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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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무시동 히터 사용 해보신분

낙시 하다 조금 자려고 차안에서 침낭속에 잡니다 

춥읍니다  방법을 찾다보니 무시동 히터  좋다네요

디젤유 사용 한다는데 매연 이산화탄소 등 걱정 됩니다 

소음도 아시는 조사님 정보 구해 봅니다 

안출  하세요 


차에서 주무시면 돈 아끼는 방법
차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와 창문으로 들어오는 냉기를 막으셔야 됩니다(특히 창문)

전ㆍ후면 큰 유리는 얇은 성에 방지 보호대가 아닌 두꺼운 보호대를 구입하시고(검색요망..개당 만원대)
네면 창문은 은박지 두께 두꺼운거 유리창 모양을 본떠서 끼우셔도 되고(차박 유투브 영상 다수) 귀찮으시면
무릎담요(개당 천원대)를 반으로 접어 창문에 끼우시고 문 닫으시면되고 침낭에 군용핫팩 160g 두서너개넣으시고 자면 춥지는 않습니다


무시동히터의 관건은 파워뱅크 소유유무(고가)와 연료펌프 목탁소음과 온풍관 소음 입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 젤 안전한 난방장비는 무시동히터 입니다..차에 매립형이 아닌 이동형은 배기관이 외부에 있기 때문에 일산화탄소로 부터 젤 안전합니다
텐트도 마찬가지 입니다(안전은 지나칠수록 좋으니 일산화탄소 경보기도 설치 합니다)


무시동히터를 사용하신다면 텐트 사용시 보일러도 필요없습니다...더운날 보일러 켜지 않잖아요?^^
대략 설명 드렸는데 유튜브 무시동히터 검색하시면
많은정보와 지식 얻을수 있습니다
무시동히터 안전사고는 차에 매립형 입니다
아무리 차 하부가 막혀 있어도 틈이 있기 마련이고
전문가에게 돈을 지불하고 설치 하지 않고
자작으로 설치할 경우 배기관 설치 미숙으로
차 실내로 배기관에서 일산화탄소가 유입 되는 경우이니 이동형 무시동히터는 안전합니다

무시동히터 거치대는 빔프로젝트 거치대가 저렴ㆍ안전ㆍ사이즈 딱 맞고 배기관은 바람이 들어가는 송풍관과
반대방향으로 두셔야 되고 바닥ㆍ지면을 향해야 되고
배기관 소음기 구멍 뚫린 곳이 아래쪽으로 향하게 끼우셔야 결로발생시 배기관 작동불량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배기관 엄청 뜨거우니 거치대를 플라스틱ㆍ나무로 하시면 절대 안되고 창문에 간편하게 거치 하실려면 포맥스로 제단하시면 됩니다(유투브 영상 다수)
매립은 무조건 반대입니다 사용하다보면 틈새로 가스가 들어옵니다
작년에 저 아시는분도 잘못됐구요
이동식 추천합니다
매립 하더라도 배관은 밖으로 나와있습니다
매립 반대 하시는분들은 어떻게 매립되어있는지 보셨는지요. ? 흡입 배기관은 밖에 노츨 되어있습니다.
단 매립 하시면 금액이 이동식 무시동히터 사시면될거같습니다.
11월 초에 이동식구입 사용중인데 따뜻한것은 만족하는데 펌프소음방음때문에 20번이상 분해조립해보고 아직도 업그레이드중입니다.
2022년형 무시동히터는 소음도 많이 줄었고,연료 펌프 소음도 확연히 줄었습니다.
연료 소모도 상당히 적게 들어갑니다.
매립형보다 차량 밖에 두고,송풍관만 차내로 넣어서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온수매트 보일러 사용하는데 좋습니다..
구스다운 3000g 침낭 김일병 항개까넣으면 한데 길바닥에 파라솔만치고 자도 개아나요
작년 독일 에바스패커 스타렉스 차량에 매립하였습니다.
중국산과 가격차이가 2~3배 정도 나서 솔직히 좀 고민했지만.
중국산 제품은 내구성 및 소음 등등...
하게된 계기는 스타렉스 침상튜닝해서 파워뱅크+매트 조합에 이불덮고 3월 초에 낚시하다
얼어 죽을뻔 했습니다. 등만 따숩습니다. 밖에보다 차안이 더 추운거 같습니다.
1시간에 한번씩 깼네요;;;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 그해 여름에 매립했습니다.
작동하는데 5초면 됩니다. 버튼 3번만 누르면 되고요.
자기전 1시간전에 켜놓고 와서 차문 열면 뜨거운 열기 확 나올때 그 느낌..
방한복 다 벗고, 파워뱅크+매트 츄리닝바지+니트 이블 덮고 잡니다.
그냥 집에서 자는거랑 비슷 합니다 ㅎ
소음은 중국산은 연료펌프 1초에 한번씩 딱딱딱 소리 납니다. 이거 예민한 사람은 미칩니다.
제가 매립한 독일산은 무소음 연료펌프라 소리 안납니다.
그리고 토출구에서 나오는 바람소리가 보통 에어컨 중으로 켰을때보다 조금 큽니다(무시동히터 풀로 돌때)
첨엔 좀 신경쓰였으면 적응하면 크게 신경 안쓰입니다.
그리고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바람이 미풍으로 약하게 나옵니다. 그땐 바람소리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설정온도 맞춰놓으면 집 보일러처럼 알아서 꺼지고 켜지고 합니다.
저 역시 배기가스 문제가 걱정되어 처음에 다른회사의 일산화탄소 경보기 2개에, 대용량 가습기까지 준비했습니다만...
지금은 창문 1~2cm 열어놓고 일산화탄소 1개만 사용 합니다.
설정온도가 너무 높지 않으면 산소부족으로 머리아프거나 그런거 1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30회 이상 무시동히터 키고 차에서 자봤는데.. 단 한번도 일산화탄소 경보기 울린적 없습니다
일산화탄소 중독은 거의 대부분이 설치 미스로 생깁니다. 그만큼 검증된분께 작업하는걸 추천드려요.
저도 초창기엔 1박 2박 날새면서 낚시도 했습니다만.. 그다음날 생활이 안됩니다. 운전하다 몇번 사고날뻔 하고요.
그 후로 3~4시간이라도 항상 잡니다. 첨에 의자에서 졸때는 목도 아프고 잤는데 잔거 같지도 않고 오히려 더 피곤했고요
그러다 차박을 하게 되고, 현재 무시동히터까지 왔습니다. 아침낚시 질이 달라 집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하신다면 독일제품을 추천드립니다.
금전적으로 상황이 안되시면 이동식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전 설치하고 접고 귀찮아서 못하겠더라고요^^;;
5짜 가즈아님
독일산 무시동히터 좋으시겠습니다
고가의 파워뱅크도 갖고 계시고
대략 200A는 되겠죠?

머릿속으로 주판 놓으니 금액이?ㅎㅎㅎ
좋은 주말 되십시요
여러 조사님 고견 감사합니다
생각 좀 해보야 겠어요
온수 매트가 비요 안전은 좋고
열은 무시동 히터가 좋을것 같고
조사님들 안출 하세요
조사님들에 고견 감사합니다
안출 하세요
중국산 무시동 히터 사용한 지 7년이네요
매립형은 짐 부담이 없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항상 배기가스 걱정되고 차에서만 사용하니 편함은 있지만 실용성은 좀 떨어지는 듯,

이동식은 다소 짐 부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배기가스 걱정없고 차는 물론이고 노지 텐트 등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 이동식 15만원 안팎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도 중국산이지만 현재까지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있네요.(저는 연식이 오래되서 좀 비싸게 구입)
한 겨울에도 히터만 틀어 놓고 자면 후끈합니다. 단 히터이기 때문에 공기가 건조해진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차가 좀 크다면(카니발급) 이동식 히터가 좋을 것 같네요.

비싼 파워뱅크가 있으면 좋겠지만 저는 쩐이 없어 80A 자동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히타 초기 동작시만 잠시 높은 전압이 필요하나
일단 작동된 후에는 약 40W 미만의 전류가 소모되서 80A 배터리로 10시간 이상 가능할 것 같습니다. 10시간 이상 연속 동작시킬 일이 없어서 정확하게 몇 시간 사용 가능한 지 경험적 실재는 없네요. 쩐 있으시면 파워뱅크 구입하면 부피나 충전이 편리하겠죠.

기타 부재료는 70mm 배기관 10m 정도 구입하면 차량 및 텐트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저는 겨울에도 낚시텐트에서 티하나 입고 낚시합니다.

연료 펌프 목탁소리는 어쩔 수 없지만 저는 처음 구입해서 케이스 열고 펌프 부분 방음재로 꽉 쌓았더니 50% 정도 소음이 감소해서 전혀 거슬리지 않습니다. 특히 차 안에서는 펌프 목탁소리나 배기음 소리 거의 안 들립니다. 간혹 유료낚시터 같은 곳을 갈 때 혹시 히터 소음이 방해될 까봐 오토바이 머플러를 구입해서(중국산 만원) 사용해 봤는데 소음 감소 효과는 있지만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오토바이 머플러 사이즈하고 히터 배기관 사이즈가 비슷합니다. ) 어쨋든 노지 조용한 곳에서 신경 예민한 분들에게 거슬릴 수도 있지만 2~3m 정도 거리가 떨어지면 거의 소리 잘 안 들립니다.
지금까지 히터 소리 때문에 태클 받아본 적은 없습니다. 위치 잘 잡아 사용하면 크게 문제될 것 없어 보입니다.

저는 7년 무시동 히터를 사용 중입니다만 지금까지 아주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에서나 텐트에서나 잘 사용 중입니다.
부피나 배터리 그리고 소음 등과 같은 다소의 불편함을 감수한다면 동절기 가성비 있는 차박이나 낚시에 두루 사용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그리고 좀 사용하시다 보면 나만읜 꿀팁이 생긴답니다.그러니 사용해 보면서 약간의 보완만 한다면 참 따뜻하게 노지 생활 즐길 수 있습니다.
80a 자동차 납산 밧데리 무게가 20kg 입니다
낚인님처럼 차에 두면 상관멊지만 휴대 이동 할
무게는 아니구요

차선책으로 경차 밧데리 40a로 파뱅 만드셔도
됩니다..유튜브 영상 많으니 쉽게 만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납산 밧데리는 용량의 50~60퍼센트 밖에
사용을 못 합니다

평균 40w 쓴다고 가정 할 경우
40a × 12v= 480w
50퍼 쓴다고 가정 할 경우 240w
240÷40=6시간 정도 쓸수 있겠네요
다양한 의견 저 또한 수렴하고 갑니다
중국산 파뱅사서 매립이 정답입니다.
잡음은 고무찰흙으로 감싸서 마무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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