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좋은포인트파워 구입후기

이좋은 포인트파워 구입후기입니다.. 받침틀 구입하시려는 분 참고하세요. 기존에 OK2단, 3단 사용하다가 부족함이 있어 이번에 이좋은 포인트 파워 8단 구입했습니다. - OK받침틀 부족함 앞다리에 돌 얹어 놓아야 하는데 발 놓을 자리가 불편 경사지에는 더더군다나 설치불편 - 장점 견고함 : 9년을 사용했는데 멀쩡함, 평생을 써도 될거 같습니다. 상하각도조절 용이 : 정말 미세하게 잘 됩니다. 이좋은 포인트 파워의 장점 - 받침대 꽂이 부분에 굵은 철사로 된 부분이 없어 간결하고도 간편함. - 꽂이 부분에 스텐으로 된 부분이 받침대를 잘 잡아줌(기스도 방지, 내구성은 약간 의심되나, 잘 사용하면 문제없을 것으로 보임) - 뒷꽂이 원터치 탈 부착(정말 편합니다... 8개 꽂는데 15초면 될 거 같습니다.) - 수중다리 및 오리발 다리?가 어떤지형에도 받침틀 설치를 가능하게 할 것 같습니다. 대륙 것 도 마찬가지겠지요 ** 저는 계곡지(돌이 많은 곳)를 주로 다니는데, 그런곳은 수중다리가 잘 박히지 않습니다. 망치로 박는 것도 소음이 심해서 주변사람한테 피해를 줄 것 같고요,,, 그런점이 대륙으로 않하고 이좋은포인트파워를 구매하게 된 동기입니다. 몸무게(한 몸무게합니다.)로 수중다리 대충박아 놓고 오리발다리로 앞쏠림 방지해 볼까 합니다. - 뭉치 탈착용이 떡밥낚시도 많이 하는데 그럴때는 널널하게 6단을 사용해도 될 것 같고요 (뒷꽂이 6개중 1개는 살림망 걸고, 1개는 쓰레기 봉지 걸고, 4대 펴면 될 것 같고요) 뭉치 2개 구입해서 간격은 좀 좁지만 10단으로 대물낚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단점 - 뭉치에 약간의 유격이 있음(사용하는데는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 수중다리 이동이 불편(뭉치 다 꽂아놓고 사용하고 양 끝단에 끼우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별 귀찮음은 없을거 같습니다... 받침틀 많이 좋아 졌네요... 사용해 보신 분들 리플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