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중고인데 새제품가격보다 비싸게 올리고 비싸다하면 인터넷가격보라고....현금가 어디서 얼마라고 하면 왜 거기랑 비교하냐고 거기서 사라고하네요...맞습니다
거기서 사면 돼는데...
중고인데...새제품 보다 비싸게 올리는것 보면 너무한것같기도 하고 또 그런제품이 잘팔리네요
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이젠 50프로는 이런물품들이니....
중고가격이 새가격보다 비싸게올리는 분들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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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중히 신품보다 비싸다고 알려주면 왜 기분언짢아 할까요.
제경험도 신품보다 비싸다고 싸게파는곳까지 쪽지로 알려줬드만 기분나빠하면서 그럼 그곳에서 구매하랍니다.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정보를줘도 자기가 구매한 금액만 생각하는겁니다.
공개적으로하면 분명 유쾌하지만은 않겠죠.
그래서 쪽지로 보내건만 그래도 자기생각만 고집하는 몇분이 계시더군요.
구매자는 그냥 건실한 물건을 고르고 골라서 잘 선택해서 사는게 현명한듯합니다.
어차피 새 물건을 사도 여기저기 발품 팔고 정보 찾아서 구매하잖아요
그런 의미로 중고역시 그런식으로 구매하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판매자가 올리는 가격에는 어느 정도 이유가 있다는것을 이해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중고장터의 전무 판매돌이들 말고요, 진짜 본인의 장비를 파시는분들에 한하여
가격에 대해 개인적인 이유를 한가지만 이야기 하자면
구매했던 가격의 미련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 경우만 예를 들면 제가 얼마전 새것 록시대 하나를 15만원 현금가로 구매했습니다. 만약 제가 이 낚시대를 중고가로 판다면 13만원정도에 팔거 같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저와 똑같은 낚시대를 새것으로 13만원에 구매한 사람이 있다면 저는 중고대임에도 불구하고 새것과 같은 가격에 팔게되는것이죠
그렇다고 제가 15만원 구매해서 한두번 사용한대를 10~11만에 팔기는 손해가 크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런차이가 서로간의 가격오해를 불러오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전제 조건으로 낚시대의 상태는 가격대에 맞게 좋아야겠죠
한두번이면 모르지만 제법 많은 사람들이 문자할거라 봅니다. 솔직히 판매자 입장에서는 불편할수 있다고 봅니다.
말그대로 남의 제사상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랑 같은것이니깐요
차라리 신품가로 밀어봍이는 것보다 정중히 네고를 물어보는게 더 좋지 않을가 봅니다.
가격이나 써비스문제 공동구매 등등
새것 가격 도 낚시점마다틀리고 새일가격이 다틀리는
부분 도 이곳에서 아시는회원님들의 관심으로
알게되어 고마운 곳이죠~~~
판매자는 적정수준으로판매 하려 하지만
또한 구매자는 더싸게 구입하고자 하는 것
또한 판매자는손해 안보고팔길원하고
구매자는 싸게 구입하고자 하지요
그래서 구매자의 조건은 똑같지만
판매자의 조건은 틀려진다는거죠
맘씨좋은 분들의경우 그냥 주변분들께 걍 주지요
하지만 사소한 것까지 판매하려는 분들도계시기지 않나요 즉 결론은 구매자분들 이 보는관점으로 볼때
비싸다 하시면 구매하지않는게 답일듯 합니다
그럼 판매자는 팔고자 하면 가격을 떨어 트리겠죠
개인적인 생각 이네요
좋은거래들 하시길 바라며
중고품을 새제품보다 비싸게 올린다는건대
????????
비싸다고 댓글 다는것은 구매자 마음입니다
쪽지 주지 마시고 댓글에 달아 두세요(비싸다고)
단 이유가 있으면 됍니다
오랫동안 눈여겨 보고 사는 사람은 절대 안삽니다..
그런데 입문 초보분들은 삽니다
사고 나서 후회하고 속으로 자책하고(본인이야기임)
이래서는 안된다고 보거든요..
비싸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비방성댓글이 아니라 참고용으로요
괜히 문자했다가 사지도안을거 왠 참견이냐고 싸우자고 덤비는 분들도 있을겁니다ㅜ
받아야 하나 이런 거요 중고로 내놓는건
본인한테 특별히 필요성을 못느껴서 일텐데
저도 가끔 중고장터에서 구매한다만 어느분 말씀처럼
비싸다 싶음 안사는게 답이겟지요
이제 어지간한 매물가격 아니면 새제품 사기로
햇답니다~^^
근데 발품이란게 결국 노력이라는걸 생각해
보면 비싸게 파는사람보다 사는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매장도 같은 물건 판매가가 모두 다른거니와.
왈가불가 할 이유가 전혀 없다 봅니다.
새제품 보다 비싸면. 당연 안사면 되는것이고
판매하시는 분은 구매시. 세일 전 가격 비싸게 주고 산 경우도 있을테고. 시세를 모를수도 있을뿐더러.
비싸건 말건. 판매자 마음. 고로. 말할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
말그대로 장터 이고 흥정이 오고 가고. 말한마디 잘하면. 서로 좋을거래 되고 하지요.
더운데. 따지고 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저역시. 사고 팔고 해보았지만. 서로의 입장 차입니다.
판매자는 원하는 가격 판매하면 좋은거고. 구매자도 원하는 가격에 맘에 드는 제품 구매하면 좋은거죠
내입맞에 딱 딱 떨어지면 좋겠지유 ㅎㅎ
각자 원하는 조건에. 즐거운 거래 하시어 무더위 슝. 날려 봅시다~~~
중고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싸야한다?
무슨 논리인지 ....
가격의 책정은 판매자의 자유입니다만,
일부 정보의 비대칭성에 기인한 부당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판매자가 존재하고
그 사실을 이미 알려지 있기 때문에 옛날같은 정상시장을 요원해 보이네요..
그런데 두서없이 써서 그런건지 난독증이 있으신건지
당연히 중고는 새것보다는 싸야하는것 아닌가요?
그게 당연한 논리죠
불쌍한분들 제법 많습니다..장터게시판에 주기적으로 최저가나 싸다고 생각되는곳 올려주시면 정보에 취약분들한테는 큰 도움이 될겁니다~^^
물건이랑게 감가상각비라는게 존재하는데
케이스 개봉까지는 인정하나 출조1회라도 한경우 무조건 중고입니다.
어떻게 중고가 새제품 보다 비쌀수가 있나요??
물론 구입 가격에 따라 판매가는 달라지겠지만
새제품 사서 파는 사람은 항상 손해입니다.
중고로 사서 중고로 파는 사람은 거의 손해가 없죠.
그래서 새거 사시는게 더 현명합니다.
그리고 할인율 높은 국민대
Ex )드림 , 록시 ,독야 같은 낚싯대는 새거 사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새거니까요!
어이없는 게 이런 글 나오면 꼭 두둔하고 합리화 시키는 분들 많은데 개인적 사고로는 용납 안됩니다.
파는 건 판매자 맘이다?
그런 논리라면 과거 용산에서 모르는 사람들 눈탱이 치던 이른바 용팔이들이나 요즘 말썽 많은 폰 눈탱이 중고차 사기꾼들 다 합리화 되지요.
내가 비싸게 샀으니 중고가도 비싸게 받아야 겠다?
30년 된 컴퓨터는 엄청나게 비싸게 받아야겠네요.
같은 물건 눈탱이 맞아서 비싸게 샀으니 나도 눈탱이 쳐서 받아야겠단 논리는 도대체 뭔가요?
몇 번 쓰지도 않았는데 중고라고 꼭 새거 보다 싸게 팔아야 되느냐?
당연한 거 아닌가요?
입장 바꿔 생각 해보시면 바로 답이 나오지 않나요?
중고장터에 업자로 의심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장사가 그만큼 된단 얘기겠지요.
구매자의 판단도 중요하지만 판매자의 양심이 우선될 때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시세 정보에 어둡고 장비 초보인 분들도 많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비싼 중고장터 물건에 대한 ㅡ 최소한 중고가가 신품가 보다 비싼 상황에서만이라도 ㅡ 적극적인 가격 테클은 선량한 잠재 피해자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판매점 싸이트에 100만원 올려놓고 실거래가 80만원이라한다면(실제 그렇게 판매하는 곳이 있음)
이걸보고 중고가를 90만원에 내놓고 인터넷보다 싸니까 검색해봐라 하는 사례이내요
뭔 맘보가 ㄷㄷㄴ 인가요
중고를 새것보다 비싸게....
그러다 호갱만나면 거래되는 것이고,,,,,,,
초보홴님들 조심하세요
젊은 사람들이야 꼼꼼히여기저기 견적내고 현금할인받고
할지언정 아닌사람이있을수도있으니
안내만 해주셔도 될거같습니다
가격에 대한 댓글에 경기를 일으키는 분들도 봤고,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미안해 하고 바로 수정하는 분들도 봤습니다.
가격정보는 공유해야 한다고 봅니다.
고의든 아니든 너무 비싸게 올려논 물품에 대해 아는분이 최저가 좌표를 댓글로 달아준다는게 여기 중고장터를 이용하는 최대 덕목아닙니까
반드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순진한 초보 조사님들
부푼마음으로 입문코자 하나 장비가 너무 비싸
어쩔수없이 조금이라도 쌀 것같은 중고장터 찾았다가
이런 경우 당하면 땅치며 후회하고 낚시에 회의감 마져 들 수도 있습니다..
여러 고수 조사님들께서 이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게 초보조사님들을 위해
많은 조언의 댓글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비싸게 내놓나 봅니다.....
좋은 제품이었다거나
심사숙고하여 결정하고 판매 하기 아쉽다면
제가격은 받아야 겠다
뭐 이런생각을 하신듯 합니다
파는 사람마음이고 사는 사람 마음이겠지만
어쩌겠습니까 ^^
하네요? 서로필요하면 흥정하여 적정가격에 윈윈 하는겄이 좋치요.
보시고 판매하고자 하는 물품 상태에 따라
적당한 가격 제시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듯 한데
아무리 신품같고 애착이 간 물품이라도 중고가가
신품가보다 높다는것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저가격을 잘모르고 비싸게 구입한후에 얼마사용치않다가 장터에 팔려고 내놓다보니 본인이 산가격은 있을테고,
터무니없이 싸게 내놓자니 손해보는것같고해서 본인이 구입한 신품가격에서 다만 얼마라도 싸게 내놓는 것이겠지요.
제조사에서 게시한 가격에서 70프로 내지 5~60프로로거래가 되는 사례도 있으니 중고값이 신품보다
비싼 비정상적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것이지요 제조사 사장님들
정찰제는 않되겠지요 ?? 소비자가 울고 웃지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