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우를 말씀드리지요... 요즈음 저는 전통바닥인데 목줄을 합사 12센치에서 세미 2호 20~~25센치로 늘렷습니다. 원줄은 카본3호 그대로 쓰는거나 세미쓰는거나 다를바가 없더군요... 단지 현장에서 바늘빼고 케미 고무 보일때까지 가볍게 찌맞춤 했습니다.
미끼는 저는 떡붕어나 희나리 터가 아닌 토종터라면 지렁이와 옥수수를 준비해 가심이 옳다고 봅니다. 연중...
지렁이에 잔챙이가 설치면 옥수수로 전환하시면 될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1치라고 큰놈을 상대하시고 싶으시다면 옥수수로 시작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생자리가 아니라면 이미 많은 꾼들께서 옥수수를 길들여 두었을 것입니다.
제경우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참... 제 옆에 분은 저보다 더 심하더군요... 현장에서 바늘빼고 마이너스 반목 맞춤을 하시고 세미원줄에 옥내림 쌍바늘 채비로 옥수수를 사용하시더군요...
한목 내놓고 진행을 하시더군요
잔마리부터 큰놈 골고루 잘 나오는것을 보았습니다.
옥수수로 질들여 있지 않은 곳인데도 지렁이만 고지만 저보다 조과가 시알이 났더군요...
그리고 현지인이 어떤 미끼를 사용해서 잡았는지 물어 보심이 제일 좋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중 두대는 떡내림 하고요
미끼는 저는 떡붕어나 희나리 터가 아닌 토종터라면 지렁이와 옥수수를 준비해 가심이 옳다고 봅니다. 연중...
지렁이에 잔챙이가 설치면 옥수수로 전환하시면 될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1치라고 큰놈을 상대하시고 싶으시다면 옥수수로 시작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생자리가 아니라면 이미 많은 꾼들께서 옥수수를 길들여 두었을 것입니다.
제경우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참... 제 옆에 분은 저보다 더 심하더군요... 현장에서 바늘빼고 마이너스 반목 맞춤을 하시고 세미원줄에 옥내림 쌍바늘 채비로 옥수수를 사용하시더군요...
한목 내놓고 진행을 하시더군요
잔마리부터 큰놈 골고루 잘 나오는것을 보았습니다.
옥수수로 질들여 있지 않은 곳인데도 지렁이만 고지만 저보다 조과가 시알이 났더군요...
12월부터 지렁이쓰는데 하루에 월척이 2~3마리 낚이네요 ( 전체마리수는 5 ~ 10마리 )
낚시시간은 10시부터 15시까지하고
낚시대는주로 2.4칸 ~ 2.6 칸에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