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북 경산에 거주하는 혜진남편 희도,희솔,희준아빠입니다^^
세 아이들과 주말마다 놀려고하니 낚시갈 시간이 없네요.
이제 큰 녀석이 6살이라 같이 낚시를 갈려고 합니다.
잠자리가 가장 큰 문제인데요,,
착한 좌대를 고민중에 있지만 다른 좌대들은 어떨까해서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착한좌대 와이드 추천드립니다...
저두 아들 두녀석을 데리고 다니는데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데리고 다닙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한테 오늘 물어 봤습니다..담주에
좌대탈래.. ? 그랬더니 아들녀석 왈 아빠 저는 노지가 더 좋아요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담주에 노지가기로 하였습니다. 좋은좌대 선택으로 아들과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세요~~^^
* 참고로 저는 아들녀석들과 출조시 계피끓인물을 꼭 가지고 다닙니다...모기와 뱀때문에.....
좋아 보이더군요.
사용기에 보면 몆개 올라와있더군요.
말 그대로 물가에 내놓은 아이라 위험하기 짝이 없고
특히 좌대는 연안과 달리 수심이 깊어 6세 아이가 실족이라도 하게 되면 큰일 납니다.
낚시바늘, 뱀, 진드기, 겨울철 스토브 화재 등등 위험요소를 인식하기에는 너무 어릴뿐만 아니라
잠시도 몸을 가만히 두지못하고 나대어서 낚시에도 방해가 됩니다.
제 경험으로는
초등 3학년(10세)을 넘어가니까 좀 진득하게 기다릴 줄도 알고 혼자 놀 줄도 알고
기본적인 위험을 인식하하게 되어서 마음이 좀 놓이는 수준이 었습니다.
참고하십시요
암튼 감사합니다^^
저두 아들 두녀석을 데리고 다니는데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데리고 다닙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한테 오늘 물어 봤습니다..담주에
좌대탈래.. ? 그랬더니 아들녀석 왈 아빠 저는 노지가 더 좋아요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담주에 노지가기로 하였습니다. 좋은좌대 선택으로 아들과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세요~~^^
* 참고로 저는 아들녀석들과 출조시 계피끓인물을 꼭 가지고 다닙니다...모기와 뱀때문에.....
8살쯤되면 혼자낚시합니다
지인딸이 그렇습니다
노지만다니구요
착한 좌대 와이드가 맞는거 같습니다.
큰 아이와 같이 다닐 생각에 오늘도 하루종일 기분 좋네요ㅎ
넓은가로본능추천.
저럼하고괜찮은것은
요새한창저렴하고괜찮다는..
평상..
크기원하는대로제작가능하고,
자동다리도되고,무엇보다싸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