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틀 구입한지 두달정도 되었는데 장맛비 한번 맞았다고 녹이나네요
다른 분들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계측자 선반은 눈금도 안맞고~~(지인이랑 두개구입 둘다 눈금이 안맞아요)
눈금안맞는건 생각도안하고 그동안 사용 며칠전에 붕어 계측하다가 알았네요,,,
자세히보면 4mm에서 1cm시작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 보니 전화받은 남자와.여자 둘다 멍ㅊ한건지 대응하는데 답답한 소리만하고(물기있으면 닦아서쓰라고)
받침틀 여의봉 비맞았다고 매번 분해해서 닦는분있나요...그냥보통 햇빛에 말리지 안그런가요??
택배로 보내라는데 확인해보고 교체해준다는고 (1주일정도소요)
당연히 녹난거 몇개 교체해주면 되겠지만 택배보내랴.녹날까봐 신경쓰랴
계측자선반은 두달 사용했고 용도가 선반이지 계측자가 아니라 환불및 교환불가라하고 대답참 ...
눈금을 없게하던지 눈금안맞으면 팔지를 말던가...
택배보내고 기다리느니 시간 날때 이스케이프 매장을 방문해야겠네요....휴~ 100k가 넘는데^^
다른분들도 이런경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ㅡ.,ㅡ
뒷꽂이는 덜렁덜렁~~유격이 너무심하고...
전화문의하니...여자분이 동문서답하고...ㅠ.ㅠ
저는 어제 다 분해해서 wd로 닦는다고 닦았는데...
완전히 제거가 안되네요...ㅠ.ㅠ
나사.너트.와샤 부품들이 스텐이라 녹이 안쓰더군요. 몇만원짜리 의자도 스텐부품인데...좀 너무 한감이 있네요!
제발 배부른 조구 업체들 정신 좀 차리시길...
각 조구업체들..
이런글들 보고
진정 각성 하길 바랄뿐입니다.
제품결함은 둘째 치더라도 콜센터 여직원 및 AS담당자 모두 고객응대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더군요.
제품 결함때문에 열받아 손님이 싫은 소리 조금하니 손님이고 뭐고 아주 덤벼들 기세더군요.
저 또한 골드라벨 프리미엄 사용자로서 최고의 받침틀을 원한다면 골드라벨? 그냥 웃고 갑니다.
올해 산 제품을 버릴수도 없고 계속 쓰자니 속된 말로 뭐같은 AS담당자때문에 삔또 상해 쓰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고 이제 결함 AS 모두 받아서 중고장터에 팔아야하는 입장인데 사가시는분한테 팔기도 미안해지는 제품이 골드라벨이네요.
제가 별나서 저만 이런일이 발생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여러분들이 많은 피해 겪으셨네요.
이스케이프 직원 교육없이 이대로 간다면 앞이 뻔히 보입니다.
골드라벨보트.프리미엄보트.골드라벨 사용했지만.. 항상 똑같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앞 주걱이 돌아가요!! 뒤꽃이 덜렁덜렁 꼭 본딩하시고.. 자매품 WD40 아껴주세요~~
항상 물가에서 사용해야하는건데 철로만들다니 ㅡㅜ
조금지나면 sus가 아닌것은 녹난다고 게시판에 올라올듯요.
여러사람 상담하다보면 스트레스 받는일도 있겠지만 전화받는 자세를 봐서는 자기 얼굴에 침밷는식,,,
첫월척님 말씀처럼 그여자 ㅋㅋ
계속 말섞다보면 암걸릴거 같아서 전화끊고 전에 명함 받아놓았던 점장에게 전화하니 그만뒀는지 몰라도 전화 안받고 ..
조만간 매장방문해서 as받는게 빠를거 같네요...(as받는게 해결은 아닌거 같고 또 녹나면 어쩐다;;;흠~)
저도 프리미엄 10단 쓰는데 녹때문에 짜증 닦아서 일단 쓰고있네요.ㅠㅠ
이스레기코리아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아줌마가 상담전화 받는데
멍청해서 대화가 잘 안 되더군요ㅋ
여의봉 대신 사용하는 조임 너트가 스텐레스가 아니라 s45c 재질인듯 보입니다.
물에 젖으면 100% 녹 납니다.
요즘 레바로 교체들 많이 하시는데 재질 잘 보고 바꾸셔야 합니다.
레바 안쪽 볼트 및 너트가 스텐레스 혹은 신쭈 재질인 것으로 바꾸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낚시인 마음을 안다면 저런재질을 선정해선 안되는데....
저건 교체해도 똑같이 녹 나구요... 시중에 판매하는 다른 레바로 교체하심이 좋아보입니다.
2중지출이네요....
저도 사서 쓴기억이... 마진을 많이 남기려는 수작.
이스 주리주리는 한달 사용해도 고무가 너덜너덜..
중국산 이스 글립퍼 개당 천원짜리를 얼마에 파는건지...
예전에 들은 가억으로는 프리미엄 10단 생산가 23만원.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다...평생 무상as해도 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