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방법은요 찌를 10개를 구매하셨으면 그중에서 제일 가벼운것을 기준을 잡아서 그거에 맞는 봉돌을 하나 맞추어서
거기에 전부 모든찌를 맞추는거에요 고부력일수록 찌다리에 편납을 감으시면 나중에는 똑같은 봉돌로 여러가지 아무찌나 사용해도 부력이 같아져요. 제일좋은것은 밤낚시도중 여러대가 줄이 엉켜있을때 풀면 시간이 오래걸리고 바로 원줄을 짤라버리고새로
줄을 묶어사용할수있어요 ~
낚시방에서 찌를 구매하신다면 8호봉돌찌라면 8호추하나들고 거기에 비슷한것을 여러개 골라오시면 편납도 적게 감기고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인터넷에 파는것은 부력이 너무 일정하지않아 편납이 엄청나게 감기는것도 있어요 ^ ^;;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부력이 조금 제일 많이나가는 찌를 주로로 하시고요
그 이하찌는 찌다리와 몸통이 만나는부분에 전선에 보면 구리선 좀 굵은것있죠
그걸 돌려감으면서 같은 부력으로 잘라내면 되더군요 .
그런데 예민한 찌면 무게 중심 차이로 좋은건 아니겠죠.^^
전 이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고부력을 저부력으로 변형할시도 같은 방법을 습니다.
찌에다 봉돌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원 하는 봉돌에
찌를 만들어 달라고 하고 [봉돌 .도래.유동 찌고무]
대다수 지역분들은 찌가 전부 통일된
부력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찌 맹글기가 손이 많이 갑니다..
거기에 전부 모든찌를 맞추는거에요 고부력일수록 찌다리에 편납을 감으시면 나중에는 똑같은 봉돌로 여러가지 아무찌나 사용해도 부력이 같아져요. 제일좋은것은 밤낚시도중 여러대가 줄이 엉켜있을때 풀면 시간이 오래걸리고 바로 원줄을 짤라버리고새로
줄을 묶어사용할수있어요 ~
낚시방에서 찌를 구매하신다면 8호봉돌찌라면 8호추하나들고 거기에 비슷한것을 여러개 골라오시면 편납도 적게 감기고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인터넷에 파는것은 부력이 너무 일정하지않아 편납이 엄청나게 감기는것도 있어요 ^ ^;;
깊이 감사드립니다.
방법은 크게
1. 찌톱과 몸통 경계부위에 구리선(또는 편납)을 감거나
2. 찌다리 맨 하단에 편납을 다는 것인데
이 둘중 찌 특성에 손상을 가장 적게 주는 방법은 어느것이 좋은가요? 이것도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