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같지는 않구요~ 개인차가 있긴한데 적색이 녹색보다 눈의 피로가
쉬이오기에 적색보다는 녹색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가격차가 있다고
들은거 같네요~ 맨날 녹색만 보다가 적색불빛을 보면 좀더 환상적(?)거 같아서
저두 적색을 가끔 사용하고 또 첨엔 밤낚시에 한대는 녹색과 적색을 구분하여
대 편성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맞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답변드립니다.^^
어제 전자케미 케이스에 전자케미와 배터리 별도로 꼽으면서 정리하면서 가격차이가 왜 날까 생각이 들더군요
배터리 수명이 색갈별로 틀리다는건 이해가 되지않는군요
led 고휘도 저휘도 밝기때문에 가격 틀리는게 아닌가요
배터리 침같이 나온부분이 짧은건 접촉이상인지 깜빡거리더군요
배터리 번호가 배터리 크기 이더군요
309번은 3mm굵기에 길이 9mm,
311번은 3mm굵기에 길이 11mm, 저두 어제 케미 정리하면서 알았읍니다
1.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
green은 red와 달리 사파이어 기판을 소재로 만들고 있으며 생산 단가가 높습니다.
LED가 개발될 초기에 red 색상이 가장 먼저 개발되었고 한참후에 green, blue가 생산되었습니다.
초기 green과 blue가 개발되었을때 만들기 어려웠고 특허때문에 red와 가격차이가 매우 컸습니다.
제 기억에 처음 개발될때 red가 100~300원 이었다면 green, blue는 2000원가까이 했습니다.
2. Red와 Green의 배터리 소모 차이
일반적으로 생산된 red와 green이 있다면 밝기가 green이 매우 높습니다.(생산재료 차이,기판:투명 사파이어)
그러므로 Red랑 Green이 같은 밝기를 내려면 Red에 더 많은 전류를 흘려줘야 합니다.(여기에서 배터리 소모 차이가 남.)
3. 배터리를 다써서 Green은 안켜지는데 Red는 켜지는 경우
Red 색상은 chip 구조상 VF 즉, 구동 전압이 2V정도로 낮습니다.
Green 색상은 VF가 적어도 2.8V이상 이므로 이런 경우가 생깁니다.
4. LED 수명
Red나 Green의 평균 수명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Green과 동급의 밝기를 내기 위해 사용 전류가 높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적색보다 녹색이 수명이 오래 갑니다.
회사는 달라도 대체적으로 녹색이 더 비싸지요.
쉬이오기에 적색보다는 녹색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가격차가 있다고
들은거 같네요~ 맨날 녹색만 보다가 적색불빛을 보면 좀더 환상적(?)거 같아서
저두 적색을 가끔 사용하고 또 첨엔 밤낚시에 한대는 녹색과 적색을 구분하여
대 편성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맞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답변드립니다.^^
가격차이는 것때문에 생기는겁니다.
많이쓰고 인기 좋은게 비싼게 팔리는거 같습니다
저도 빨간색 전자 캐미 있는데
아산 봉소리지 에서 낚시 하는데 옆조사님들이 너무 거슬린다고 해서 녹색으로 바꾼 기억이납니다
빨간색이 눈에 피로는 확실히 더오더군요
전지 수명은 아닌거 같습니다
색상이 틀린 led전구를 생산할때 원자재 가격 차이가 있어서라면 이해가 가지만
같은 공정으로 찍어내는 것을, 밧데리 아껴준다는 이유로 비싸게 파는것이 맞는지요?
배터리 수명이 색갈별로 틀리다는건 이해가 되지않는군요
led 고휘도 저휘도 밝기때문에 가격 틀리는게 아닌가요
배터리 침같이 나온부분이 짧은건 접촉이상인지 깜빡거리더군요
배터리 번호가 배터리 크기 이더군요
309번은 3mm굵기에 길이 9mm,
311번은 3mm굵기에 길이 11mm, 저두 어제 케미 정리하면서 알았읍니다
밝은색상이 오래간다고 느껴지기때문이고요
흰색보다도 형광색이 더 밝게 느껴지고요
적색도 첨엔 밝아보이지만
시간이 지나 전지가 약해지면
주변의 검은색에 묻히기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죠....
녹색이 비싼이유는
더 많이 찾고 더 많이 생산하기 때문에
싸야하는게 분명한데도 비싼이유는
잘 팔리기때문에
더 받고싶어하는 욕심 아닌가 싶네요~~
전자케미 광고를 읽어 보시면 색상에 따라 밝기 지속시간이 명기돼 있습니다.
제 말을 반박하시기 전에 그것 부터 찾아 보시면 제 말의 근거를 알수 있을 겁니다.
손품만 조금 팔면 금방알수 있습니다.
검색의 생활화^^
저는 몇 번 사용한 Battery 가 녹색 Lamp 에는 불이 안들어 오기에 적색 Lamp 로 바꾸니 불이 들어오던데...???
왜 그럴까요???
참고로 편한케미였습니다.
테클거는거 아니니 노여워는 마세요~~
그러니까요...
전지가 빨리다는게아니라
색상때문에
눈에보이는 밝기(광량)차이때문에
그리 표현하는거겠지요....
저는 직업이 색상(안료)을 다루는겁니다
들어가는 원재료도 달라요..^^..
낚시가게 들렸다가 판매원이 오셔서 여쭤 봤습니다.
녹색과 적색 그리고 노랑색등
그안에 들어가는 렌즈가 다르다 합니다.
배터리는 같은데 렌즈의 차이가 있어 지속시간이 차이가 난다 하더라구여...
편한케미같은 경우 적색은 30시간 노랑색은 40시간, 녹색은 72시간 발광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뭉쳐서 보이기 때문인데요
사람들마다 눈도 개인차가 있는지라 그나마 빨간케미만 쓰게 되더라고요
1.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
green은 red와 달리 사파이어 기판을 소재로 만들고 있으며 생산 단가가 높습니다.
LED가 개발될 초기에 red 색상이 가장 먼저 개발되었고 한참후에 green, blue가 생산되었습니다.
초기 green과 blue가 개발되었을때 만들기 어려웠고 특허때문에 red와 가격차이가 매우 컸습니다.
제 기억에 처음 개발될때 red가 100~300원 이었다면 green, blue는 2000원가까이 했습니다.
2. Red와 Green의 배터리 소모 차이
일반적으로 생산된 red와 green이 있다면 밝기가 green이 매우 높습니다.(생산재료 차이,기판:투명 사파이어)
그러므로 Red랑 Green이 같은 밝기를 내려면 Red에 더 많은 전류를 흘려줘야 합니다.(여기에서 배터리 소모 차이가 남.)
3. 배터리를 다써서 Green은 안켜지는데 Red는 켜지는 경우
Red 색상은 chip 구조상 VF 즉, 구동 전압이 2V정도로 낮습니다.
Green 색상은 VF가 적어도 2.8V이상 이므로 이런 경우가 생깁니다.
4. LED 수명
Red나 Green의 평균 수명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Green과 동급의 밝기를 내기 위해 사용 전류가 높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LED업계 종사자 입니다.)
녹색led 가 색상을 만들기가 힘들어서 더 비싸다네요
오늘도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확실한 설명인 듯 하네요
각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월척에 올려 놓으면 모든게 답이 나오네요 ㅎㅎ
잘배우고갑니다
전 염료코팅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삼손님께도 죄송요~~
항상 궁금했던점을 한방에 해결해 주시네요.....ㅎ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