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1단받침대에 6칸거치는 무리입니다.
거치가 되기는 하는데 6칸대를 받침대에 놓는순간 다른 낚시대들
물속으로 쳐박히는게 보일 정도라서 1/3 이상 물속에 넣고 사용해야 합니다.
52대만 해도 400g 내외 가벼운 낚시대면 상관없지만 500g 정도 약간 무거운
낚시대면 받침틀에 무리가 가는것이 느껴질 정도이고 이스 제품들은 보급형이든
골드라벨이든 뒤꽂이 헤드가 부실해서 4칸 넘어가면 위로 빠지는 일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용을 들여서 주리주리로 교체해야 안심할수 있습니다.
장비가격이 왜 이렇게 비싼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많은데 장대위주의 대편성을
하는경우 무겁더라도 튼튼하고 조금 비싼 받침틀로 해야 오래 쓸수 있고 주로 장대만을
편성하는 스타일이라면 1단받침대 보다는 일반 받침대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무난합니다.
저도 장대위주의 낚시를 하는데 1단 받침대가 간편하기는 하지만 낚시대 쳐짐 문제나
주걱의 위치가 높아서 투척시 채비가 주걱에 걸리는 문제등으로 인해 붕어사랑 2060 받침틀로
교체해서 사용중입니다. 받침틀 헤드 크기가 세가지로 나오는데 가장 큰거로 사서 일반 받침대
3절짜리를 2절로 사용합니다. 60대 아무문제 없이 거치되고 48까지는 미끼 교체할때 주리주리에
끼우지 않고 조금 당겨만 놓아도 들리지 않기 때문에 편합니다.
거치가 되기는 하는데 6칸대를 받침대에 놓는순간 다른 낚시대들
물속으로 쳐박히는게 보일 정도라서 1/3 이상 물속에 넣고 사용해야 합니다.
52대만 해도 400g 내외 가벼운 낚시대면 상관없지만 500g 정도 약간 무거운
낚시대면 받침틀에 무리가 가는것이 느껴질 정도이고 이스 제품들은 보급형이든
골드라벨이든 뒤꽂이 헤드가 부실해서 4칸 넘어가면 위로 빠지는 일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용을 들여서 주리주리로 교체해야 안심할수 있습니다.
장비가격이 왜 이렇게 비싼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많은데 장대위주의 대편성을
하는경우 무겁더라도 튼튼하고 조금 비싼 받침틀로 해야 오래 쓸수 있고 주로 장대만을
편성하는 스타일이라면 1단받침대 보다는 일반 받침대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무난합니다.
저도 장대위주의 낚시를 하는데 1단 받침대가 간편하기는 하지만 낚시대 쳐짐 문제나
주걱의 위치가 높아서 투척시 채비가 주걱에 걸리는 문제등으로 인해 붕어사랑 2060 받침틀로
교체해서 사용중입니다. 받침틀 헤드 크기가 세가지로 나오는데 가장 큰거로 사서 일반 받침대
3절짜리를 2절로 사용합니다. 60대 아무문제 없이 거치되고 48까지는 미끼 교체할때 주리주리에
끼우지 않고 조금 당겨만 놓아도 들리지 않기 때문에 편합니다.
무게감은있지만 짱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