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버릇입니다...나쁜 버릇은 따끔하게 이야기해서 고치게 만들어야죠...
나이가 많건 적건 그건 상관없습니다.
따끔하게 이야기하면 머라고 하겠죠..."아~~담배 한개비 때문에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그러면 이야기 하세요...그 담배 한개비도 없어서 얻어피우는 인간이 할 소리는 아니라고~~~
물론 담배 한개비 때문에 너무하다라고 느껴질수는 있습니다.
근데 그게 하루 이틀도 아니면 짜증나죠...어쩔때는 욕도 나옵니다.
버릇 안고쳐질 인간이면 상종 안하는게 답입니다...
위처럼 그런 직장동료가 있었죠.사서 피라고 잔소리해도 능청떨며 얻어 핍니다.
맘같아선 안주머니에 접대용 싸구려 담배랑 본인용 담배를 따로 가져다니며
달라고할때마다 접대용으로 주겠습니다.
지금은 금연중이지만 3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접대용 환희나 청자로 줄거같네요.
중국이나 동남아쪽 독한담배 가지고 다니세요.
그럼 다른 사람에게 얻으러 가겠지만요..ㅎㅎ
나이가 많건 적건 그건 상관없습니다.
따끔하게 이야기하면 머라고 하겠죠..."아~~담배 한개비 때문에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그러면 이야기 하세요...그 담배 한개비도 없어서 얻어피우는 인간이 할 소리는 아니라고~~~
물론 담배 한개비 때문에 너무하다라고 느껴질수는 있습니다.
근데 그게 하루 이틀도 아니면 짜증나죠...어쩔때는 욕도 나옵니다.
버릇 안고쳐질 인간이면 상종 안하는게 답입니다...
작은것에 사람 쪼잔하게 만드는것 같지만 그로인한 스트레스는 정말 큼니다.
아마 님이 뭐라 하기전까지는 계속해서 빈대붙어 얻어 필거라 생각이 듭니다.
버릇을고쳐줘야됩니다...
농담입니다
맘같아선 안주머니에 접대용 싸구려 담배랑 본인용 담배를 따로 가져다니며
달라고할때마다 접대용으로 주겠습니다.
지금은 금연중이지만 3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접대용 환희나 청자로 줄거같네요.
중국이나 동남아쪽 독한담배 가지고 다니세요.
그럼 다른 사람에게 얻으러 가겠지만요..ㅎㅎ
그런 경우로 끊어서
7년째 금연하니
사회적 이나 건강 경제적 월20 환경 추세 등등 여러모로 좋으네 넘많아요!^^
그사람이 감사하게
생각 드네요^^
얻으려는 생각은 거지 인생이다
사람마다 입장차이와 그분과의 관계가 있는지라...
저도 주변에서 그런분이 있었는데....
저는 금연초로 바꾸니 담배를 주라고 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독초를 피우니 독해서 못피겠다고는 하던데...
결국 그분은 다른분에게 담배를 얻어 피기는 하지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더군요...
스트레스 풀려고 담배피는건데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차에 두고왔는데 한대만 ㅋㅋ....
배터리가 없어서, 연초 하나만 빌려달라.....
끊을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한대만 부탁드린다....
하는말이 오믄서 깜박하고 담배를 못샀다고 함서 으례히 밤새 얻어 때길래 .....
손절하는게 낮지만 안주면서 돈이없으면 끊으라고 하서 밤새 안주었더만.......
그랬더니 다신 근처에 안나타나던걸요.....ㅋㅋㅋㅋ
지금은 저는 담배를 안피우지만 ......
담배 한 갑을 건네 보세요^^
못된버릇 고치는 방법은 안주것이 답입니다.
길에 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하나 달라고 해도 줬었으니까요^^
그런데 담배 가격이 점점 오르고 어느 순간 한개피 가격이 자판기 커피 한잔 값보다
비싸진 현실인데 참 쉽지 않은 상황이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능력안되면 끊으라고 얘기합니다 ㅎㅎ
몇번 그러면 고치지 않을까요???
절대 안줍니다
동창들한테 10만원씩 빌려가는....
빌리는놈은 별거아니라고 할지몰라도 빌려주는 동창은 그게 뭐라고하면서 선뜻빌려주었을껍니다.
물론 저는 빌려주지를 않았습니다.
늙어서 뒤질때까정 그*랄하며 살것같습니다.
2.담배갑에 한개만 놓아둔 담배갑 보여주세요
그렇게 버릇을 고쳐 주던지 냉정하게 거절하세요
스트레스라도 날리기에
돈을 태우는 심정에도
끊지도 못하였는데......
너로 인하여
담배를 피우는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는구나
서로를 위해서
서로가 담배 구걸은 자제하자.
라고,
이야기 하세요.
조용히 불러서
1갑 주면서
깊은 감정 이야기 하시고
나
담배 끊었다
하세요
또 이런 부류는 담배를 주지 않고 따끔하게 충고를 하면 참 담배 한개비 가지고 더럽게 구네 라고 하면서 자신의 잘 못은 생각하지 않은 채 잘 못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키는 못된 버릇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같이 근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부딪혀 놓으면 만날때마다 불편하고 어린친구가 보고도 인사도 안하고 모른척한다면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의 해결책은 그 친구에게 충고를 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부딪혀서 불편한 관계 만들지 마시고 담배 특성상 매우 끊기 어럽기 때문에 전자담배로 바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때로는 부딪히는거 보다 피하는게 훨씬 좋을 수 있습니다.
살면서 적은 만들지 않는게 좋더군요.
사실 저도 잘 못 참는 직설적인 성격이라 잘 안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세요 ^^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