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케이프 대좌대 구입하고 받침틀은 우경10단 구입했습니다.
ㄷ자클립 사용해서 고정시키는 것이 장대를 많이 거치할 경우 좌우측 양끝 레일이 일부 뜬다고 하여, 신경쓰여서
연장대를 구매해서 거치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1. 혹시 연장대 사용해서 낚시대 거치해 본 조사님 계신가요? 계시면 어떤가요?
2. 또한 휘청휘청하지는 않는 지요?(중좌대나 접지좌대에서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스 대좌에서 장대 거치시 이야기 하신 레일 들뜨는 문제보다는 앞쏠림이 난제입니다.
대좌 앞선반이 단단하게 고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대를 여러개 거치할때 앞쪽으로 점차
쏠리다가 열대를 다 장대로 하면 앞선반 자체가 밑쪽으로 처지는게 보일 정도라서
이것 때문에 불만들이 많습니다.
앞쏠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연장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연장대는 앞선반의 볼트구멍에 고정하지 말고
상판에 구멍을 뚤어서 거기에 고정하세요.
제말만 듣고 하지는 마시고 한번은 그냥 선반에 고정해 보시고 안되겠다 싶으면 구멍을 뚫으시면 되겠습니다.
상판에 구멍을 뚫어서 연장대를 사용하면 연장대가 앞선반 중간에 오기 때문에 앞선반의 활용도가 적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연장대를 40cm 길이로 별도 제작하여 앞선반 끝쪽에 위치하도록 사용중입니다.
그렇게 해서 사용하시는분들도 있긴 하지만 거치대 사용하나 안하나 그게 그거 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거치대 사용하지말고 한번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대좌 앞선반이 단단하게 고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대를 여러개 거치할때 앞쪽으로 점차
쏠리다가 열대를 다 장대로 하면 앞선반 자체가 밑쪽으로 처지는게 보일 정도라서
이것 때문에 불만들이 많습니다.
앞쏠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연장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연장대는 앞선반의 볼트구멍에 고정하지 말고
상판에 구멍을 뚤어서 거기에 고정하세요.
제말만 듣고 하지는 마시고 한번은 그냥 선반에 고정해 보시고 안되겠다 싶으면 구멍을 뚫으시면 되겠습니다.
상판에 구멍을 뚫어서 연장대를 사용하면 연장대가 앞선반 중간에 오기 때문에 앞선반의 활용도가 적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연장대를 40cm 길이로 별도 제작하여 앞선반 끝쪽에 위치하도록 사용중입니다.
저 만의 장비를 만들어야 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중좌대처럼 본체에 설치하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