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오십을 훌쩍 넘고보니, 장비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낚시갔다 올때마다, 절실히하는 일인입니다.
대륙스파이크 사용중이나, 무게감땜시, 차세대가 눈에 들어 오네요, 혹 사용해보신분이나,
현재 사용중이신 분중에 장단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4-04 21:33:40 사용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받침틀! 필요충분 조건을 다갖춘듯싶어도 한가지는 모자란듯 각기 제품의 단점부터 발견되곤하지요
그 첫번째가 무게감이라 저도 생각합니다 받침틀만 6가지,그래서 두가지를 가지고있습니다
이두가지는 첫째로 무게감이 우선된걸로 차세대와 섶다리 두가지를 보유,현장상황에 맞는 녀석을 골라씁니다
무게는 섶다리가 더 가볍고,내구성은 차세대 장소제한은 섶다리가 더 받으며,차세대의 가장취약은 의자자리포함 비좁고 의자앞 받침틀자리가 아주 급경사시 애매합니다
사실 무게감줄여볼여고 이것저것 바꿔봤는데,스테인덩어리 말고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가벼우면 고정문제로 팩더넣지,망치넣지,부수자재넣지 받침틀무게 다 똑같아 지더라구요
이름 그대로 차새는 차세대입니다 하나 정도 소장가치는 있습니다 받침대 꽂이 편하고,뒤꽂이 원터치에,다리결합 부위 편리,프레임가볍고,물통은 여러용도로 편리(조금걸리적도함)
전체적인 벨런스는 앞쪽 치우치는 힘의 분산력이좋고,다대편성의 시야각도 유연합니다
무게감으로 선택하신다면 무방하실겁니다
차세대 조만간 업된 제품 나온다 하는데요 저두 차세대 처음 나오구 지금까지 쭈욱 써오는데요 첨에는 조금 불편함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지금은 꼿기식두 나오구 뭉치조임기능두 나사식 버젼두 있구요.. 물통을 없애구 하는
방식으로 조만간 나온다 하는데요... 일단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건방지게 보일지 모르겠지만...저는 아예 5단으로 바꿨습니다.일단 바꾸고 나니 맘이 편하네요(자립 아닌 걸로 구매해서 설치시 약간 힘드네요^^).대도 덜 널게 대고요...어차피 꽝인거 욕심 비우니 몸도 마음도 편하네요.젤 중요한건 어느 순간 즐기는 낚시가 아닌 장비에 미쳐가는 제 자신을 보고 반성하게 되었다는 점이요.
그 첫번째가 무게감이라 저도 생각합니다 받침틀만 6가지,그래서 두가지를 가지고있습니다
이두가지는 첫째로 무게감이 우선된걸로 차세대와 섶다리 두가지를 보유,현장상황에 맞는 녀석을 골라씁니다
무게는 섶다리가 더 가볍고,내구성은 차세대 장소제한은 섶다리가 더 받으며,차세대의 가장취약은 의자자리포함 비좁고 의자앞 받침틀자리가 아주 급경사시 애매합니다
사실 무게감줄여볼여고 이것저것 바꿔봤는데,스테인덩어리 말고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가벼우면 고정문제로 팩더넣지,망치넣지,부수자재넣지 받침틀무게 다 똑같아 지더라구요
이름 그대로 차새는 차세대입니다 하나 정도 소장가치는 있습니다 받침대 꽂이 편하고,뒤꽂이 원터치에,다리결합 부위 편리,프레임가볍고,물통은 여러용도로 편리(조금걸리적도함)
전체적인 벨런스는 앞쪽 치우치는 힘의 분산력이좋고,다대편성의 시야각도 유연합니다
무게감으로 선택하신다면 무방하실겁니다
고풍님께서 장점을 두루두루 적어 주셨네요...무게감이 적다, 설치, 철수 시간이 짧다, 물통의 다양한 활용 등등
설치법만 완전 숙지하시면 어지간한 지형적 난관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받침틀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가볍고 설치편하고 두루두루 좋은데...
한가지흠이라면 너무무게를 줄이는데 신경을 써서 뒷꽂이 연결부위가 약합니다( 프라스틱 )
살짝만 쳐도 프라스틱이 깨집니다.
개선된 신형이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네요
없지 않아 있었는데 지금은 꼿기식두 나오구 뭉치조임기능두 나사식 버젼두 있구요.. 물통을 없애구 하는
방식으로 조만간 나온다 하는데요... 일단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설계 형태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차세대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옆물통이 야간....그래도 그정도는 조금만 조심하면
충분히 극복 됩니다..