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고 받침틀과 대륙 스파이크를 비교 해보면
가격 차이가 많이 나네요..
쓰리고 10단이 23만원 대륙 스파이크10단이 27만원으로
올라와 있는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보면 큰 차이점이 없는듯 한데요?
쓰리고 10단이 23만으로 올라와 있는데 받침틀만 따로해서 23만원이고
다리는 따로 구입해야 하는 건가요??
대륙과 쓰리고 어떤걸 질러야 할지 모르겠네여..ㅠㅠ
일요낚시에서 파는 쓰리고받침틀에 대해서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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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거는 뭉치가 좌우(끝과 끝으로) 이동이 가능 합니다..
일요꺼는 중간에 막혀서 절반만 이동이 가능 하죠, 또한 뭉치하나를 끝부분에 확실히 조임을 안하시면 빠지는 현상이 가끔 있죠...
레일과 뭉치의 차이점 있습니다...참고 하세요^^
받침틀은 확실히 마음에 듭니다
스파이크는... 전 당췌 높낮이를 못 맞추겠어요
계속 해보다 대충 안 넘어갈정도로 맞춰두고 하는데
바람 한번 오지게 불면 넘어갑니다 ㅎㅎ
이놈의 손가락은 세심이란 단어를 모르는지 전 미세조절이 안되네요
그래도 다른 분들 얘기들어보면 다리중에 스파이크가 최고라는 말이 많더군요
막 사용하는 제가 문제입니다!!
결론은 대륙에 두표~~입니다.
그나저나 세트로 사면 싸군요.... 따로 샀더만 30이 훌쩍 넘어가던데..;;
최근에는 달구벌이가 뭔가 하는 곳도 써 사용해지만 아이들 장난감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