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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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올때이글루접어도자꾸다시올라와요

안녕하세요 제가이글루산지 얼마안됫는데요 앞으로밀면접혓다가 안밀면다시제자리로 돌아오자나요

근데 미끼갈때나 입질올때 밀어도 계속다시올라오려고하고 자꾸 너무걸리적거려가지고 다찢어버리고싶은데요(없으면또너무추워가지고아직실행은못함-_-;;)

혹시무슨방법이없을까요?ㅜㅜ


이글루라는 놈이 입질이 없을때는 아주 유용한 제품인데
입질오면 아주 ㅈ ㅣ 랄입니다...
방법은 입질오면 달랑들고 옆으로 휙!~ 던지시는게 가장 편합니다
안밀면다시제자리로 돌아오게하는 스프링을 살대에서 벋겨내고(제거)쓰시면 됩니다 복귀는 손으로 당겨서 하구요~챔질할때도 툭치면 접히고ㅡ소음없고 좋습니다ㅡ
저는 그민져도 불편해서 모포만 씁니다
진풍이글루4 B타입은 1번 폴대에는 스프링이 없어
조금 편하던데요. 검색 한번 해보시죠.
아소중한노하우들정말고맙습니다많은도움이됩니다!!
한방터에서 3번이나 입질 받음...이글루 땜시 한템포 늦어서 놓침...바로 팔아버림...추워도 모포 덮고 사용합니다.
방수원단천을 가로세로 150해서 덮고 낚시하는게 젤편해요
입질오면 옆으로 던져놓고봅니다
(밀어놨다 난로빵나서ㅜㅜ 팽개치고 입질보네여)
바지 옷걸이 사용해보세요
집게 두개는 앞쪽 하단바에 찝어주시고 고리는 몸쪽에 밀착한 바를 접었을때 걸어주세요 고정이 됩니다
별다른 튜닝없이 사용중 입니다^^
문방구나 죽은소에가면 네오지움 자석있습니다
크기는 1원짜리 동전크기나 50원짜리 동전크기
구입해서 이글루 밀었을때 접히는부분에
양쪽 암수 부착해보세요 자석을 청테이프로 고정해도됩니다 손으로 접히게 살짝밀면 자석끼리 만나서
고정이됩니다 원위치는 살짝당겨주면 원위치
보기보다 자석힘이 쎕니다
부착하는데 힘들거나 어려운거 없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쪽지나 전화주세요
설치전에 옆으로 치울자리 확보한 후 낚시합니다.
장단점이 있지요! 저도 입질오면 휙 던짐니다.
또 다른방향으로 생각이...
건강상 안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완전100%연소 안하면 유해 가스가 흡입된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그래서 전기쪽으로 가고 있는중 입니다.
예:충전식 열조끼로, 발열양말로, 충전식손난로등
이것도 전자파때문에 안좋을라나?
없으면 아쉽고 사용하다보면
입질놓치는 경우도 꽤 있고
애물단지 입니다
일기예보에 비잡혀있는 날에만
지참합니다 우중에는 유용합니다
담요!!!
난로 뒤쪽에 땅꽂이
가로 일정 간격 3개 꽂아 담요 걸치고
당겨서 무릎 덥습니다
따뜻할때는 접어서 방석으로
단돈 만원으로 이글루보다 훨씬 유용합니다
저도 청수이글루를 쓰고있는데 접혀지는것이 아니라 많이 불편했는데 세탁소에 드라이크리닝을 하면 같이오는 옷걸이 있잖아요 그옷걸이를 구부려서 이글루를 앞에 걸수있도록 구부려서 줄을달아 받침틀 뒷꽂이에 접는길이를 계산해서 묶으면 됩니다 미끼 갈때나 입질이 올때도 유용하던군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10년정도 이글루를 사시사철 사용하고 있지만 입질을 놓친적이 없는데....

혹시 좌대에서 받침틀을 크랭크에 거치하고 사용하시나요???
그렇다라면 이글루가. 챔질시 거추장 스러울 겁니다...크랭크 없이 받침틀을 좌대위에
직접 설치하여 사용 해보세요. 거리가 짧아지므로 전혀 지장이 없을겁니다. 저는
크랭크를 사용 안합니다. 뒷꽂이를 약간 올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받침틀 선반은 사용할수가
없지요...

저는 청수제품을 초창기 출시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복원력이 좋아서 줄곧 사용하고
있지요. 타사제품은 사용을 안해보아서 모르겠구요...

이글루를 여름철에도 사용합니다. 비가오면 무릅보호및 이석시 의자가 비에 젖지 않을뿐더러
앞문텐트로 빗물이 들어오는것을 방지 하기때문이지요. 반드시. 고정을 합니다.바람에 이글루가
날아갈우려가 있기때문이지요....

또한 이글루 앞치마 기모 부분에 저는 아기.담요또는 군용담요를 덧붙여 박음질하여 사용하지요..
무릅과 허벅지.그리고 가슴까지 따뜻하며 부탄가스를 엄청 절약 됩니다.

이불집에가서 아기담요와 수선비13000~14000원을 드리면 박음질 해주더군요. 세탁소나 수선집
에서는 미싱바늘이 부러진다고 거절합니다.

의자를 뒤로 제치고 앞치마를 가슴까지덮고 수면을 취하면 마치 이불을 덮은것같이 따뜻합니다
이글루안에 코베아 빨갱이 약불로 놓고 사용하면 요즈음시기도 부탄가스 1과1/2 통이면 밤샘 합니다.
의자보일러가 필요가 없어지더군요...제 주위지인들은 거의 모두가 저와 같이 합니다...

크랭크 사용을 안하며. 이를루앞치마 아기담요 박음질하여서 사용 합니다....

좀 귀찮고 14000원 정도가 투자 되지만 아마 후회 하지 않을것 입니다.
입질오면 챔질안하고
귀찮아서 그냥보고 있습니다.
내고기 아닌것 같아서요.
이글루를 쓰는 출조일에는,
자릴먼저 봅니다 ~

입질올때, 살짝옆으로 돌려놓을수 있는 낚시자리인지
말입니다 ~
몇년전 택배받아 거실에서 펴보고 바로 되팔았어요.이글루 구입전부터 되판후에도 계속 우유박스랑 모포 쓰고 있어요.
추울때 이글루 없으면 추워서 개고생이고

입질오면 걸치적 거려도 그냥 사용하고

놓치면 내붕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서 하세요

붕어 못잡아도 힐링은 하잔아요~~
이글루를 오래 사용하다보니 스프링이 약해져서 문제가 없는데요
문제는 난로열에 난로 뒷부분 정 중앙에 불에 그을려 타버렸습니다
혹시 천갈이도 해 주는지요? 아시는분 제 궁금증도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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