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색 원에 있는 부품의 역할이 궁금합니다^^
찌 오름시 가려졌던 부분이 보이며 입질 파악을 쉽게하게 만든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주변에 조사님들이 참 많이 사용합니다.
빨간불 하나만 수면에 깔려있다가 두개로 보이면서 쭈~~~욱
입질은 많이 구경했습니다^^
물속에서는 가려져있구요.
90년대 초 자화찌의 아픔이 있어서 아직 전자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화찌는 당시로서 정말 획기적인 상품.
녹색불 헤드가 입질하면 빨강으로 바뀌는 찌였는데 불량 크리에 수장되고 말았죠.
너무 시대를 앞서가다보니 기술력이 따르지 못했던 아이디어 상품이었어요.
요즘은 가속센서가 좋아졌으니 한번 다시 시도해볼 만하다는 생각입니다.
위의 요수 전자찌도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쓰고 싶네요.
야간에 좋음. 그런데 가격이 좀 비싸서.......
불량률도 많고 가격도 비싸고 원산지는 베트남인가
미얀마인가에서 전자탑을 만들어서 (조립하여)
판매한다고 요수 홈피에 있더군요 ^^
저두 한개 사서 사용중인데
몸통이 크랙이 발생하여 현재 건조중이며
건조후 보수하여 사용할려구 하는데
찌 몸통이 조금은 약한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