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가 편해지면 무게가 급속히 늘어나지요 나이들면 힘들어지니 꼼수를 써봅니다. 생각보다 편리하고 무게도 엄청 줄였네요. 무엇보다 자작하는 즐거움이 큽니다.
덕분에 예전 생각이 새삼 들게 되는군요^^
장비란 본인에게 맞으면 되는겁니다
가볍고 실용적인 장비로 즐거운 놀이 많이 이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스윙채비에 걸린 붕어 올리기가 힘들어 뜰채를 4단짜리 써야한다는게
어렵네요 ㅎ ㅎ
방법이 없을까요?
업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