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위에 나열하신 3가지 다 써 봤는데, 올해부터는 자립발판을 저한테 맞게 자작해서 사용합니다.
현재까지는 자립발판을 만족하며 사용하고있구요. 받침틀까지 결합해서 사용하니까 짐도 줄고 좋습니다.
다만, 어쩌다 한번씩 발판을 써야 할때가 있는데 그거 말고는 개인적으로 자립발판이 좋습니다.
시중에 파는 자립발판은 비싸니까 섶다리에 알루미늄판 같은거 하나 조립해서 쓰시면 자립발판이나 같지 않을까요?
참, 자립 발판은 발받침대처럼 다리를 올려 놓을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땅꽂이 자립발판 좌대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립발판 동생거 한번사용하고부터 저역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이 장.단점은 다 있습니다.
땅꽂이경우 석축으로 된곳엔 사용이 불가하며 자립발판경우 경사가 그나마 심한곳엔 설치는 가능하나 의자를 놓으면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겠죠~~~
이럴때는 발판이나 좌대가 좋습니다...
자립발판 사용하니 선반을 설치안하고도 부가적인 물품들을 놓기 편하더군요...계측을 할려면 선반 설치도 필요하겠지만~~~
모든낚시제품은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좋다는 사람도 있고 안좋다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꼼꼼히 생각하시고 잘보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땅꽂이 나 섭다리(자립다리)가 나은거같습니다.
자립선반이런게출시되긴했지만 사용해본 결과 돈빨아먹을상술같네요 .
그냥 그렇습니다. 12대를 펴도 쏠림이 없다고 말을 하는데
지형에따라 쏠림이생기는곳은 생기더라고요..앞다리를 최대한뽑았을경은 쏠림이 들할순있어도 막상 필드에서 사용하다보면 모든장소 에서의 사용은 아닌거 같네요.
장비가 간편할수록 특정환경에서만 빛을 발하는 경우가 많죠. 역으로 사용불가 상황이 많을 확률이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자립발판이 뭔지는 정확히 모르나 과거에 잠깐 나왔다 사라진 '시티폰'처럼 삐삐도 아니고 휴대폰도 아닌 계륵같은 장비였죠. 십수년전에도 받침틀 시장이 커지면서
지금의 자립발판과 같은 컨셉의 장비들도 '시티폰'처럼 잠깐 나왔다가. 발판이나 좌대가 유행하면서 쏙 사리진게 그러한 장비들입니다. 왜냐구요.
겨울에 난로놓고 모포나 이글루 써야되는 상황이 되면 답이 나옵니다. 겨울되면 그야말로 계륵중에 계륵장비입니다.
발판 구매 하실때 자동다리에
롱다리
중다리
뒷다리 있는것으로 구매하세요
수로를 아니가신다면 중다리가
굳이 필요없겠지만 가끔
땅에 높낮이가 없는곳도 있더군요
그리고 발판을 구매하면 조금 무게가
있는것으로 구매하세요
너무 무겁지 않은것으로요
가끔 발판 구매해 낚시대 깔다가 앞쪽으로
숙여지는것을 보였습니다
돌이나 소품또는 팩으로 고정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크기는 앞쪽은 자기의 선택이고
뒤쪽길이는 750~900정도가 조을듯합니다
그리고 뒷쪽이나 앞쪽으로 연장할수
있는것으로 선택하세요
조금 더 하고 싶을때가 있을겁니다
하나 더 올리면 좌대가 되니까요
한번 여러곳 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또 새로이 출발하려면 더 많은 쌈지돈이 지출됩니다
발판,자립다리,땅꽂이 있으시면 불필요 하다고 봅니다.
장대 많이쓰시면 당연히 뒤쪽이 들릴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짬낚에 편하다고 생각될때가 있으나 무게가 6키로는 넘지요. 이모저모 애매합니다. 무게도,부피도 좀 나가고, 가격이라도 싸면 상황에 따라 쓰면 편할때가 있는데.. 이건 일반소좌가격보다 비싸니.. 가격에 구애받지 않으신다면 사서쓰시면 편할때가 있습니다.
언제나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현재까지는 자립발판을 만족하며 사용하고있구요. 받침틀까지 결합해서 사용하니까 짐도 줄고 좋습니다.
다만, 어쩌다 한번씩 발판을 써야 할때가 있는데 그거 말고는 개인적으로 자립발판이 좋습니다.
시중에 파는 자립발판은 비싸니까 섶다리에 알루미늄판 같은거 하나 조립해서 쓰시면 자립발판이나 같지 않을까요?
참, 자립 발판은 발받침대처럼 다리를 올려 놓을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자립발판 동생거 한번사용하고부터 저역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이 장.단점은 다 있습니다.
땅꽂이경우 석축으로 된곳엔 사용이 불가하며 자립발판경우 경사가 그나마 심한곳엔 설치는 가능하나 의자를 놓으면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겠죠~~~
이럴때는 발판이나 좌대가 좋습니다...
자립발판 사용하니 선반을 설치안하고도 부가적인 물품들을 놓기 편하더군요...계측을 할려면 선반 설치도 필요하겠지만~~~
모든낚시제품은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좋다는 사람도 있고 안좋다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꼼꼼히 생각하시고 잘보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차라리 1200~1300짜리 접지 좌대를 검토 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작은 발판이 더 좋지 않을까요?
저는 필요 없다봅니다
필요성이~글쎄요~~
자립선반이런게출시되긴했지만 사용해본 결과 돈빨아먹을상술같네요 .
그냥 그렇습니다. 12대를 펴도 쏠림이 없다고 말을 하는데
지형에따라 쏠림이생기는곳은 생기더라고요..앞다리를 최대한뽑았을경은 쏠림이 들할순있어도 막상 필드에서 사용하다보면 모든장소 에서의 사용은 아닌거 같네요.
궂이 돈 투자하여 자립발판 필요할까요?
물론 있으면 이래도 사용하고
저래도 사용하면 좋겠지만요~
저라면 작은 좌대를 구매하는게
더 나은 선택일거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자립발판이 뭔지는 정확히 모르나 과거에 잠깐 나왔다 사라진 '시티폰'처럼 삐삐도 아니고 휴대폰도 아닌 계륵같은 장비였죠. 십수년전에도 받침틀 시장이 커지면서
지금의 자립발판과 같은 컨셉의 장비들도 '시티폰'처럼 잠깐 나왔다가. 발판이나 좌대가 유행하면서 쏙 사리진게 그러한 장비들입니다. 왜냐구요.
겨울에 난로놓고 모포나 이글루 써야되는 상황이 되면 답이 나옵니다. 겨울되면 그야말로 계륵중에 계륵장비입니다.
땅꽂이나 자립다리가 있으면
자립발판 살돈으로 발판이나 좌대사는게 현명한 낚시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롱다리
중다리
뒷다리 있는것으로 구매하세요
수로를 아니가신다면 중다리가
굳이 필요없겠지만 가끔
땅에 높낮이가 없는곳도 있더군요
그리고 발판을 구매하면 조금 무게가
있는것으로 구매하세요
너무 무겁지 않은것으로요
가끔 발판 구매해 낚시대 깔다가 앞쪽으로
숙여지는것을 보였습니다
돌이나 소품또는 팩으로 고정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크기는 앞쪽은 자기의 선택이고
뒤쪽길이는 750~900정도가 조을듯합니다
그리고 뒷쪽이나 앞쪽으로 연장할수
있는것으로 선택하세요
조금 더 하고 싶을때가 있을겁니다
하나 더 올리면 좌대가 되니까요
한번 여러곳 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또 새로이 출발하려면 더 많은 쌈지돈이 지출됩니다
발판에 좌대에 자립다리에 결국 자립발판까지 구입했습니다
저수지 가보면 사용조건들이 다르니 필요한거 골라사용하면 만족됩니다
자립다리 천천히 사용해보고 단점생기면 그때 구입하시면 오래 사용하십니다
자립다리로는 힘든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곳에 발판 놓고 하시면 됩니다
저는 오히려 좌대가 있다보니
자립다리를 사용을 아니하네요
언젠가는 하겠지요
두가지 모두 있는것이 좋습니다
필요 적절히 사용 하시면 되니까요
저도 자립발판 사용해 봤으니 짐빵을 감수해야 하는곳이라면 자립발판 한짐 합니다
발판은 그나마 의자라도 편하게 할수 있으나(앞다리 발판에 올리는기준) 자립발판은 그게 힘들죠
자립발판에 홀이 지금 사용하시는 받침틀에 맞다면 괜찮을수 있으니 아니면 크랭크 추가 연결해서 사용 하셔야 하구요
전 짐빵 500미터 하는곳 다녀온 후로 정리했습니다 ㅋ 한짐 지대로 차지합니다 차라리 자립다리나 땅꽂이로 아니면 그가격이면 어지간한 발판 중고 사실수 있습니다
제가 설명을 제대로하지못한것같습니다
발판은 950 * 1,300 보유중입니다 굿이 발판을 사용하지않아도될때 를 생각해서
글을올린것입니다 모든 선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장대 많이쓰시면 당연히 뒤쪽이 들릴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짬낚에 편하다고 생각될때가 있으나 무게가 6키로는 넘지요. 이모저모 애매합니다. 무게도,부피도 좀 나가고, 가격이라도 싸면 상황에 따라 쓰면 편할때가 있는데.. 이건 일반소좌가격보다 비싸니.. 가격에 구애받지 않으신다면 사서쓰시면 편할때가 있습니다.
언제나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사놓고도 한번쓰고 안쓰시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빌려 써봤는데....
그냥 앞다리만 올라가는 작고 가벼운 발판을 쓰는게 더 좋습니다
작은발판이 있으니....섭다리도 땅꽂이도 쓰지않게 되서 다 치워 버렸습니다.
큰 좌대를 가지고 있는데도....
연안이라면(몇박이던...그냥하던 텐트치던... 월치던....) 무조건 앞발만 올리는 작은발판을 씁니다.
작은발판이 제 기준으로 제일 편해요!!
수중전만 아니면 큰좌대도 치워버리고 싶네요!!
발판위에 의자 앞다리 올리고 나서
의자에 앉아 발 올릴수 있는 크기가
발판의 최소 크기 아닌가 싶습니다.
가로폭은 최소한 이글루 올라가면 겨울에 좋을듯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