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 구입했으니 한 7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지금 가방의 상태는 손잡이 부분의 천이
튿어져 있고 바닥부분 천도 많이 닳아있는 상태입니다. 7년이나 썼으니 당연하다 여겨집니다.
제가 가방에 넣어 다녔던 것들은 낚시대40대, 받침대 14개, 수초제거기, 수초낫일케, 60cm찌통하나,
40cm찌통하나, 바늘케이스1, 테클박스, 장갑 외 조그마한 물품주머니 1 이정도 였는데요
무게가 제 몸무게보다 더 나갑니다. 주로 장대를 많이 선호해서요^^.
이동시 어깨에 밀착하는 감이 아주 좋습니다. 하드케이스들은 가방무게만도 무시 못합니다(이정도 양이면 손잡이로 들기 벅참).
엘보님께서 낚시텐트를 사용하시거나 파라솔 그늘막(한면만 고리로 가리는 천)을 이용하신다면 비와는 상관없을듯 싶네요.
포인트 이동이 길다면 강추입니다. 저의 경우 작년에 대물가방 하드케이스를 구매하고선 여전히 이녀석을 들고 갑니다.
요즘 중고장터에 똑같은거 기웃거리고 있는 중이죠^^ 바닥에 가죽을 하나 덧대어 나온다면 아주 이상적일 거 같지만
지금까지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선택하세요~~^^
장점은 가볍고 이동시 편합니다 어깨 끈이 편합니다
낚시대25대 받침대 15대 파라솔 및 소품 넣고 다니면 딱 맞습니다
단점은 어깨 끈과 손잡이 끈이 서로 반대로 있는게 불편하며 재질의 내구성은 좀 약하며 물이 쉽게 스며듭니다
튿어져 있고 바닥부분 천도 많이 닳아있는 상태입니다. 7년이나 썼으니 당연하다 여겨집니다.
제가 가방에 넣어 다녔던 것들은 낚시대40대, 받침대 14개, 수초제거기, 수초낫일케, 60cm찌통하나,
40cm찌통하나, 바늘케이스1, 테클박스, 장갑 외 조그마한 물품주머니 1 이정도 였는데요
무게가 제 몸무게보다 더 나갑니다. 주로 장대를 많이 선호해서요^^.
이동시 어깨에 밀착하는 감이 아주 좋습니다. 하드케이스들은 가방무게만도 무시 못합니다(이정도 양이면 손잡이로 들기 벅참).
엘보님께서 낚시텐트를 사용하시거나 파라솔 그늘막(한면만 고리로 가리는 천)을 이용하신다면 비와는 상관없을듯 싶네요.
포인트 이동이 길다면 강추입니다. 저의 경우 작년에 대물가방 하드케이스를 구매하고선 여전히 이녀석을 들고 갑니다.
요즘 중고장터에 똑같은거 기웃거리고 있는 중이죠^^ 바닥에 가죽을 하나 덧대어 나온다면 아주 이상적일 거 같지만
지금까지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