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낚시용 핀타입 배터리를 생산하는 회사의 직원으로서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에 낚시용 배터리를 만드는곳은 대량생산2곳 소량생산1곳 입니다.
결국은 made in korea 제품을 사용하는 전자케미업체들은 이3곳의 배터리를 납품받아 포장, 판매를 하는것이지요.
전자케미 업체들마다 배터리를 자체 생산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위에 언급된 이지코리아는 대량생산업체중 한곳이며 배터리 및 헤드를 자체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전자케미업체들의 요구조건또한 각양각색 입니다. 1. 본인제품에 맞게 별도제작을해달라 2 핀길이를 짭게/길게 해달라 등등
요구하는대로 초기에는 별도 제작을해서 납품을했습니다. 문제는 표기가 311 /211 등등으로 되어 판매를하더군요.
소비자들은 당연히 정규격인줄알고...... 정규격을납품받아 생산하는업체의 제품을 사이즈가 안맞는다는등등의 불만을 표시합니다.
불량또한 이때문에 발생이 많이 됩니다.
전부 각업체들의 배터리를 사용하라고하죠? 왜그럴까요? 같은 311인데.....
참....아이러니한 상황이죠.?
건전지도AA/AAA등등의 정규격이 있습니다. 제품이 달라지면 그명칭 ,모델명 또한 바껴야하는것이 당연한것인데....
때문에 현제는 정규격 헤드생산 업체와만 거래를 하고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배터리의 모델 3자리 숫자중.(예 311)
'3'은 구경 Φ를의미 '11'은 총길이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속칭 2미리/3미리/4미리 라고말하는 제품모두 같은예입니다.
또한 이 3회사모두 배터리몸통 (캔)부분은 같은 곳에서 납품을 받습니다. 때문에 Φ3 (311.309) // Φ2(211) // Φ4 (423,425,435) 등등의 정규격은 차이가
있을수가 없으며 부품이 들어올때마다 사이즈및 무게를 측정하여 불량품 납품이 되면 그즉시 반품처리를 합니다.
단. 배터리의 윗부분(핀)은 기계로 커링 작업을 하게되는데 이떄 각회사별 약간의 구경 사이즈의 차이가 있을수있으나 그정도 또한 아주 미세하게 납니다.
전자케미업체들의 요구조건또한 각양각색 입니다. 1. 본인제품에 맞게 별도제작을해달라 2 핀길이를 짭게/길게 해달라 등등
요구하는대로 초기에는 별도 제작을해서 납품을했습니다. 문제는 표기가 311 /211 등등으로 되어 판매를하더군요.
소비자들은 당연히 정규격인줄알고...... 정규격을납품받아 생산하는업체의 제품을 사이즈가 안맞는다는등등의 불만을 표시합니다.
불량또한 이때문에 발생이 많이 됩니다.
전부 각업체들의 배터리를 사용하라고하죠? 왜그럴까요? 같은 311인데.....
참....아이러니한 상황이죠.?
건전지도AA/AAA등등의 정규격이 있습니다. 제품이 달라지면 그명칭 ,모델명 또한 바껴야하는것이 당연한것인데....
때문에 현제는 정규격 헤드생산 업체와만 거래를 하고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배터리의 모델 3자리 숫자중.(예 311)
'3'은 구경 Φ를의미 '11'은 총길이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속칭 2미리/3미리/4미리 라고말하는 제품모두 같은예입니다.
이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수많은 전자케미 없체들이 문의를 해옵니다.
금형제작을해서 램프를 만들엇는데....배터리는 생산을 못하는거죠...
그래서
해당업체의 배터리를 별도 생산해달라는거죠......
표기는 311/211 등등 규격상품으로하면서말이죠....
이건분명 잘못된것 아닌가요?
예를들어 배터리규격명을 제외하고 A사 리필전지//B사 리필전지 이런식으로해도 소비자의 혼동은 덜한텐데 말이죠?
낚시방에서도 311은 다같으니 아무거나 사용해도 된다고 대부분 말할겁니다.
근데 막상내가사용하는 헤드에껴보면 빡빡하거나 헐겁죠?
이는 규격을 무시하고 정상품명 표기해서 판매하는 업체가 잘못된것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제가 근무중인 회사는 편*케미(넥*텍)사의 제품을 의뢰받아 생산 납품을 했습니다.
해당제품은 Φ3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0.02 가모자란 Φ2.98 짜리 몸통입니다.
이지케미 헤드 뿐만이아니고 정규격을 생산하는업체의 제품헤드에 결합을 해보시면 헐겁고 접촉불량 등등의 문제점이 발생 될겁니다.
둘다 3미리가 맡다고하셧고 글의 후문에는 배터리 밑부분이 차이가 잇다고 하셧죠?
둘다 3미리는아닙니다. 또한 배터리 밑부분이 차이가 날 수밖에는 없겟지요....;;;;
한가지더 말씀드리자면 Φ3미리 와 Φ2미리 배터리 (311 /211기준) 초록을 기준으로봤을때 사용시간차이가나죠? 이것은 용량의 차이입니다.
물론0.02 정도의 차이는 미미하겠으나 분명리 배터리용량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정상규격의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업체들이 마치 비정상인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로 낙인이 되어버리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그간 눈팅만햇었는데 알려드릴것은 알려드리고 선택은 자의로 하는것이 좋겠다싶어 글을작성하였습니다.
낚시용 핀타입 배터리를 생산하는 회사의 직원으로서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에 낚시용 배터리를 만드는곳은 대량생산2곳 소량생산1곳 입니다.
결국은 made in korea 제품을 사용하는 전자케미업체들은 이3곳의 배터리를 납품받아 포장, 판매를 하는것이지요.
전자케미 업체들마다 배터리를 자체 생산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위에 언급된 이지코리아는 대량생산업체중 한곳이며 배터리 및 헤드를 자체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전자케미업체들의 요구조건또한 각양각색 입니다. 1. 본인제품에 맞게 별도제작을해달라 2 핀길이를 짭게/길게 해달라 등등
요구하는대로 초기에는 별도 제작을해서 납품을했습니다. 문제는 표기가 311 /211 등등으로 되어 판매를하더군요.
소비자들은 당연히 정규격인줄알고...... 정규격을납품받아 생산하는업체의 제품을 사이즈가 안맞는다는등등의 불만을 표시합니다.
불량또한 이때문에 발생이 많이 됩니다.
전부 각업체들의 배터리를 사용하라고하죠? 왜그럴까요? 같은 311인데.....
참....아이러니한 상황이죠.?
건전지도AA/AAA등등의 정규격이 있습니다. 제품이 달라지면 그명칭 ,모델명 또한 바껴야하는것이 당연한것인데....
때문에 현제는 정규격 헤드생산 업체와만 거래를 하고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배터리의 모델 3자리 숫자중.(예 311)
'3'은 구경 Φ를의미 '11'은 총길이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속칭 2미리/3미리/4미리 라고말하는 제품모두 같은예입니다.
또한 이 3회사모두 배터리몸통 (캔)부분은 같은 곳에서 납품을 받습니다. 때문에 Φ3 (311.309) // Φ2(211) // Φ4 (423,425,435) 등등의 정규격은 차이가
있을수가 없으며 부품이 들어올때마다 사이즈및 무게를 측정하여 불량품 납품이 되면 그즉시 반품처리를 합니다.
단. 배터리의 윗부분(핀)은 기계로 커링 작업을 하게되는데 이떄 각회사별 약간의 구경 사이즈의 차이가 있을수있으나 그정도 또한 아주 미세하게 납니다.
제가보기엔 배터리회사는 3곳. 찌고무를 찍어내는 사출공장은 무수할겁니다.
사용하시는 찌고무의 구경은 확인 해보셧는지요?
배터리의 사이즈는 제보셧는지요?
저또한 낚시를 좋아하는 낚시인이며 전자케미를 사용하는 낚시인으로써 그간 전자케미 및 배터리 관련 글들을 읽으며 떄론 답답함도 많이 느꼇지만.
그냥 주저리주저리 글만 길어질듯하여 넘겻으나.
한번정도는 아셔야할 부분인것같아 서두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배터리는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제품으로 실제 수출무역도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품질은 우수하나 몇몇 표기를 잘못하는 업체들로인한 피해는 소비자분들이 받고계시며, 전자케미의 혼돈을 야기하고있습니다.
없는글솜씨 이지만 있는 사실만을 말씀드렸습닙다.
만에하나 제가 알려드린 내용중 거짓이 있다면 답글달아주세요.
제가 작성한 위의 답글중....
전자케미업체들의 요구조건또한 각양각색 입니다. 1. 본인제품에 맞게 별도제작을해달라 2 핀길이를 짭게/길게 해달라 등등
요구하는대로 초기에는 별도 제작을해서 납품을했습니다. 문제는 표기가 311 /211 등등으로 되어 판매를하더군요.
소비자들은 당연히 정규격인줄알고...... 정규격을납품받아 생산하는업체의 제품을 사이즈가 안맞는다는등등의 불만을 표시합니다.
불량또한 이때문에 발생이 많이 됩니다.
전부 각업체들의 배터리를 사용하라고하죠? 왜그럴까요? 같은 311인데.....
참....아이러니한 상황이죠.?
건전지도AA/AAA등등의 정규격이 있습니다. 제품이 달라지면 그명칭 ,모델명 또한 바껴야하는것이 당연한것인데....
때문에 현제는 정규격 헤드생산 업체와만 거래를 하고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배터리의 모델 3자리 숫자중.(예 311)
'3'은 구경 Φ를의미 '11'은 총길이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속칭 2미리/3미리/4미리 라고말하는 제품모두 같은예입니다.
이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수많은 전자케미 없체들이 문의를 해옵니다.
금형제작을해서 램프를 만들엇는데....배터리는 생산을 못하는거죠...
그래서
해당업체의 배터리를 별도 생산해달라는거죠......
표기는 311/211 등등 규격상품으로하면서말이죠....
이건분명 잘못된것 아닌가요?
예를들어 배터리규격명을 제외하고 A사 리필전지//B사 리필전지 이런식으로해도 소비자의 혼동은 덜한텐데 말이죠?
낚시방에서도 311은 다같으니 아무거나 사용해도 된다고 대부분 말할겁니다.
근데 막상내가사용하는 헤드에껴보면 빡빡하거나 헐겁죠?
이는 규격을 무시하고 정상품명 표기해서 판매하는 업체가 잘못된것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제가 근무중인 회사는 편*케미(넥*텍)사의 제품을 의뢰받아 생산 납품을 했습니다.
해당제품은 Φ3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0.02 가모자란 Φ2.98 짜리 몸통입니다.
이지케미 헤드 뿐만이아니고 정규격을 생산하는업체의 제품헤드에 결합을 해보시면 헐겁고 접촉불량 등등의 문제점이 발생 될겁니다.
둘다 3미리가 맡다고하셧고 글의 후문에는 배터리 밑부분이 차이가 잇다고 하셧죠?
둘다 3미리는아닙니다. 또한 배터리 밑부분이 차이가 날 수밖에는 없겟지요....;;;;
한가지더 말씀드리자면 Φ3미리 와 Φ2미리 배터리 (311 /211기준) 초록을 기준으로봤을때 사용시간차이가나죠? 이것은 용량의 차이입니다.
물론0.02 정도의 차이는 미미하겠으나 분명리 배터리용량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정상규격의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업체들이 마치 비정상인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로 낙인이 되어버리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그간 눈팅만햇었는데 알려드릴것은 알려드리고 선택은 자의로 하는것이 좋겠다싶어 글을작성하였습니다.
전 단지 밧데리 크던작던 상관은 없는데요
다만 케미고무 헐거워지고 늘어저서 말씀한거 뿐이니니 ᆞ불량 이런거운운 하지는 안았네요
그렇게하면 밧데리 절대 빠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