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지광케미 쓰지만 구입하면서 불량인 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당연히 쓰다보면 불량이 나오는 것이죠.
한데 불량 문제의 태반은 사용자의 부적절한 취급에 따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자케미를 끼울 때 절대 돌리면서 끼우면 안됩니다.
끼운 채로 돌려도 절대 안되고요.
단자가 손상되니 이건 철칙으로 알아두세요.
장착 후 불이 안들어왔을 때는 수직방향으로 빼내서 다시 수직으로 끼워야 합니다.
또 점등이 안되면 덜 끼워졋나하는 의구심에 힘으로 밀어넣는 일이 많을텐데요.
이게 헤드가 갈라지는 원인이고 갈라지면 물이 스밀 수 있습니다.
결국 단자 부식으로 못 쓰게 됩니다.
대체로 이 두가지만 주의하면 제조사에 관계없이 꽤 오래 쓸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예전에 전자케미 막 다루다가 많이 버렸지만
요즘은 몇 개월 써도 수십 개 중 불량 한두 개 있을까말까 합니다.
불량 나오면 접촉부 알콜로 살살 닦아보고 안되면 미련없이 버리고요.
전자케미는 소모품이니까요.
예전에 같은고민을 했었네요
어떤케미든 불편했었는데
났시가서 자러들어가거나 식사등 휴식을
길게 취하면 대를 걷는데 찌가 거꾸로
물속에 잠기는데 신경안쓰고 다녔네요
어느날 어떤분이 저보고 전자케미
물속에 그렇게 오래잠겨도 괜찮아요
물어보시길레 글쎄요 몰르겠는데요
하고 혹시나 해서 그다음부터
찌를 봉돌이라 갔이 걷어놓고
대를 앞쪽으로 많이 당겨 놓은 이후로
어떤케미를 써도 현저히 불량율이
떨어짐을 경험했네요
밧데리가 회사마다 홈위치가
조금씩 달라서 어떤건 힘주어
끼어야 불이들어오는게 있어요
뺄때도 힘들죠 나중에 배터리 재치끼우면
불이 나갔다 들어왔다 깜밖거리죠
그래서 많이 버렸네요
지금은 이지케미 일년정도 쓰는데요
낯케미랑 무게가 갔아서
편하게 쓰고있네요
20개에서 불량1개 버리고
채비손실로 5개 날라가고
14개 잘쓰고 있네요
요즘 입질들어 오면 색깔이
변하는 케미쓰는분들 가끔보는데
좋아보이네요
안볼려고 애쓰고 관심 안가질려고
애쓰는중입니다
전자케미는
어떤 제품을 쓰시던 사용자 관리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중고로 나오는 전자케미는 구입을 안하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제품의 품질면, 가격면 어느것 하나 유리한게 없어 보입니다.
전자케미는 새걸로 구입하셔서 관리하시면서 사용하시면 불량률 거의 없던데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화학케미랑 무게가 같은걸 사용하시는게 여러모로 유리하십니다.
그래서 요즘엔 레드 쓰고 있습니다. 시인성 좋아서요...
두분 감사드려요.
다나와에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 검색하시면 최저가 나옵니다.
이지 핑크,엘로골드 바꾸니 잘보이고 불량율 없이 오래가네요 보은붕에서 싸게구입했습니다
편한케미 오렌지가 빛 번짐이닌 눈 피로감이 적고,
적색도 시인성은 좋은 듯 합니다.
답 찿기 참 어렵습니다
이 제품 좋다고 하여 사 보면 그놈이 다 그놈이란 불편한 진실...,,ㅠ
배터리뽑고 한번씩 면봉으로
결합부위 딱아만줘도 불량율과 수명 길어집니다
전 작년부터 물케미로 갈아탔네요
전자찌아니고서야
적당한?불량율 감내하셔야합니다
이지코리아.
한표
파트너전자케미 : 옐로우그린 / 은은한초록
60여개정도 사용중인데 불량 1-2개 있을까말까합니다...
가격은 일반캐미 두배입니다만 주,야 갈아끼우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오토라서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점등되요 불빛강도는 일반캐미 첨에 꺽었을때정도 밝기입니다..개인적으로 밝기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불량없고가격착합니다
강추합니다.
핑크15개 구입해서 확인하니 불량 제품은 없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정녕 우리가 관리를 못하는건지;;;
당연히 쓰다보면 불량이 나오는 것이죠.
한데 불량 문제의 태반은 사용자의 부적절한 취급에 따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자케미를 끼울 때 절대 돌리면서 끼우면 안됩니다.
끼운 채로 돌려도 절대 안되고요.
단자가 손상되니 이건 철칙으로 알아두세요.
장착 후 불이 안들어왔을 때는 수직방향으로 빼내서 다시 수직으로 끼워야 합니다.
또 점등이 안되면 덜 끼워졋나하는 의구심에 힘으로 밀어넣는 일이 많을텐데요.
이게 헤드가 갈라지는 원인이고 갈라지면 물이 스밀 수 있습니다.
결국 단자 부식으로 못 쓰게 됩니다.
대체로 이 두가지만 주의하면 제조사에 관계없이 꽤 오래 쓸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예전에 전자케미 막 다루다가 많이 버렸지만
요즘은 몇 개월 써도 수십 개 중 불량 한두 개 있을까말까 합니다.
불량 나오면 접촉부 알콜로 살살 닦아보고 안되면 미련없이 버리고요.
전자케미는 소모품이니까요.
이지케미 사용중
둘다좋네요
별불편함을 몰라서 계속 주욱쓰고 있습니다 ~ ^^
어떤케미든 불편했었는데
났시가서 자러들어가거나 식사등 휴식을
길게 취하면 대를 걷는데 찌가 거꾸로
물속에 잠기는데 신경안쓰고 다녔네요
어느날 어떤분이 저보고 전자케미
물속에 그렇게 오래잠겨도 괜찮아요
물어보시길레 글쎄요 몰르겠는데요
하고 혹시나 해서 그다음부터
찌를 봉돌이라 갔이 걷어놓고
대를 앞쪽으로 많이 당겨 놓은 이후로
어떤케미를 써도 현저히 불량율이
떨어짐을 경험했네요
밧데리가 회사마다 홈위치가
조금씩 달라서 어떤건 힘주어
끼어야 불이들어오는게 있어요
뺄때도 힘들죠 나중에 배터리 재치끼우면
불이 나갔다 들어왔다 깜밖거리죠
그래서 많이 버렸네요
지금은 이지케미 일년정도 쓰는데요
낯케미랑 무게가 갔아서
편하게 쓰고있네요
20개에서 불량1개 버리고
채비손실로 5개 날라가고
14개 잘쓰고 있네요
요즘 입질들어 오면 색깔이
변하는 케미쓰는분들 가끔보는데
좋아보이네요
안볼려고 애쓰고 관심 안가질려고
애쓰는중입니다
두번에 나눠 구입했는데, 불량없이 2년 넘게 사용중이네요.
이전에 보은붕어에서 이지 제품 15개 구입, 세개 불량!
교환은 본사랑 알아서 하라는..그 이후 보은 쪽은..ㅠㅠ
주야 교체할 필요가 없어 편함니다
제가 3년째 들여다 보고 있는것이 전자 케미 입니다. 케미 참 어렵군요,
쉬운듯 하면서,, 고객을 만족 시키기엔 어려움이 많은 물건입니다., 그래서 들여다 보고 있는중,,,,3년째 하루도 안빠지고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아마 논문 쓰라면 쓸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전자케미 한개 버리면 물 600리터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전체 낚시인구가 버리는 전자케미 (물론 분리수거하시는분이 대부분이지만)
제가 대충 계산해보니 약 1억개쯤 됩니다, 우리 다음세대는 물 수입해서 먹어야 할 지도 모릅니다. 농사짓는 묽도 수입해서 뿌려야 하구요,
이걸 2000만개 정도로 줄여보자,,,,입니다.
그럴려면 지금보다 수명이 5배 더 길면 되겠지요,,,,
고기입질함 불바뀌구 좋네요
단점은 밧데리가 잘안드러가서
펜치로껴야한다는거ㅡㅡㅡㅎ
나만 불량이 많았던건가요?
내가 관리를 잘못했던건지ᆢᆢ
어떤 제품을 쓰시던 사용자 관리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중고로 나오는 전자케미는 구입을 안하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제품의 품질면, 가격면 어느것 하나 유리한게 없어 보입니다.
전자케미는 새걸로 구입하셔서 관리하시면서 사용하시면 불량률 거의 없던데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화학케미랑 무게가 같은걸 사용하시는게 여러모로 유리하십니다.
가격은...
일단 눈부심이 없는 순으로는 오렌지. 핑크, 엘로골드 이며.
여유있게 케미를 사서 무작위로 돌아가면서 사용하면 오래 사용하고
불량률이 떨어집니다.
다시 화학케미로 돌아섰답니다~
첨엔 밝은게 좋더니만...
이젠 밝은것보다 은은한게 더 좋아요~^^
품평이 좋은 제품도 그나마 조금 나은거고
모든 해드의 접지 부분이 알루미늄 종류로 되어 있다 보니 자주 접촉하는 부분이 헐거워져
접촉 불량률이 많은것 같습니다..
소비자 사용 성향도 있는것 같고 살살 다루는 사람 과격한 사람 ...
작은 전지에 작은 해드에 약한 접지로 되어 있다보니
조심이 다루어야 조금 오래 사용 할 수 있는것 같아요
문제는 우린 소비자 이고
가능하면 오래가고 가능하면 불량률 적고 밝기도 적당하고
이런 제품이면 좋으련만 ...ㅎㅎ
파트너 사용 중입니다만 이것도 자주 사용하다 보니 접촉불량 있고요 그냥 끼우고 빼기가
다른것에 비해 수월하여 사용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