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종류가 많아서 다 사용해 보기도 힘드네요.
요즘 나온 신제품도 두세가지 사용해 봤는데 그다지 심통치는 않습니다.
어느 회사제품인지는 기억이 안나나 10여년전에 사용했던 초기제품들이 가장 훌륭했던거 같네요.
밧데리 수명도 그렇고 빛의 밝기도 여러개가 모두 일정하고 접점 불량은 없었거든요.
요즘건 다마가 수명이 길어졌지만 빛의 밝기도 틀리고 밧데리 수명은 짧아진듯 합니다.
그나마 밧데리 꼈다 뺏다 할때 손가락 안아프고 편리한 제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써봤습니다.
편한케미 불량이 거의 없으셔서 추천 많이들 해주십니다.
저의 경험으로 봐서는 불량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케미하고 건전지를 분리시킬때 잘 안빠지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니퍼나 이빨로 건전지를 물고 케미를 분리시킨적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그 후에는 접촉불량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이거는 편한케미만의 불량이 아닌 저의 관리소홀이겠지만요.
그리고 어떤 전자케미던간에 녹색은 눈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밝아서 주위의 낚시하시는 분들께
피해 가는것도 사실입니다.
빨간색은 밤새 보고 있노라면 눈이 많이 피로해지죠..
다른분께 피해를 줄이고 눈부심이 적은것을 고르신다면
흰색이나 노란색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써봤던 케미중에는 누구나케미 노랑색이 가장 좋았습니다.
남에게 피해도 안줄뿐더러 눈부심도 전혀 없습니다.
새벽에 특히 동틀때 일반케미처럼 잘 안보이긴합니다.
누구나케미 가격도 타 전자케미보다 더 저렴하기도 하구요
요즘 나온 신제품도 두세가지 사용해 봤는데 그다지 심통치는 않습니다.
어느 회사제품인지는 기억이 안나나 10여년전에 사용했던 초기제품들이 가장 훌륭했던거 같네요.
밧데리 수명도 그렇고 빛의 밝기도 여러개가 모두 일정하고 접점 불량은 없었거든요.
요즘건 다마가 수명이 길어졌지만 빛의 밝기도 틀리고 밧데리 수명은 짧아진듯 합니다.
그나마 밧데리 꼈다 뺏다 할때 손가락 안아프고 편리한 제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너무 밝은것도 단점이 됄수 있겠죠
다만 10개중 2~3개 정도는 밝기가 다른 제품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