서 찎어내는 찌들은 as를 안해주더라구요.
새로 만드는것보다 as가 더힘들기도 하구요.
저는 연중 찌를 60개정도 맞춰쓰는데 칠이 잘못되거나 찌톱칠이 벗겨진곳이 있다고 했더니 쓰다가 나중에 한번에 보내라더군요..as해준다고.
수제찌가 돈은 좀 비싸도 이럴때 돈값하는거 같습니다..^^
요전에 찌 샀다가 부력이 맘에 안들어서 교환해줄수 있냐 물어보니 두말안하고 그러라고 하셔서
교환한적도 있는데 찌 파손된건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네요..
버리기도 머하고 as를 보내고 받기도 머해서 보관 중입니다.~~
새것으로보냈습니다 바까달라고 전화한게아니라
칠뭘로어떻게 땜빵해야는지 물어볼려고
한거구요 마인드 차이겠죠 요즘 낚시장비가
비싸니 as가 정말 중요한듯 합니다
처음나온 대물찌 부터 지금 옥내림찌,바닥찌 까지 사용중인데
잘쓰고 사용하고있슴니다..
AS 할일이 없어서, AS 안해봤네요. 친절도하시고요
암튼 안쓰면 그만이니 여기까지하겠습니다
일단 깨진것은 칠이 까진건지 나무가 갈라진건지 모르겠지만,
며칠 잘 말려서 순접으로 한 세번칠하면서 사포질하여 면을 고르게하여 마지막에 투명메니큐어로
임시 방변으로 해야 할것 같네요 처음 사용하고 이런일이 생기면 바꿔주는게 조으련만...
저도 찌 만들지만, 날씨가 안좋은날 칠을 올리면,
그찌는 1년도 못쓰고 크랙이 가거나 물을 먹더군요.
도대체 그런찌를 왜 만들어서 꾼들을 울리는지?
안 쓰면 그만이죠!
후배도 그렇고..발사라 그런지 많이 약한거 같네요...
그리고 상부 찌톱도 서너개 벗겨져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씁니다....
그런데 그 물품을 제조,판매회사가 정식으로 사과를 했고, 나중에 별도의 조치도 해드리겠다고
연락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그 통화후 저는 그 물건을 전부 휴지통으로 버렸습니다.
그 제조와 친한분들인지 아니면 그회사 동호회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들은 그 물품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당신이 너무 민감하게 받아 들린것 아니냐등의 항의성 내용으로 저를 몰아 붙힌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그 회사 신뢰성을 더욱 믿을수 없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