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발받침 아래에 난로놓고 발 쭉 뻗고, 모포까지 덮고 한숨씩 자야겠다고 생각하면
키 170cm기준으로 앞뒤길이 1300mm는 되어야 모포안으로 바람이 안들어오게 좌대상판과 모포가 밀착되어 모포안이 보온이 제대로 됩니다.
키가 클수록 긴좌대가 필요해요.
키가 크면 좌대상판 밖으로 발이 나가거나 받침틀 위로 올라가 버려서 추울때는 뭘 덮어도 바람이 완전히 관통해버려서, 보온하기 힘듭니다.
발밑으로 들어오는 바람때문에 보온이 안되어 억지로 난로만 세게 켰다가 자다가 발받침대나 모포 태워먹기 딱 좋습니다.
술 거하니 먹고 그렇게 자다가 바지까지 다 태워먹은 사람도 봤습니다.
키 180cm -> 1500mm
키 190cm이상 -> 1700mm
발판과 의자...
1.의자를 폈을때 길이는...60cm
2.이제는...60cm가 남았습니다.
3.크랭크 설치하고...난로도 놓을 수 있습니다.
4.모든 것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5.그러나...
6.(이글루)를 설치 했을때는...조금은 다른 현상이 나옵니다.
7.여유 공간이 다소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8.발판 900 - 1300 잘 맞습니다.
9.발판 900 - 1400 여유가 있습니다.
이글루 올리고 충분합니다.
사용 안하실거면 크게 불편함 없이
하룻밤 낚시는 무리없습니다
발받침 사용하실거면 최소 1500은 되야
발받침
위에 다리 쭉 뻗을수 있습니다
의자 다 올리고 낚시 가능합니다만
그럴생각 안하는게 나을듯합니다.
낚시하다보면 발도 뻗고 발받침대 위에 다리올리고 쭉펴서 쉬엄쉬엄 의자에 기대어 찌보는경우가 많아집니다. 그럴라면 의자 뒷발이 뒤로 나가고요.
그게 상관없으면 괜찮습니다.
1200길이는 발판으로도 좌대로도 어중간한 길이입니다. 발판이기엔 무겁고 좌대이기엔 작죠.
무게 감안하고 전투낚시로 작은발판보다 여유롭게 쓰고 싶다고 하시면 나쁘지않은 선택이긴 합니다.
키 170cm기준으로 앞뒤길이 1300mm는 되어야 모포안으로 바람이 안들어오게 좌대상판과 모포가 밀착되어 모포안이 보온이 제대로 됩니다.
키가 클수록 긴좌대가 필요해요.
키가 크면 좌대상판 밖으로 발이 나가거나 받침틀 위로 올라가 버려서 추울때는 뭘 덮어도 바람이 완전히 관통해버려서, 보온하기 힘듭니다.
발밑으로 들어오는 바람때문에 보온이 안되어 억지로 난로만 세게 켰다가 자다가 발받침대나 모포 태워먹기 딱 좋습니다.
술 거하니 먹고 그렇게 자다가 바지까지 다 태워먹은 사람도 봤습니다.
키 180cm -> 1500mm
키 190cm이상 -> 1700mm
1.의자를 폈을때 길이는...60cm
2.이제는...60cm가 남았습니다.
3.크랭크 설치하고...난로도 놓을 수 있습니다.
4.모든 것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5.그러나...
6.(이글루)를 설치 했을때는...조금은 다른 현상이 나옵니다.
7.여유 공간이 다소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8.발판 900 - 1300 잘 맞습니다.
9.발판 900 - 1400 여유가 있습니다.
쪼금 더 싸고
쪼금 더 가볍고
쪼금 더 설치하기 편하고
외에는 낚시하는데 장점은 없습니다.
구입 하신다면 무조건 "1000×1500"으로 가십시요.
많이 더 편한 낚시 하실겁니다.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그럼 감 잡힙니다.
업그레이드하실꺼면 이왕이면 큰걸루 해보세요
어짜피 피는거똑같고 무게만조금더 나갈뿐인데 그만큼 편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