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이 있지요! 저도 입질오면 휙 던짐니다.
또 다른방향으로 생각이...
건강상 안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완전100%연소 안하면 유해 가스가 흡입된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그래서 전기쪽으로 가고 있는중 입니다.
예:충전식 열조끼로, 발열양말로, 충전식손난로등
이것도 전자파때문에 안좋을라나?
혹시 좌대에서 받침틀을 크랭크에 거치하고 사용하시나요???
그렇다라면 이글루가. 챔질시 거추장 스러울 겁니다...크랭크 없이 받침틀을 좌대위에
직접 설치하여 사용 해보세요. 거리가 짧아지므로 전혀 지장이 없을겁니다. 저는
크랭크를 사용 안합니다. 뒷꽂이를 약간 올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받침틀 선반은 사용할수가
없지요...
저는 청수제품을 초창기 출시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복원력이 좋아서 줄곧 사용하고
있지요. 타사제품은 사용을 안해보아서 모르겠구요...
의자를 뒤로 제치고 앞치마를 가슴까지덮고 수면을 취하면 마치 이불을 덮은것같이 따뜻합니다
이글루안에 코베아 빨갱이 약불로 놓고 사용하면 요즈음시기도 부탄가스 1과1/2 통이면 밤샘 합니다.
의자보일러가 필요가 없어지더군요...제 주위지인들은 거의 모두가 저와 같이 합니다...
입질오면 아주 ㅈ ㅣ 랄입니다...
방법은 입질오면 달랑들고 옆으로 휙!~ 던지시는게 가장 편합니다
저는 그민져도 불편해서 모포만 씁니다
조금 편하던데요. 검색 한번 해보시죠.
(밀어놨다 난로빵나서ㅜㅜ 팽개치고 입질보네여)
집게 두개는 앞쪽 하단바에 찝어주시고 고리는 몸쪽에 밀착한 바를 접었을때 걸어주세요 고정이 됩니다
별다른 튜닝없이 사용중 입니다^^
크기는 1원짜리 동전크기나 50원짜리 동전크기
구입해서 이글루 밀었을때 접히는부분에
양쪽 암수 부착해보세요 자석을 청테이프로 고정해도됩니다 손으로 접히게 살짝밀면 자석끼리 만나서
고정이됩니다 원위치는 살짝당겨주면 원위치
보기보다 자석힘이 쎕니다
부착하는데 힘들거나 어려운거 없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쪽지나 전화주세요
또 다른방향으로 생각이...
건강상 안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완전100%연소 안하면 유해 가스가 흡입된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그래서 전기쪽으로 가고 있는중 입니다.
예:충전식 열조끼로, 발열양말로, 충전식손난로등
이것도 전자파때문에 안좋을라나?
입질놓치는 경우도 꽤 있고
애물단지 입니다
일기예보에 비잡혀있는 날에만
지참합니다 우중에는 유용합니다
난로 뒤쪽에 땅꽂이
가로 일정 간격 3개 꽂아 담요 걸치고
당겨서 무릎 덥습니다
따뜻할때는 접어서 방석으로
단돈 만원으로 이글루보다 훨씬 유용합니다
혹시 좌대에서 받침틀을 크랭크에 거치하고 사용하시나요???
그렇다라면 이글루가. 챔질시 거추장 스러울 겁니다...크랭크 없이 받침틀을 좌대위에
직접 설치하여 사용 해보세요. 거리가 짧아지므로 전혀 지장이 없을겁니다. 저는
크랭크를 사용 안합니다. 뒷꽂이를 약간 올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받침틀 선반은 사용할수가
없지요...
저는 청수제품을 초창기 출시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복원력이 좋아서 줄곧 사용하고
있지요. 타사제품은 사용을 안해보아서 모르겠구요...
이글루를 여름철에도 사용합니다. 비가오면 무릅보호및 이석시 의자가 비에 젖지 않을뿐더러
앞문텐트로 빗물이 들어오는것을 방지 하기때문이지요. 반드시. 고정을 합니다.바람에 이글루가
날아갈우려가 있기때문이지요....
또한 이글루 앞치마 기모 부분에 저는 아기.담요또는 군용담요를 덧붙여 박음질하여 사용하지요..
무릅과 허벅지.그리고 가슴까지 따뜻하며 부탄가스를 엄청 절약 됩니다.
이불집에가서 아기담요와 수선비13000~14000원을 드리면 박음질 해주더군요. 세탁소나 수선집
에서는 미싱바늘이 부러진다고 거절합니다.
의자를 뒤로 제치고 앞치마를 가슴까지덮고 수면을 취하면 마치 이불을 덮은것같이 따뜻합니다
이글루안에 코베아 빨갱이 약불로 놓고 사용하면 요즈음시기도 부탄가스 1과1/2 통이면 밤샘 합니다.
의자보일러가 필요가 없어지더군요...제 주위지인들은 거의 모두가 저와 같이 합니다...
크랭크 사용을 안하며. 이를루앞치마 아기담요 박음질하여서 사용 합니다....
좀 귀찮고 14000원 정도가 투자 되지만 아마 후회 하지 않을것 입니다.
귀찮아서 그냥보고 있습니다.
내고기 아닌것 같아서요.
자릴먼저 봅니다 ~
입질올때, 살짝옆으로 돌려놓을수 있는 낚시자리인지
말입니다 ~
입질오면 걸치적 거려도 그냥 사용하고
놓치면 내붕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서 하세요
붕어 못잡아도 힐링은 하잔아요~~
문제는 난로열에 난로 뒷부분 정 중앙에 불에 그을려 타버렸습니다
혹시 천갈이도 해 주는지요? 아시는분 제 궁금증도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