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잘모르는 친구들과 낚시 갈때 인찌끼 달아줄려고 하는데 인찌끼 찌맞춤은 어찌 하는건가요?? 그냥 아무찌나 달아도 상관없는지요~
목록 이전 다음 인찌끼 찌맞춤은 어떻게 하나요?? 먼숭이아이디로 검색16-07-27Hit : 3298 본문+댓글추천 : 0댓글 4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낚시용품/인찌끼-찌맞춤은-어떻게-하나요 URL 복사 낚시 잘모르는 친구들과 낚시 갈때 인찌끼 달아줄려고 하는데 인찌끼 찌맞춤은 어찌 하는건가요?? 그냥 아무찌나 달아도 상관없는지요~ 추천 0 통삼봉아이디로 검색 16-07-27 10:20 인찌끼~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채비입니다. 예전에는 처음 낚시입문할때 따라가서 인찌기 하나 달아서 떡밥크게달아던져놓고 찌가 둥둥떠다니면 슬쩍 들어올리면 되는 자동빵 채비이지요. 떡붕어가 많은저수지에서 전통 바닥채비보다는 훨씬더 조과가 좋기도 하구요. 찌맞춤은 하지안아도 됩니다. 시인성이 좋은 찌에 떡밥을 달지않고 꼬로록 잠기도록 하신다음에 떡밥달고 던져서 낚시할때 찌가 서너마디 나오게 낚시하시면 됩니다. 챔질시기는 찌가 넘어지거나 물속으로 들어갔을때 스~으윽 들기반 하면 됩니다. 납봉에다가 떡밥을 밤톨반하게 달고 바늘 한군데다가 지렁이를 한마리 달면 아주 조과가 좋을겁니다. 옛날 50년전 어린시절 낚시하던 생각이나서 댓글달아 봣습니다~^*^ 즐거운 낚시 되세요. 추천 0 신고 인찌끼~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채비입니다. 예전에는 처음 낚시입문할때 따라가서 인찌기 하나 달아서 떡밥크게달아던져놓고 찌가 둥둥떠다니면 슬쩍 들어올리면 되는 자동빵 채비이지요. 떡붕어가 많은저수지에서 전통 바닥채비보다는 훨씬더 조과가 좋기도 하구요. 찌맞춤은 하지안아도 됩니다. 시인성이 좋은 찌에 떡밥을 달지않고 꼬로록 잠기도록 하신다음에 떡밥달고 던져서 낚시할때 찌가 서너마디 나오게 낚시하시면 됩니다. 챔질시기는 찌가 넘어지거나 물속으로 들어갔을때 스~으윽 들기반 하면 됩니다. 납봉에다가 떡밥을 밤톨반하게 달고 바늘 한군데다가 지렁이를 한마리 달면 아주 조과가 좋을겁니다. 옛날 50년전 어린시절 낚시하던 생각이나서 댓글달아 봣습니다~^*^ 즐거운 낚시 되세요. 심태공아이디로 검색 16-07-27 14:06 굳이 찌맞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봉돌에 떡밥을 크게 뭉쳐서 포인트에 던진 후 떡밥이 풀어지면 풀어진 떡밥을 고기가 흡입하다가 바늘을 함께 흡입하게 되어 찌에 반응이 오게 됩니다. 그 때 걷어올리면 됩니다. 떡밥 크기는 대추알 크기부터 주먹 크기까지로 하시면 됩니다. 추천 0 신고 굳이 찌맞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봉돌에 떡밥을 크게 뭉쳐서 포인트에 던진 후 떡밥이 풀어지면 풀어진 떡밥을 고기가 흡입하다가 바늘을 함께 흡입하게 되어 찌에 반응이 오게 됩니다. 그 때 걷어올리면 됩니다. 떡밥 크기는 대추알 크기부터 주먹 크기까지로 하시면 됩니다. 나무꾼7아이디로 검색 16-07-27 19:59 찌가 너무 고부력이라 봉돌이 뜨지만않으면 아무 문제 없을듯 합니다. 추천 0 신고 찌가 너무 고부력이라 봉돌이 뜨지만않으면 아무 문제 없을듯 합니다. 먼숭이아이디로 검색 16-07-27 22:04 감사합니다. 찌맞춤은 필요없군요. 단 너무 고부력찌는 사용하면 안되는 군요 ㅠㅠ 추천 0 신고 감사합니다. 찌맞춤은 필요없군요. 단 너무 고부력찌는 사용하면 안되는 군요 ㅠㅠ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통삼봉아이디로 검색 16-07-27 10:20 인찌끼~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채비입니다. 예전에는 처음 낚시입문할때 따라가서 인찌기 하나 달아서 떡밥크게달아던져놓고 찌가 둥둥떠다니면 슬쩍 들어올리면 되는 자동빵 채비이지요. 떡붕어가 많은저수지에서 전통 바닥채비보다는 훨씬더 조과가 좋기도 하구요. 찌맞춤은 하지안아도 됩니다. 시인성이 좋은 찌에 떡밥을 달지않고 꼬로록 잠기도록 하신다음에 떡밥달고 던져서 낚시할때 찌가 서너마디 나오게 낚시하시면 됩니다. 챔질시기는 찌가 넘어지거나 물속으로 들어갔을때 스~으윽 들기반 하면 됩니다. 납봉에다가 떡밥을 밤톨반하게 달고 바늘 한군데다가 지렁이를 한마리 달면 아주 조과가 좋을겁니다. 옛날 50년전 어린시절 낚시하던 생각이나서 댓글달아 봣습니다~^*^ 즐거운 낚시 되세요.
심태공아이디로 검색 16-07-27 14:06 굳이 찌맞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봉돌에 떡밥을 크게 뭉쳐서 포인트에 던진 후 떡밥이 풀어지면 풀어진 떡밥을 고기가 흡입하다가 바늘을 함께 흡입하게 되어 찌에 반응이 오게 됩니다. 그 때 걷어올리면 됩니다. 떡밥 크기는 대추알 크기부터 주먹 크기까지로 하시면 됩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채비입니다.
예전에는 처음 낚시입문할때 따라가서 인찌기 하나 달아서
떡밥크게달아던져놓고 찌가 둥둥떠다니면 슬쩍 들어올리면 되는 자동빵 채비이지요.
떡붕어가 많은저수지에서 전통 바닥채비보다는 훨씬더 조과가 좋기도 하구요.
찌맞춤은 하지안아도 됩니다.
시인성이 좋은 찌에 떡밥을 달지않고 꼬로록 잠기도록 하신다음에
떡밥달고 던져서 낚시할때 찌가 서너마디 나오게 낚시하시면 됩니다.
챔질시기는 찌가 넘어지거나 물속으로 들어갔을때 스~으윽 들기반 하면 됩니다.
납봉에다가 떡밥을 밤톨반하게 달고 바늘 한군데다가 지렁이를 한마리 달면
아주 조과가 좋을겁니다.
옛날 50년전 어린시절 낚시하던 생각이나서
댓글달아 봣습니다~^*^
즐거운 낚시 되세요.
봉돌에 떡밥을 크게 뭉쳐서 포인트에 던진 후
떡밥이 풀어지면 풀어진 떡밥을
고기가 흡입하다가 바늘을 함께 흡입하게 되어
찌에 반응이 오게 됩니다.
그 때 걷어올리면 됩니다.
떡밥 크기는 대추알 크기부터 주먹 크기까지로 하시면 됩니다.
찌맞춤은 필요없군요.
단 너무 고부력찌는 사용하면 안되는 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