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찌 제조사는 캐미꽂이 높이을 이렇케 낮게 만드지? 하는생각이 듭니다.
수초낚시하면서 튜닝용 케미곶이 교체해서 사용하는줄 아직모르고 있는걸까?
타성에 젖어서 일까? 아니면 교체해서 사용하는 즐거움을 소비자에게 선사하고 싶은걸까?
찌사면 주간케미 전부 초록 형광색이여서 발강색으로 전부교체 합니다. 찌에 장착되어 나온거는 전부 버립니다.
주간케미색상을 선택할 수있도록 하면 비용이 더 발생할까?
아주 작은거지만은 좀더 소비자의 요구에 다가오는 찌 제조사가 되었음합니다.
목 마른놈이 샘판다고 오늘도 케미꽂이을 교체 하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찌 캐미꽂이 바꾸며 드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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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찌도 케미꽂이 튜브는 짜가리.....
꼭 별도 구매해서 교체가 필요합니다.
그까이꺼 원가에도 포함되지 않을건데 개념이 없는건지....
환한 케미불빛을 많이 줄여줄수 있을 건데...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길이가 긴걸루 새로 튜닝합니다
노지에서 필드테스트는 하는건지...
아님 꾼의 입장을 한번은 생각하는지....
요즘은 뿔나서 자작찌를 만들어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