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이나 고무재질로 된 전자케미를 찾는중에
편한케미 빅헤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반전자케미에 배터리를 꽂을때 오래쓰다 보면 그부위가 헐거워져 채비 투척시 케미가 빠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습니다(한번도 빠진적은 없지만서도요..ㅎ)
그래서 이런 고무나 실리콘 재질의 케미는 배터리 꽂기도 쉽고 잘빠질것 같은 그런 염려도 없을거 같아 구입해보려 하는데 써보신분들 계신가요? 어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리콘이나 고무재질로 된 전자케미를 찾는중에
편한케미 빅헤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반전자케미에 배터리를 꽂을때 오래쓰다 보면 그부위가 헐거워져 채비 투척시 케미가 빠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습니다(한번도 빠진적은 없지만서도요..ㅎ)
그래서 이런 고무나 실리콘 재질의 케미는 배터리 꽂기도 쉽고 잘빠질것 같은 그런 염려도 없을거 같아 구입해보려 하는데 써보신분들 계신가요? 어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비슷한 제품을 써봤는데
딱딱한 재질에 헤드가 커보이게(낮캐미 용도?)
실리콘 재질로 한번 더 씌운 제품 이었습니다.
이 제품도 그런 거 아닌가요??
빛이 은은해지고..낮에는 시인성 좋고.
비슷한 제품 쓰는데 괜찮은듯 합니다.
단, 찌에 붙어있는 캐미고무가 헐거우면..쎄게 챔질하다가,저놈이 전자캐미를 물고 같이 도망감요..
여러가지로 속 썩여서 지금은 만들어서 쓰고 있읍니다
전에 사용하던 아이디로 여기에다 발표한적은 있는데
시중 판매는 안하고
낚시현장애서 낚시인들이게 써비스는 가끔 하지요..
불은 현재 시중것보다 약간 더밝고 311 밧데리로 족히 7일은 넘게 사용 되는거 같습니다
밝기는 만드는 과정에서 조절이 가능하며 가장 문제점인 접촉점에 신경을 많이 썼읍니다
아울러 헐렁한케미꽂이 고무를 대비해서
받데리 꽂을시 그럴때는 같이 꽂을수 있는 조그만 보조받침도 되어 있읍니다
밧데리가 빠듯하게 들어가므로 채임질시에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현존하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개선 하기 위해 보완 또 보완 하느라 6개월 이상 걸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