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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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담배 얻어피우는

직장내 매일담배얻어 피우는 직장동료 어떻게 생각  합니까 나이도 저보다 한참 어린 친구가 매일 형님 담배 하나만 주세요하며 빈대치네요.자주 그러니간 짜증나네요. 금액적으로 얼마하지도 않는데 제가예민한걸까요. 방법이 없을까요


그 사람의 버릇입니다...나쁜 버릇은 따끔하게 이야기해서 고치게 만들어야죠...
나이가 많건 적건 그건 상관없습니다.
따끔하게 이야기하면 머라고 하겠죠..."아~~담배 한개비 때문에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그러면 이야기 하세요...그 담배 한개비도 없어서 얻어피우는 인간이 할 소리는 아니라고~~~
물론 담배 한개비 때문에 너무하다라고 느껴질수는 있습니다.
근데 그게 하루 이틀도 아니면 짜증나죠...어쩔때는 욕도 나옵니다.
버릇 안고쳐질 인간이면 상종 안하는게 답입니다...
그런사람한테는 단호가게 한마디 하셔야합니다.

작은것에 사람 쪼잔하게 만드는것 같지만 그로인한 스트레스는 정말 큼니다.

아마 님이 뭐라 하기전까지는 계속해서 빈대붙어 얻어 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유명한...담배값아껴서 집산다는..사회초년생때 고참이 자기담배를 안사오는거같더군요...애들많은데 뭐하러사..이말듣고는 포기했었는데..어느날 주머니에 자기담배있는데 담배한개도 라고 하는걸본순간...아..빡치더군요...저란타입은 한번쎄게 자기껄손해봐야 압니다...
버릇을고쳐줘야됩니다...
살 날이 많으니 동생건강생각해서 못 준다고 하면 어떨까요?
농담입니다
진짜 형편이 어려운 친군가? 끊기는 힘들고
따끔하게 한마디하셔야죠 참으시면 스트레스로 병납니다 속으로 꿍하면 안되요 ㅎ
담배 한 갑 사주시고 담부턴 직접 사서 피우라고 하세요. 엘리사님도 종종 얻어 피운다고 하시구요.
저도 그런 동생이 있었는데 능력없으면 끊으라고 했습니다..
위처럼 그런 직장동료가 있었죠.사서 피라고 잔소리해도 능청떨며 얻어 핍니다.
맘같아선 안주머니에 접대용 싸구려 담배랑 본인용 담배를 따로 가져다니며
달라고할때마다 접대용으로 주겠습니다.
지금은 금연중이지만 3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접대용 환희나 청자로 줄거같네요.
중국이나 동남아쪽 독한담배 가지고 다니세요.
그럼 다른 사람에게 얻으러 가겠지만요..ㅎㅎ
얼마안하지만 안겪어본사람 모릅니다 ㅎㅎ 좋개 말로해도 말귀를 못알아듣고... 쩝.. 한달가량 뜯기다가 솔로 바꾸고나니 못얻어피더라구요 ㅋㅋ 왜바깟나 카길레 내 담배 사필돈도 궁핍하다고 ㅋㅋ
제가 추측하건데 꼭 짠돌이 들이 담배달라고 하더군요 매일그래요 안줘야 되는데 매정하게 그럴수도없고 참나....
담배 끊으세요!^^저도
그런 경우로 끊어서
7년째 금연하니
사회적 이나 건강 경제적 월20 환경 추세 등등 여러모로 좋으네 넘많아요!^^
그사람이 감사하게
생각 드네요^^
주려는 생각은 왕의 기상이요
얻으려는 생각은 거지 인생이다
음....뭐라고 말씀드리가 참 난처하네요.

사람마다 입장차이와 그분과의 관계가 있는지라...

저도 주변에서 그런분이 있었는데....

저는 금연초로 바꾸니 담배를 주라고 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독초를 피우니 독해서 못피겠다고는 하던데...

결국 그분은 다른분에게 담배를 얻어 피기는 하지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더군요...

스트레스 풀려고 담배피는건데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접대용으로 빈갑에 하나만 넣고 다니시고, 달라고 하면 돗대라고 안된다고 하시지요. ^^
습관입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 좀 있어요.
차에 두고왔는데 한대만 ㅋㅋ....
배터리가 없어서, 연초 하나만 빌려달라.....
끊을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한대만 부탁드린다....
한마디 해도 얻어피내요 방금도 손에서 뺏어가네요 그래서 목걸이 팔아서 술사달라 했네요 그사람 버릇이네요 한개비 들어있는거 가지고 다니면서 못준다 하세요
예전에 친구넘이 낚시오면 항상 담배와 떡밥를 얻어가는 놈이 있었어요.

하는말이 오믄서 깜박하고 담배를 못샀다고 함서 으례히 밤새 얻어 때길래 .....

손절하는게 낮지만 안주면서 돈이없으면 끊으라고 하서 밤새 안주었더만.......

그랬더니 다신 근처에 안나타나던걸요.....ㅋㅋㅋㅋ

지금은 저는 담배를 안피우지만 ......
다정스런 미소와 함께
담배 한 갑을 건네 보세요^^
윗님들 말씀하신것중 한개비들어 있는것 따로 가지고 다니세요.
못된버릇 고치는 방법은 안주것이 답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 담배 인심이 좋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죠.
길에 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하나 달라고 해도 줬었으니까요^^

그런데 담배 가격이 점점 오르고 어느 순간 한개피 가격이 자판기 커피 한잔 값보다
비싸진 현실인데 참 쉽지 않은 상황이네요.
한두번도 아니니...
저같은 경우에는 능력안되면 끊으라고 얘기합니다 ㅎㅎ
이자슥이 행핀안되머 끊어라 임마.
먼저 선수 쳐서 달라 하세요 .
몇번 그러면 고치지 않을까요???
한두번도아니고 싸피우라그래요. 형편안되시면 건강에도 안좋은 담배 금연하라고 하세요. 요즈음지방마다 금연캠프란게 있어요. 4박 5일 갔다왔는데 다른건다 참겠는데 병원밥 정말 못먹겠더군요. 한마디로 맨것입니다. 고생했네요. 저는 영남대 병원에 갔는데요. 독실 주더군요. 이건 필히 모르게 챙겨가세요. 커피포터와 컵라면 햇반 들어갈때 김치한포기 숟가락 젓가락 가져가시고요. 사용할수있는건 오직 병실에 전기뿐입니다. 하루일과 마치면 문걸어 잠그고 끓여 먹을수 있어요 샌달과 목욕제품은 공식적으로 가져가야되요. 병원 밥먹기싫어도 먹어로 가야 됩니다. 가서 먹는시늉이라도 해야 됩니다. 기타문의 사항이 있어신분은 연락주세요.
따끔하게 야단치세요,버릇인것 같네요.
능력 없으면 끈어라!
절대 안줍니다
고교동창중에 그런놈이 있었습니다.
동창들한테 10만원씩 빌려가는....
빌리는놈은 별거아니라고 할지몰라도 빌려주는 동창은 그게 뭐라고하면서 선뜻빌려주었을껍니다.
물론 저는 빌려주지를 않았습니다.

늙어서 뒤질때까정 그*랄하며 살것같습니다.
1.싸구리 중국 독한 담배 한갑 꼭 지참하고 그놈이 담배 달라고 할때마다 중국담배 주세요
2.담배갑에 한개만 놓아둔 담배갑 보여주세요
그렇게 버릇을 고쳐 주던지 냉정하게 거절하세요
몸에 좋지도 않은 담배.

스트레스라도 날리기에

돈을 태우는 심정에도

끊지도 못하였는데......

너로 인하여

담배를 피우는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는구나

서로를 위해서

서로가 담배 구걸은 자제하자.

라고,

이야기 하세요.
그냥

조용히 불러서

1갑 주면서

깊은 감정 이야기 하시고



담배 끊었다

하세요
나는 자기 주머니에 담배 가지고다니면서도 담배얻어피우는 놈도봤습니다
안 주는 거 외에는 방법이 없을 거 같은데요
난 그런거 더러워서 진작에 내가 담배를 끊었습니다.
저 같으면 담뱃불로 지져버립니다
보통 그런부류의 인간들은 양심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심이 있는 경우 같으면 몇개비 얻어 피우면 한갑 사다드리면서 감사했습니다 라고 말해야 정상이거늘 양심 없이 그것도 어린친구가 선배에게 담배를 달라고 한다면 기본이 안되고 양심이 없는 친구 입니다.

또 이런 부류는 담배를 주지 않고 따끔하게 충고를 하면 참 담배 한개비 가지고 더럽게 구네 라고 하면서 자신의 잘 못은 생각하지 않은 채 잘 못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키는 못된 버릇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같이 근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부딪혀 놓으면 만날때마다 불편하고 어린친구가 보고도 인사도 안하고 모른척한다면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의 해결책은 그 친구에게 충고를 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부딪혀서 불편한 관계 만들지 마시고 담배 특성상 매우 끊기 어럽기 때문에 전자담배로 바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때로는 부딪히는거 보다 피하는게 훨씬 좋을 수 있습니다.

살면서 적은 만들지 않는게 좋더군요.

사실 저도 잘 못 참는 직설적인 성격이라 잘 안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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