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그냥 넘어가기 좀 그렇네요 싼가격도 아닌데 좀 실망스럽네요 선배님들 제가 너무 예민한거죠?
쪼매거시기 하네요
기분상할듯 저라면 바꿉니다 업체 연락해서요
오늘 택배 받아서요
한점에 2만원이나 하는데
신경좀 써서 보내주시지..ㅠㅠ
찌가 첫 생산과 두생산할때
좀 보강 이나 이쁘게 등등 하는것
보았으요 차이점 아닐까 생각함요
제원이상 나와있는 부력만 크게차이
안나면 그냥 쓰려구 하는데 찝찝해서요...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겠죠?
1.부족한 점이 있으면...
2.모든 부분이 (균일)한 (찌)로 (교체)하십시요.
3.님이...
4.원하는...(찌)로 (교환)해 드릴겁니다.
5.(교환)받으십시요.
6.그 좋지않은 (기분)은...그 (찌)를 사용하지 않을때까지 오래갑니다.
사장님이랑 통화했는데 사용하는데 지장 없다구하니그냥 쓰려구합니다
이미 써봐서 이찌가 좋은건 알고있어서요...
다들 안출하세요^^
사용상에 문제 없으면 그냥 쓰시는게 ㅎ
5.5
찌는 이미 좋다고 소문난찌죠..
제가 사용했을때도 찌올림 점잖고 좋았어요
찌만드는분은 찌다리에 똑같이 줄그리라는 유언을 못들은 모양이구려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그렇기도 하구요.
사장님과 전화도 하셨겠다 그려러니 하고 사용하시는게..
무조건 교환하셔야죠.
낚시꾼은 호갱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