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줄감개 감을때는 순접보다는 그냥 수축으로 하시고.
핀에 전기테입 같은걸로 한번 감은후 하십시요 그래야만 낚시대에 잔기스가 안생깁니다.
또한 돈아끼려 클립으로 할경우 클립은 녹이 습니다...참고 하십시용...
단점 장착시간이 쪼매 듭니다...수축하고 줄낑구고...빼고...머시기 궁시렁 궁시렁 하다가 보면 반나절은 걸리겟거군요^^;;
또한 돈이 들어갑니다...1.2대 정도야 감겟지만 20여대 넘게 감을때는 몇만원들어갑니다.....;;;;
차라히 수축 1미터 사고 핀 고무 따로 사시면 조금더 저렴할수잇습니다....
저또한 다 장착해서 사용하는데 저는 좋더군요^^;
개개인마다 차이는 잇을수잇으니 한번 감아 보시고 이게 아니다 싶으면 패스 하시는게낳을거라 생각이듭니다.^%^
낚시집에 있는 줄감게 그게 좀 빳빳하고 잘 감기고 풀리면 좋은데 허물 허물하고 갑작스런 우기나 어두운곳에서 철수시 짜증이 나기까지도 할때가 있습니다. 한번은 열받아서 낚시집에 있는 줄감게를 아예 가위로 잘라 없에버리기 까지도 했는데 사람마다 취향 이겠지요 다대편성 하는 낚시를 할때는 줄감게가 편하고 신속한것이 가장큰 매리트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 때의 유행이다가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말씀도 잘 알겠구요. 솔직히 반디줄감개, 간편 줄감개 이런것 뭐 별거 아닌 줄 알았는데 해보니 무지 편하더라구요... 저역시 대에다가 강력접착제 질을 해야 되는 것은 정말 싫지만요. 그러나 그만큼의 편리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장비운영의 개인적인 특성이라는 것이 있고 특히, 대를 아끼는 방법이 다 다른 낚시에서는 개성이 다 다르지 않을까요? 요즈음은 접착제 질을 안해도 되는 것도 나온것 같던데 시험삼아 한두대 해보시면 금방 답이 안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전 모든 낚시대 줄감개 했습니다. 물론 조금 지져분해 보이기도 하겠지만 편한것이 더 좋죠. 그리고 그리 지져분해 보이지 않습니다. 뭐 낚시대 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최대한 깔끔하게 하시거나 포인트로 색상을 넣어서 하면 이쁘고 괜찮더군요.
그리고 손잡이 부분은 수축튜브할때 같이 하면 더욱 깔끔하게 되더군요.. 물론 손잡이 수축튜브와는 따로 하지만 얼핏보면 합쳐진 모습입니다.
좀 지저분합니다,,
전 없는게 좋습니다.
순접 줄감개 하면 낚시대가 지저분하구 나한태은 별루네요^^
낚시대 흠집두 생기은것 갔구요
에구 돈 아깝워라...
불편하다고 느끼면 낚싯대에 줄감개 하면 됩니다.
남이 한다고 따라하면 안됨.
절대적으로 좋다는 건 아니니까요.
취향에 따라서...
약간 번그럽지만 요즘 고가를 형성하는 낚시대를 보호하고 찌도 함께 세팅해서 넣을수 있어 좋습니다.
각 개인기준이지만 깔끔하게 보관 하고 싶어시면 케이스에 감으세요.
팁...줄감개 감을때는 순접보다는 그냥 수축으로 하시고.
핀에 전기테입 같은걸로 한번 감은후 하십시요 그래야만 낚시대에 잔기스가 안생깁니다.
또한 돈아끼려 클립으로 할경우 클립은 녹이 습니다...참고 하십시용...
단점 장착시간이 쪼매 듭니다...수축하고 줄낑구고...빼고...머시기 궁시렁 궁시렁 하다가 보면 반나절은 걸리겟거군요^^;;
또한 돈이 들어갑니다...1.2대 정도야 감겟지만 20여대 넘게 감을때는 몇만원들어갑니다.....;;;;
차라히 수축 1미터 사고 핀 고무 따로 사시면 조금더 저렴할수잇습니다....
저또한 다 장착해서 사용하는데 저는 좋더군요^^;
개개인마다 차이는 잇을수잇으니 한번 감아 보시고 이게 아니다 싶으면 패스 하시는게낳을거라 생각이듭니다.^%^
줄감개를 하면 아무래도 전 펼때와 접을 때 빠릅니다. 하지만 낚시줄이나 찌탑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떡밥대는 저의 경우 고가(?)대입니다. 줄감개는 물론 수축고무도 하지 않습니다.
즐낚^^
찌 보관도 어렵고
보기에도 안좋고
기존 케이스도 보관상 안에 훼손해야 하는 경우도 많고
저도 그랬지만 많은 분들이 한번씩은 호기심에 하시고 다시 케이스로 가시더군요...
저 역시 비추입니다. 중고 거래시에도 불리하지요.
그냥 철수시 빠른정도 밖에 없더군요....
낚시대에 기스가 많이 생김니다. 보기에도 저는 별로드라구요~^^;
자기취향에 따라 다르니 잘생각해보시고 하세요~
개개인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낚시대 상처없이 튼튼 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제거도 쉽구요.
사용하다가 없으면 무지 불편하더라구요.
시간절약 이라고 하지만 별로도움이안됨(먼저 정리한다고 상 주지않음)
완전 비추임 -- 있는그대로사용이좋은것같음
저는 사용했다가.... 제거했다가..... 다시 사용중입니다... 그냥 대는대로 막하시면 모를까...
나름 깔끔하게 순접사용 안하고 부착하면 보기에도 좋고 낚시대도 괜찮고요.....^^;;
또 사용하는 다른 이유가 낚시가방 짐줄일려고......30대 이하는 줄감개해놓고 한낚시집에 낚시대 두대씩 넣는대요..
생각보다 낚시가방의 여유공간이 많이 생깁니다.....
저도 가끔 자동차 튜닝하시는 분들보면 자동차는 원모습이 제일 좋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낚시대 줄감개는 제 경험상 사용의 편리함 때문에 하게 됩니다.....
낚시집이 없어서 부피를 적게 차지하기 때문에
작은 가방에 많은 대를 넣을 수 있는 장점이 큽니다.
기스 좀 있어 그냥 편하게 쓰시는 대면 줄감개 강력추천드리고,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대는 그냥 낚시집이용 추천합니다.
그것고 순접ㅠㅠㅠ
편한면도 있지만 낚시대 순정 상태가 좋읍니다
평상시에해두 낚시대에 무리없구(상처없음,청소용이)
길이는마음대루...
낙시시 번거롭지않습니다(손에잡히거나,눌리거나할일이없습니다)
뗴었다 붙였다하는거라...
의류용,찍찍이 이용하면 참편리합니다
두께,길이,마음데로 조절가능하고,청소,보관시 편리합니다
상처 안생기게 잘 하시면 보기도 좋아보이던데요^^
클립대신에 알루미늄(?)철사...공예용으로 나온거..로 하니까 녹슬지도 않고..
전 맘에 듭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 3대정도만 줄감개 해놓네요
이유는 대물낚시하고 떡밥낚시 병행을 위해서요^^
줄감개에 감아 있는건 대물용이구요 케이스에 따로 감아 있는건 떡밥용입니다 그래서
3대에는 찌가 대물찌와 떡밥 장찌 이러케 들어 있네요
사용해보시고 편하면 써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낚시대집에 있는거 쓰시면 됩니다...
저는 다대편성시 받침틀 파라솔 등등 접는데 10분만에 접을때도 있었습니다.. (낚시장비 철수대회 있으면 상위권 아닐까 합니다 ㅎㅎㅎ )
개인적으로 후딱 정리할수있게 간편한거 잘씁니다..
예비용 낚시대에 달아 놓구 사용합니다.(짬낚시, 물속상황, 곁다리 낚시)
상황체크 등 사용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주로 운용하는 대는 사용상 많이 지저분 해지죠...
아무리 좋은 낚시대, 1회 사용, 미사용이라해도 눈길도 안줍니다.
다만, 뽕대에다 줄감개 부착은 필수구요.
저도 처음 줄감게 뭐하로 만들어 사용하냐고 했던사람인데,막상 아주 이쁘고 깔금하게
만들어서 사용하니 빠른대편성과 빠른 철수랍니다..글고 편하고요..
글고 낚시대에 순간접착제로 붙히는것은 비추합니다.
낚시대 칼라와 같은 줄감게를 만들어 사용하심이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 줄감게를 무엇으로 만들거냐 글고 어떻게 하면 깔끔하고 예뻐보일지
고민하시고 함 만들어 사용하면 안핸것보다 시간절약과 편하답니다.
그외 그다지 따지지않는편이라~~
신경 쓰이는님 은 케이스에 감으심이....
다대편성 대물낚시대는 줄감개 사용합니다.^^
관리나 외관이나 모든 면에서 완전 허접합니다.
버리긴 아까운 지저분한 낚시대 한대 있으시면
동네 하천용으로 시험삼아 감아서 한번 사용해봐도 좋겠네요.
어차피 관리가 필요없는 낚시대이니 신경 안쓰고 폈다 걷었다.....
근데 어차피 찌 때문에 또 신경이 쓰이긴 마찬가지겠네요~~
그렇다면......... 찌도 허접으로~~ㅎ
하여간 버리기 직전 낚시대가 있다면 한번 재미삼아 해보세요~~
그리고 손잡이 부분은 수축튜브할때 같이 하면 더욱 깔끔하게 되더군요.. 물론 손잡이 수축튜브와는 따로 하지만 얼핏보면 합쳐진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