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당 가격을 비교하면 당연히 화학캐미가 경제적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전자캐미도 경제성이 있습니다.
특히 밤을 꼬박 새는 낚시가 아니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17:30시쯤 캐미를 꺽는다면
전자캐미는 24시까지 낚시하다 잠자기 전에 캐미 빼놓고
아침에 일어나 2간 정도 사용하면 총 8시간 정도이며 이정도면
전지 하나로 4박 정도는 너끈합니다
(저는 건강을 위해서 밤12시~새벽5시까지는 낚시를 지양합니다.)
반면 화학캐미는 초저녁 1개, 새벽에 1개 총2개를 꺽어야 하므로
4박이면 8개는 있어야 합니다.
금액으로 계산하면 전자캐미 1,000원, 화학캐미 2,700원 꼴입니다.
해질무렵 한참 입질이 들어오는 시간에
일일이 봉지를 뜯고 꺽고 손가락으로 튕기고 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고,
쓰고 난 봉지도 신경써서 처리해야 하는데 반해
전자캐미는 휴대와 편의성 면에서 훨씬 뛰어난 점까지 고려한다면
초기 구입비를 계산하더라도 전자캐미가 더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케미가 나을듯
합니다만은
저는 주간케미.
야간케미 의 무게가
같은 걸 쓰기위해서
전자케미를 씀니다.
편한케미309.군계**
통큰케미 중자 가
같은 무게더군요...
다양한 색을 선택할수있읍니다.
시인성 좋읍니다.
단점. 가격이 비싸네요
밧데리 분리수거하세요.
주야간겸용.아니면 캐미 무게차이가 있으니 참조하 세요.
전자캐미 사용하다가 요즘은 대물용 왕방울 일반캐미 사용중입니다.
낚시시작할때 첨부터 꺽어서 시작하고요
낮에도 잘보여요.
물론 밤에도 밝읍니다. 요즘은 엄청밝은 일반캐미가 나와서 100봉에 ㅣ만원 내외 하니까 한번 사용해보세요
춥습니다. 월 회원분들 다들 안출하시고 보온챙기세요
일반캐미는 영하권 날씨엔 잘안보이고 저수온엔 화학작용이 무딘것 같아서요
해서 전자캐미를 경제적인것 보다 실용성을 전 우선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전자캐미도 경제성이 있습니다.
특히 밤을 꼬박 새는 낚시가 아니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17:30시쯤 캐미를 꺽는다면
전자캐미는 24시까지 낚시하다 잠자기 전에 캐미 빼놓고
아침에 일어나 2간 정도 사용하면 총 8시간 정도이며 이정도면
전지 하나로 4박 정도는 너끈합니다
(저는 건강을 위해서 밤12시~새벽5시까지는 낚시를 지양합니다.)
반면 화학캐미는 초저녁 1개, 새벽에 1개 총2개를 꺽어야 하므로
4박이면 8개는 있어야 합니다.
금액으로 계산하면 전자캐미 1,000원, 화학캐미 2,700원 꼴입니다.
해질무렵 한참 입질이 들어오는 시간에
일일이 봉지를 뜯고 꺽고 손가락으로 튕기고 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고,
쓰고 난 봉지도 신경써서 처리해야 하는데 반해
전자캐미는 휴대와 편의성 면에서 훨씬 뛰어난 점까지 고려한다면
초기 구입비를 계산하더라도 전자캐미가 더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절기엔 전자캐미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면에선 부담이 되긴 하지만~
실용적으로 보면 사용할만 합니다~
전자캐미는 별캐미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뭉탱이로 사서요 ㅎㅎ
만족하면 잘쓰고 있습니다~
저도 밤낚시할때 밤안새고 보통 12시이전까지 하다 자는 편인데..
이게 더 효율적일수도 있겠네요.
수초대나 장애물 근처는 일반케미
장애물 없는 곳은 전자케미 사용합니다.
이유는 꽝조사라 잘 부러먹고 찌 수초에 감겨서 잃어버린적이 많아서요
전자캐미 배터리 값 많이 듭니다. 배터리 값만 들면 좋은데, 전자캐미 접촉 단자 부분이 느슨해져서 분실 또는 못 쓰는 경우 잦습니다.
금도 많이 가서 불량 접촉 많습니다.
주는 화학 캐미로 쓰고 상황에 따라 전자 캐미를 적용하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전자캐미는 짬낚할때나....시인성....등이 좋습니다.
자연지 또는 다대엔 일반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