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장화를 새로 구매하고, 하룻밤 낚시하고왔는데요 수초작업도 하고
진지구축하느라 물속으로도 들어갔지만 장화로 물은 넘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헌데..새벽녘이 되니 발이 축축함이 느껴지더군요
장화를벗고 발을보니 양말 절반정도가 젖어있고 수분으로 인해 팅팅 불어있었습니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정도는 아니고 양말젖은정도?
이 문제는 장화가 새서 그런건지? 아님 땀이 차서 그런건지?
어떤 문제때문일까요? 원인과 그에따른 해결 방책좀 알려주세요
ps:이전에 신었던 장화는 이런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물에 젖어있어서
인지 한번 신었는데도 장화에서 냄새 나네요 ㅠㅠ
장화에 대한질문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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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월척에서 찾아보시면 생리대 이야기도 나오네요..ㅎㅎ 찾아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발에 땀차서 영불편합니다 ..
저는 굴곡진 부분이 갈라져서 1년에 한개씩 신었는데
이제는 등산화만 신으니까 땀도 덜차고 좋네요.
설마..이케 많이 흐를까 했는데..땀이원인 인듯 싶네요
전에 신었던건 두치수 크게 신었는데 불편해서 이번엔 제치수 사서 그런지
땀이 더 난듯 싶네요
이걸 계속 신고 해야하나요? 에휴..엊그제 삿는데 애물단지 대버렸네요
다글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안출하시고 4자 사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