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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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이 낚시대, 어찌해야 하나요/

3/27에 수향경조 32칸 쌍포를 장만한뒤 줄을 매서 투척을 했는데, 아 글쎄 한대는 정확하게 포인트에 잘 들어가는데 한대는 어째 이상하게 투척이 안되는 것입니다. 이상하다 싶어 줄을 비교해보니 거의 똑같은 길이로 매어져 있고, 낚시대를 펼쳐서 나란히 놓고 보니 한대가 조금 더 길더군요 손잡이대랑 바로 위칸은 길이가 맞는데 그 위칸 부터는 한쪽이 조금더 길어지기 시작하더군요 이럴 경우 산곳에 다시 가져가면 순순히 잘 교환해 줄까요? 줄도 매어보고(그래야 탄성이 다른걸 알수 있죠 ^^) 초리대 릴리안사에 순간접착제도 살짝 떨어뜨렸고, 구매 당시 한참을 고민하고 망설이다가 샀거든요 "에이 귀찮다. 그냥 쓰지뭐~!" 했지만 며칠이 지나도 찜찜하고 뭔가 아쉬움이 남아 신경이 쓰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는지요? 고수님들이야 사실 때 저처럼 이러한 우를 범하시지 않겠지만요. 그래도 선배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모든님들 산란기 및 새물 특수에 워리 하시구요. 아직은 기온이 쌀쌀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찌도 함 확인해보시죠? 같은 낚시대도 봉돌이 너무 무거우면 앞치기 않되던데요..... 그게 아니면 낚시대 상이 맞겠죠? 그럼 당연히 낚시가게어서 은성을 통해서 교환내지는 이상 있는 절번을 교체하든지 해줘야 정상이겠죠?
찌요... 같은 찌니 무게 차이가 난다하더라도 미미할 것 같아요
돼든 안돼든 낚시점에 가서 다른걸로 바꿔달라고 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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