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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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보기용 써치사용시에 질문드립니다

찌보기용 써치 사용시 옛날 간드레 사용시 처럼 찌에 야광 테잎을 감는다던가 하지는 않는지요? 

그리고 써치 하나로 찌를 몇개를 볼 수 있는지요? 

써치 사용시 장단점이 있을지요? 

써치를 한번도 사용 안해 보았고 다른분 사용하는 것도 한번도 보지를 못해서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대부분 내림찌 보는용도로 사용하는줄 압니다.
내림은 전자찌가 둔해지는게 싫어서, 그냥 주간찌를 야간에도 볼 목적으로 써치를 쓰기 시작한거 같고요..
한대이상 보기가 힘들
다고 봅니다.

그리고..건너편에 다른 조사님 계시면..사용하기가..거시기 하죠..
써치하나로 30대 쌍포까지는 가능합니다

장점.. 낮낚시 사용하던찌 그대로
아무런 변화없이 사용가능하니 편하지요.

단점.. 비싸다 마이 비싸다..
맞은편에 다른분 계시면. 개민폐다..

밤낚시위주로 하신다몀 써치는 필요하겠지만
어쩌다 밤낚시는 전자캐미가 더 저렴하고
보기 좋고. 편하고.민폐아닙니다

내림.중층 밤낚시때는 써치 필수라는데
저는 전짜찌가 더 선호합니다
본인은 좋을지몰라도
남한테는
불편을 주면안되죠
아... 일단 써치는 민폐겠군요 ..
많이 궁금 했던 부분 일깨워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초율님 머뭄님 하모하모님 안동댐님 여기조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맞은편만 민폐가 아닙니다...측면에 앉아 있어도 물결치면 반사되서 환장해요.
서치는 중앙에 가림막있는 하우스 에서나 쓰는거지 손맛터 관리터 노지 어디가나 다 욕먹는 이기적인 똥꾼이라고...

이상 말해도 안들어쳐먹는 똥꾼이랑 대판 싸우고 열받은 소심한 주말꾼의 한탄 이었습니다...ㅜ.ㅜ
보라색 자외선 등이 시인성이 굉장히 좋더군요.
근데 엄청난 민폐에 벌레 엄청나게 꼬이고 눈에도 아주 안좋다고 합니다.
렌즈를 달아 옆으로 퍼지지 않게 만들 수 있지만 맞은 편에 있는 누군가가 도끼들고 달려올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뻔히 민폐인줄 알면서 궁굼한것 처럼 글을 올리시니 관종이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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